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Company] 국내 최초 MICE·호텔 이벤트 공간 예약 서비스, 루북(Roovook)
그동안 호텔에서 행사를 하기 위해 일일이 호텔에 전화를 걸어 행사장의 컨디션과 식사 등을 문의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번거로움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호텔의 행사 공간을 온라인에서 검색하고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며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플랫폼, 루북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루북에는 서울지역 5성급 호텔의 60% 정도가 함께하고 있고, 하루 평균 700곳의 기업 고객들이 매일 루북을 방문하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장 정보의 정확성과 편리함에 한 번 이용하면 재이용이 계속되며 이용자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호텔리어의 경험에서 비롯된 루북 서비스 Room, Venue, Booking의 합성어인 루북은 기업고객들이 일일이 전화로 알아봐야했던 호텔의 행사공간을 온라인에서 쉽고 간편하게 검색하고 비교하고 예약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루북의 탄생은 루북 김한결 대표(이하 김 대표)의 호텔리어 경험에서 비롯됐다.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온라인 세일즈/마케팅 업무를 담당한 바 있던 김 대표는 호텔 객실 파트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 및 자동화돼 고객들이 손쉽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지만 또 하나의 큰 매출을 담당하는 행사 공간, 단체, MICE 분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