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도 새로 오픈한 다이닝 소식이 한 가득인데요.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과일주스, 한 잔의 맥주, 트렌디한 사천 요리까지. 새롭고 다양한, 그리고 맛있는 소식을 원하는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 문의 전화 ↓↓↓ 02-782-9202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sichuanhouse.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jambajuice.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infiniss.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ivips.co.kr
(주)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의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이하 ‘서울의 맛’, 공동대표 안세진, 이여영)은 북한 가정식 전문점 ‘료리집 북향’ 1호점을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정식 개장했다. ‘료리집 북향’은 동시대 서울의 맛을 소개하고자 하는 ‘서울의 맛’ 첫 브랜드로, 국내 최초 북한 가정식 프랜차이즈다. ‘료리집 북향’은 지난 달 25일 미디어 간담회서 처음으로 브랜드를 공개, 7월 법인 설립 이후 약 4개월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정식 1호점을 개장했다. ‘료리집 북향’은 건강한 맛을 지향하고자 하는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또한, 북한 가정식 대표 메뉴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주 메뉴와 가격으로는 북향온반 8,500원, 온면 8,000원, 두부밥 5,000원, 돼지앞다리찜 29,000원 등이다. 특히, ‘료리집 북향’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송도 매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 ‘료리집 북향’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단, 사은품은 수량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이사 안세진, 이하 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대표 이여영)은 오늘, 10월 25일 명동 월향 매장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실시,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Taste of Seoul, 이하 서울의 맛)’ 설립 공표와 함께 법인의 첫 프로젝트로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공개했다. 놀부와 월향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줄 계획으로 지난 7월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을 설립하고, 이어 첫 프로젝트로 신규 브랜드 료리집 북향 런칭을 준비해왔다. 서울의 맛은 25일 간담회를 통해 신규 브랜드 출범 소식과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가맹 모델을 제시했다.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가맹 모델은 ‘가맹점이 돈을 벌지 못하면 가맹 본부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3가지 주요 원칙을 만들었으며, 국내 가맹사업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식자재 마진 제로화, ▲가맹점 최저 수익 미달 시 로열티 제로화, ▲가맹점 광고비 분담 제로화 등으로 료리집 북향 가맹사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