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호텔 서울(상암동)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소호(SOHO)’가 지난 5월 28일 오픈했다. 소호(SOHO)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커피와 함께 신선한 제철 재료로 숙련된 제과장이 매일 직접 만든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메뉴로는 천연발효종 장시간 저온숙성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바게트, 페스트리, 타르트 등이 있으며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에클레어, 티라미수, 애플파이, 녹차팥카스테라, 캐럿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크 케익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통 이탈리안 스타일의 커피는 전문 바리스타의 손길을 거쳐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해준다. 소호(SOHO)는 그랜드 오픈을 맞이해 재방문시 30% 할인, 본인의 SNS에 매장 또는 메뉴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소호(SOHO) 매장 방문 시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커피 2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7월호 Hotel Developer의 주인공은 스탠포드 호텔 매지니먼트(주)다. 스탠포드 호텔 매지니먼트(주)는 1986년 호텔 스탠포드 뉴욕을 시작으로칠레, 파 나마, 미국의 시애틀, 포틀랜드, 그리고 한국의 서울, 통영, 부산에 호텔을운영 중이며 한국의 안동, 미국의LA, 뉴욕을 개발 중이다.전 세계적으로 1만 실의 객실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체인호텔로 성장 계획을 가지고 있다.자세한 이야기,왕창근 영업총괄이사와 서광민 호텔개발사업본부 차장을 만나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