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패션의 중심에서 즐기는 버스킹 음악과 무제한 와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5월 '2023 와인 앤 버스커' 개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5월 페스티벌의 계절을 맞아 동대문 지역의 대표 와인 축제인 ‘와인 앤 버스커 (Wine N Busker)’를 오는 5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와인 앤 버스커는 더 라운지 야외 데크 공간에서 약 150종의 프리미엄 와인 시음과 함께 셰프의 스페셜 페어링 푸드, 버스커들의 라이브 공연까지 완벽한 와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거쳐 엄선한 16개 와인사와의 협업을 통해 시중에서 만나기 어려운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와인들을 현장에서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협력 와인사들이 제공하는 구매 시 와인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버스킹 라인업으로는 감미로운 R&B의 진수를 선보이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한국 최고의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 밴드’를 필두로 로즈아나, DD!(디디), 유민, 재령, Hena, Zip4, 김순영 탭댄스까지, R&B, 발라드, 팝, 재즈, 어쿠스틱 등 장르와 콘셉트를 넘나들며 감성을 자극하는 버스커들의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