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많은 호텔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의 숙박 선택시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호텔들은 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오지 않는 사이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때를 기회로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는 호텔이 있다. 바로 부산 최대의 비즈니스 호텔, 센텀프리미어호텔이다. 센텀프리미어호텔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호텔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부산 최대 비즈니스호텔, 최적의 입지 2018년 부산 MICE 산업의 중심지, 센텀시티에 최대 비즈니스호텔로 화제를 모으며 오픈한 센텀프리미어호텔은 지상 22층에 총 603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규모 연회장과 뷔페,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비즈니스형 호텔이다. 지하철 센텀시티역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센텀시티에 위치해 있는 만큼 영화의전당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키자니아, 부산시립미술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도 차로 10분 거리라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가성비 좋은 호텔로 정평 비즈니스맨, 20~30대 등 다양한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센텀프리미어호텔의
오늘 #센텀프리미어 호텔 3층 리버플에 2020년 1차 부산 호텔 산업 발전 산학협의체가 자리가 마련됐다. 우선 #동의대학교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에서 조기취업계약학과 사업 관련 설명회를 진행하고 관광레저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준비한 시간으로 #루넷 박기현 대표가 숙박서비스업 ICT 이해에 대한 강연을 했다. 이후 부산시 10여 개 호텔 #총지배인들과 #부산시관광협회에서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극복을 위한 부산 호텔기업들의 자유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 본 행사 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관광레저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소개와 무료 컨설팅, 호텔앤레스토랑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호텔인네트워크에 대한 설명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7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