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자. 롯데호텔서울의 ‘Scent of Autumn 콘서트’
가족들을 위한 뜻깊은 추석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롯데호텔서울(www.lottehotel.com/seoul)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과 JTBC의 인기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감동을 함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Scent of Autumn 콘서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상기 패키지는 9월26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지난 1일 개관한 이그제크티뷰 타워 그랜드 디럭스룸 1박, 조식과 애프터눈 티, 칵테일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럭셔리 라운지인 ‘르 살롱’ 2인 이용 혜택, Scent of Autumn 디너콘서트 R석 티켓 2장이 포함되어 있다. 65만원에 예약 가능하다. 메인 타워를 선택할 경우, 디럭스 룸 1박, 2인 클럽라운지 이용혜택, Scent of Autumn 디너콘서트 R석 티켓 2장으로 구성된 동일 패키지를 더 경제적인 금액인4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9월8일까지 예약을 완료할 경우 이그제크티뷰 타워는 60만원, 메인 타워는 40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상기 금액은 모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Scent of Autumn 콘서트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26일(수)단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