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65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식품기업 아그로수퍼(Agrosuper)가 부산 힐튼 호텔 레스토랑 ‘다모임’과 협업한 바비큐 신메뉴를 8월 한 달간 선보인다. 힐튼 부산의 레스토랑 ‘다모임’은 지역 특산품과 제철 식자재를 주재료로 ‘건강한 부산의 맛’을 선보이는 오픈 키친 콘셉트의 뷔페 레스토랑이다. 부산의 지리적 이점을 잘 살린 신선한 해산물 코너와 숯불에서 직접 구워내는 바비큐 메뉴를 시그니처로 200여가지의 다양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아그로수퍼의 친환경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돼지 목살 룰라드’ 및 ‘돼지 목살 맥적 구이’ 2종과 삼겹, 목살, 항정 등 바비큐 구이다. 요리 및 구이 모두 아그로수퍼 돈육 특유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최대한 맛볼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했다. 룰라드는 다진 샬럿과 살구, 단호박 등으로 속을 채우고 높지 않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을 완성했다. 맥적은 전통 방식의 양념에 목살을 4시간 동안 숙성 시킨 후 직화로 구워내 한국인이 좋아하는 숯불향과 부드러움 모두를 살렸다. 힐튼 부산 강재현 총괄 셰프는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아그로수퍼 돈육 특유의
오늘 카페 모리나리에서 제9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이 진행됐다. 아그로수퍼는 칠레산 돼지고기 브랜드로 친환경성과 일정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오늘은 지중해 음식 전문 레스토랑 카페 모리나리의 오너셰프인 한상훈 셰프가 아그로수퍼 제품을 사용한 삼겹살 비어 샐러드, 돼지목살 라구 리가토니, 항정 깔조네의 레시피를 시연하고 함께 음식애 대해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