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게스트 서비스 플랫폼인 ‘티오더스테이’ 신규 대표에 김용운 티오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다.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김용운 대표는 앞으로 전 세계 약 5만 객실, 200여 개 호텔에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티오더스테이를 이끌 예정이다. 티오더스테이는 호텔 게스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호텔의 모든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다. 최근 티오더스테이는 테이블오더 기업 주식회사 티오더(대표 권성택)에 인수되면서 사명을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에서 ‘티오더스테이’로 변경했다. 김용운 대표 겸 티오더 COO는 한국 변호사로 티오더 사업 초기에 코파운더(공동창업자)로 합류한 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회사 성장을 이끌어왔다. 또한 티오더에서 경영기획본부 총괄, CLO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티오더 경영과 운영에 있어 중요한 성과를 달성하며 올해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김 대표는 현재 티오더의 해외 자회사 다수 설립 및 유플러스 등 대기업과의 협력 사업을 주도하고, 광고 사업 수주와 같은 주요 사업을 이끌고 있다. 사명 변경과 함께 인사를 단행한 티오더스테이는
테이블오더 서비스 주식회사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주문 누적 결제액 7조 원을 달성하면서 태블릿 메뉴판 업계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티오더는 올해 1월 누적 결제액 4조 원을 달성한 이후 8개월만에 7조 원을 돌파하면서 누적 결제액이 빠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가파른 누적 결제액 상승 이유에 대해 티오더는 삼성 갤럭시탭 버전 모델 출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태블릿 판매 대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누적 결제액 또한 비례해 증가했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또한 손님 테이블에 티오더가 상시 거치되어 있어 식사 중에도 티오더 화면을 통해 메뉴와 상호명이 계속 노출돼 주류 및 사이드메뉴 등 추가 주문이 늘어나는 점도 이유로 꼽았다. 누적 결제액 7조 원 돌파를 맞아 티오더는 첫 구매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 동안 티오더를 처음 도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도입 태블릿 대수 당 최대 7만 4천 원의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소식은 티오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티오더는 누적결제액 7조 원 돌파와 함께 일 주문 건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테이블오더 시장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
호텔 투숙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티오더스테이와 브이씨엔씨, 호텔 스카이파크가 모빌리티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테이블오더 기업 주식회사 티오더가 최근 인수한 호텔 서비스 플랫폼 티오더스테이(대표 김용운)가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 주식회사 호텔 스카이파크 그룹과 함께 티오더스테이를 통한 스카이파크 투숙객 타다 호출 서비스 제공 3자 양해각서(MOU)를 지난 9월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티오더스테이 윤병두 부대표, 스카이파크 이준 부문장, 브이씨엔씨 노현철 본부장 및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진행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호텔 스카이파크 투숙객을 대상으로 객실 서비스 플랫폼인 티오더스테이 태블릿과 모바일을 통해 타다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사는 협약을 통해 ▲고객 유치 ▲홍보 및 마케팅 지원 ▲티오더스테이, 타다, 스카이파크 시스템 연동 지원 ▲투숙객 안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카이파크 센트럴 명동점 투숙객은 객실에서 티오더스테이 QR코드 스캔 또는 태블릿을 활용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타다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스카
지난 9월, 테이블오더 기업, 주식회사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호텔 게스트 서비스 플랫폼 ‘아이스테이(i’stay)’를 서비스하고 있는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대표 한현석)을 인수하고 ‘티오더 스테이’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로써 오프라인 시장의 AI 인프라를 선도하는 테이블오더 1위 기업과 국내 최고 호텔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이 만나 국내 호텔, 외식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티오더 스테이’로 사명 변경 호텔 게스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호텔의 모든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 ‘아이스테이’가 티오더를 만나 ‘티오더 스테이’로 사명을 변경했다. 티오더는 이번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 인수를 통해 티오더 스테이 서비스가 설치된 국내외 호텔에 티오더 설치 매장 연계를 포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오더 스테이 대표에는 김용운 티오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다. 현재 티오더 스테이는 조선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등 국내외 약 5만 객실, 200여 개 호텔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