JW 메리어트 서울이 가족 고객을 위해 어린이들이 호텔 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을 제공하는 ‘패밀리 바이 JW(Family by JW)’ 패키지를 올해 연말까지 선보인다. 멀리 떠나는 번거로움 없이 도심 속 럭셔리 호텔에서 편안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되는 ‘패밀리 바이JW’ 패키지는 디럭스 프리미어 룸에서의 1박을 비롯해 다양한 유아용 놀이 소품들과 ‘르 쁘띠 프랭(Le Petit Prince)’ 어메니티 등 풍성한 선물들로 구성됐다. ‘패밀리 바이 JW’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퍼즐 게임을 할 수 있도록 JW 메리어트 서울의 최고 객실인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 이미지로 고급스럽게 특별 제작한 140조각의 그림 퍼즐이 제공된다. 구겐하임 뮤지엄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색칠 공부, 숨은 그림 찾기, 나만의 메뉴 만들기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를 배가 시키도록 디자인된 액티비티 가이드 북과 크레욜라 색연필 세트도 추가로 증정된다. 또한, 대형 욕실에서 즐거운 배스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깜찍한 그리핀 미니 배스볼 2종이 제공되며, 어린이용 어메니티로 프랑스의 ‘르 쁘띠 프랭’ 어메니티가 준비될
가족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태국 방콕 및 푸켓,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가족 휴가를 위한 패키지들을 대거 출시했다. 먼저 인도네시아 발리의 최남단 해발고도 70m 절벽에 자리한 반얀트리 웅가산은 휴가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가족 여행객을 위해 주말(금~일) 투숙 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하는 ‘주말 여행(Weekend Getaway)’ 패키지를 출시했다. 내년 3월까지 판매하는 본 패키지는 ▲일일 조식(2인) ▲15분 웰컴 마사지(목, 어깨) ▲일일 미니 바 1회 무료 이용(알코올 음료 제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소 2박 투숙 시 적용 가능하다. 최근 한 도시에서 장기간 머무는 여행 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반얀트리 웅가산은 최소 3박 이상 투숙 시 최대 3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테이 모어 포 레스(Stay More For Less)’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본 패키지에는 레스토랑 또는 패밀리 액티비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화 75달러(한화 약 8만 4천원) 상당의 리조트 크레딧이 포함돼 있다. 특히 발리의 필수 관광 코스로 꼽히는 가루다 위스누 큰차나(Garuda Wisnu Kencana) 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