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셰프 11인이 선보이는 아이 셰프 프로모션 진행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컨티넨탈 각 레스토랑 11인의 수석 셰프가 선보이는 대표 메뉴들을 만날 수 있는 ‘아이 셰프 프로모션(I-Chef Promotion)’을 5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은 인터컨티넨탈의 영문 약자인 알파벳 I를 따서 네이밍한 행사로, 독일/인도/아랍 등 양 호텔 모든 레스토랑의 현지 수석 셰프들이 선보이는 대표 메뉴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일 년에 단 한번 선보였던 인터컨티넨탈만의 대표 행사로, 기존 뷔페와 동일한 가격으로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보니 오픈과 동시에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다시 한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5년만에 다시 선보이게 됐으며, 특별히 5월 5일 어린이 날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추로스, 베리 크레페, 떡갈비 핫도그 등 약 15가지 메뉴를 추가로 제공하고 페이스 페인팅과 피에로 풍선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