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유기농 와인 ‘도멘 알베르 만(Domaine Albert Mann)’과 함께 특별한 와인 디너를 5월 23일에 선보인다. 도멘 알베르 만은 만(Mann) 가문과 바르텔메(Barthelme) 가문의 결합으로 탄생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 피노 그리(Pinot Gris)와 리슬링(Riesling) 품종으로 유명한 세계 최정상급 화이트 와인 산지인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도멘 알베르 만은 특히 품질 좋은 피노 누아(Pinot Noir) 생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와인을 생산하고자 전체 포도밭에 환경친화적인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시행하였고, 와인의 순수함을 최대한 나타내고 그들만의 특성을 지닌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산소를 거의 완벽하게 차단하여 와인의 과일 향을 잘 보존해주는 스크류 캡을 사용하고 있다. 바이오다이내믹(biodynamic) 와인은 유기농 공법에 지구와 달의 관계를 고려한 음력 달력을 더해 포도 경작의 리듬을 조율하는 생산법이다. 이번 와인 디너에서는 도멘 알베르 만 오세루아(Domaine Albert Mann, Auxerrois V.V.), 도멘
샌즈 차이나가 지난 5월 8일(수) ‘런더너 마카오(The Londoner Macao)’를 위한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본 미디어 행사에는 라스베이거스 샌즈(Las Vegas Sands), 샌즈 차이나(Sands China Ltd) 경영진 및 세계적인 사업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참석하여 영국 테마의 복합 리조트로 구성될 ‘런더너 마카오’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런더너 마카오는 코타이 스트립에 위치한 샌즈 코타이 센트럴에 자리하게 될 예정이며, 2020년과 2021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오픈 될 계획이다. 특히 베네시안 마카오 및 파리지앵 마카오와 함께 코타이 스트립의 “반드시 봐야할(must-see)”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국 특유의 호화로움을 선보일 런더너 마카오는 4개의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새롭게 신설된 런더너 호텔(기존 홀리데이 인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 기존의 ▲콘래드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라스베이거스 샌즈 대표 및 COO, 로버트 골드스타인(Robert Goldstein)은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는 일본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 그룹인 ‘호시노 리조트(Hoshino Resorts)’가 여행 & 라이프스타일 특화 홍보회사 지오코리아를 홍보 대행사로 공식 선정하며 한국 시장 내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지오코리아는 이달부터 한국 시장 대상 호시노 리조트의 본격적인 홍보•마케팅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시노 리조트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로 일본 각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설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호시노의 플래그십 브랜드인 ‘호시노야(HOSHINOYA)’를 비롯해,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 료칸 브랜드인 ‘카이(KAI)’, 휴양과 관광이 동시에 가능한 스타일리쉬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와 도시의 개성이 가득한 부티크 호텔 브랜드 오모(OMO) 등 4개의 브랜드를 포함 일본 국내외 37개의 시설을 운영 중(2018년 기준)이며, 2019년 여름에는 대만 타이중시에, 2020년에는 한국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오키나와 지역에 새로운 시설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호시노 리조트 한국 시장 담당 이지선 매니저는 “여행•관광 업
국내 유일의 파인스테이 예약 서비스 스테이폴리오(https://www.stayfolio.com)가 베트남 푸꾸옥의 퓨전리조트 예약서비스를 7일 출시한다 . 베트남의 떠오르는 휴양지이자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베트남 여행지인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서, 유네스코에서 생물보존지역으로 지정됐을만큼 숲과 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지다. ‘퓨전 리조트 푸꾸옥’(Fusion Restaurant Phu Quoc)’은 베트남 퓨전 그룹의 대표 리조트로서 20헥타르에 이르는 넓은 면적에 총 130개의 고급스런 풀빌라에 프라이빗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고급 스파 마사지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고, 수영장, 스팀사우나, 헬스클럽, 바이크 트레킹, 숲 산책 프로그램, 요가시설을 갖추고 있어 웰빙과 휴양이 어우러진 하이엔드 리조트이다. 스테이폴리오는 스테이폴리오 케어바이서비스 (care by service)를 통해 숙소 소개와 예약,결제와 룸스프레이와 음악, 음악과 책 큐레이션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홈페이지(https://www.stayfolio.com)를 통해 퓨전리조트 푸꾸옥의 브랜드 다큐멘터리 영상과 매거진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
5월을 맞은 호텔가에는 어떤 패키지가 찾아왔을까요? 어버이날, 뉴트로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패키지로 투숙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인데요.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패키지는 어떤 것인지 살펴보세요. www.lottehotel.com/jeju-hotel ↑↑↑홈페이지 바로가기↑↑↑ 02-797-1234 ↑↑↑문의 전화↑↑↑ 051-749-7001 ↑↑↑문의 전화↑↑↑ 02-710-7111 ↑↑↑문의 전화↑↑↑ 02-3011-8888 ↑↑↑문의 전화↑↑↑
5월, 1년 중에 가장 아름다운 달이 아닐까요? 곧 거리에 꽃과 나무들이 만개할 텐데요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최고의 달에 찾아온 다이닝 오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www.bibibox.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T 02-785-8585 ↑↑↑문의 전화↑↑↑ www.amoje.com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princesscruises.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gaonfnb.com ↑↑↑홈페이지 바로가기↑↑↑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운영 중인 호텔 전문 기업 파르나스호텔㈜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사회복지법인 <예닮>을 찾아 호텔 셰프들이 준비한 중식 특선 식사를 함께 나누고 직업재활장애인을 대상으로 호텔 파티쉐의 제과 교육 재능기부를 5월 2일(목)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화도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예닮>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과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업재활시설 교육을 통해 직업적응훈련과 예닮 베이커리와 카페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강화도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우리밀을 사용해 방부제 없는 건강하고 신선한 베이커리 아이템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일자리 고용기반 마련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는 이번 5월 2일 ‘꿈 나눔 제과제빵’을 주제로 재능 기부를 실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제과장이 호텔에서도 인기가 높은 스콘, 크림치즈 머핀, 쿠키류의 반죽과 만드는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직접 진행했다. 파르나스호텔㈜과 사회복지법인<예닮>은 2012년 겨울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인연을 맺고 매년 500kg씩 김장김치를 기부
지난 2월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봄 필리핀 시아르가오 섬의 숙박시설 예약이 지난 해 대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몬테레이, 푸에르토리코 카롤리나, 브라질 산토스,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다음으로 필리핀 시아르가오가 여행객들이 봄에 많이 찾는 관광지로 손꼽힌 것이다.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여행지인 시아르가오. 눈물 모양으로 생긴 이 섬은 수리가오 델 노르테 주에 있으며, 마닐라에서 남동쪽으로 800㎞ 떨어져 있다. 따뜻한 봄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청정 휴양섬으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서핑 명소 중 하나다. 특히 3월부터 건기가 시작되면서 20도 후반의 기온, 낮은 습도로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를 선보여 필리핀의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엔 최고의 장소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여행객들은 시아르가오를 봄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로 추천한다. 올 봄에는 자연이 만든 액티비티의 낙원이라 불리는 시아르가오로 떠나 다양한 매력의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세계 최고의 ‘파도 맛집’, 시아르가오 서핑 플레이스 시아르가오가 전 세계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바로 파도다. 계절을 가리지 않
심플한 파란색 보틀 로고로 잘 알려진블루보틀 커피. 미국 3대 커피로 불리며, 해외에는 유일하게 일본에 진출한 블루보틀이드디어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블루보틀 성수 1호점은 론칭을 앞두고투어행사를 진행했다. 전 세계 블루보틀의 커피 품질을 통일하기 위해 1층에는 그린 빈 창고와 로스팅 공간을 마련해뒀으며, 지하 1층의 카페 공간에서는 바리스타가 준비한 드립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파티시에 메종엠오와 협업한 페스트리도 인상적인데, 디저트 10종 중 9종은 오로지 블루보틀 성수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전한다. 무엇보다 커피 및 카페 업계가 포화 상태라는 한국에서 블루보틀은 어떤 성과를 거두게될지, 많은 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블루보틀 코리아 성수점의 그랜드 오픈일은 5월 3일이다.
도심 속 휴양지 힐튼 부산(Hilton Busan)의 맥퀸즈 바(McQueen’s Bar)에서 기존 메뉴에서 한층 더 새로워진 메뉴들을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동서양의 모던 다이닝’ 콘셉트로 힐튼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신선한 요리들로 마련,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주방장인 강재현 셰프의 손끝에서 재해석한 요리들로 만들어져 최고급 식재료 본연의 맛은 살리고, 풍미를 높인 조리법으로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중 맥퀸즈 바의 트렌디한 칵테일 및 샴페인 등 다양한 주류와 어울리는 참치 토스타다, 부라타 치즈와 하몽, 호박꽃 튀김과 같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리 뿐만 아니라, 소프트 쉘 크랩 슬라이더, 치킨 가라아게, 소고기 타르타르, 도미 조림 등 동서양의 맛을 결합한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상급 와규 소고기를 메추리알 노른자와 곁들여 담백함이 더해진 ‘소고기 타르타르’, 아보카도와 고수가 곁들여져 상큼한 맛의 ‘참치 토스타다’, 부드러운 껍질의 크랩을 살짝 튀겨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버거로 즐길 수 있는 ‘소프트 쉘 크랩 슬라이더’, 홍콩식 바비큐 소스로 조리한 고기를 넣은
호텔쇼에 방문해본 이들이라면 가장 기다리는 부대행사가 바로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은 7회를 맞은 호텔쇼를 기념해, 호스피탈리티 업계 종사자들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선사할 연사 10명을 선정했다. 호텔 디자인, 서비스, OTA, 운영사 동향까지 호텔산업의 트렌드를 알아보는 시간! 특히 이번 호텔쇼 컨퍼런스에는 부산 지역의 호텔 종사자들은 물론,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산에 상륙한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는 어떤 모습으로 찾아왔을까? 부산을 찾은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2019 부산 호텔쇼의 최대 부대행사는 바로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다. 부산 컨퍼런스에서는 일산 킨텍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연사를 비롯, 새로운 ‘뉴 페이스’ 연사들과 함께했다. 객실 위생을 비롯해, 고객들을 자연스레 끌어당기는 넛지 서비스, 그리고 로컬브랜드에서 호텔 디자인까지 호텔업 종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보다 넓은 스펙트럼에서 원하는 분야를 세분화한 주제로, 각 강연에 맞는 비즈니스 관계자들로 행사장이 붐볐다. 최고 전문가들이 업계가 당면한 과제와 미래 비전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는 지식 공유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4개월 간의 스위트 객실 공사를 마치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위트 공간을 선보인다. 호주의 디자인 기업 ‘바 스튜디오 (Bar Studio)’가 새롭게 디자인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내 53실의 스위트는 그랜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디플로매틱 스위트, 앰버서더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포함하고 있다. 재단장한 객실은40년간 유지해 온 초기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모티브와 기능적인 가구 배치를 통해 호텔을 찾는 여행객에게 편안한 투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 스튜디오(Bar Studio)’는 하얏트 호텔 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파크 하얏트 상하이, 파크 하얏트 시드니, 그랜드 하얏트 홍콩의 디자인을 맡은 바 있다. 새로운 스위트는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매력을 갖추어 고객의 혼자만의 시간을 배려하면서도, 공용 공간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브랜드 런칭 행사, 기업 VIP 미팅 등 다양한 목적의 기능 또한 갖추었다. 아름다운 서울의 한강 전망과 남산 전망을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공간배치에 집중한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총지배인 아드리안 슬레이터는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
롯데호텔이 오는 28일 두바이에서 개막하는 중동 지역 최대의 여행박람회인 ‘2019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rabian Travel Market, 이하 ATM)’에서 국내 호텔로서는 최초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단독 참가는 전세계에서 30개(국내 19개, 해외 11개) 호텔을 운영 중인 롯데호텔이 세계적 수준의 호텔 체인에 도달했음을 중동권역에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1994년 처음 개최된 ATM은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며 현재는 WTM 런던, ITB 베를린 등과 함께 세계 5대 트래블 마켓 중 하나로 손꼽힌다. 지난해 박람회 기간 중에만 약 25억불의 신규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될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올해는 90개국에서 약 2,800개의 관광 관련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의 규모를 훌쩍 뛰어 넘는 수준이다. TV 예능 <꽃보다 할배> 두바이편이 인기리에 방영된 이후 급격히 늘어난 중동 관광 수요를 따라 국내 업체들이 ATM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나, 그동안에는 한국관광공사의 부스에서 공동 판촉 및 홍보 활동을 해온 것에 그쳤다. 그러나 롯데호텔은 전세계 호스피털리티(Hospital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이하 SLH)는 이름처럼 스몰 웰메이드의 럭셔리 호텔을 엄선해 멤버십을 구성한 소프트 브랜드다. 약 30년 전 시작해, 현재는 전 세계 80개국의 534개 호텔, 그리고 4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SLH는 호스피탈리티 잡지 <Hotels Magazine>에서 선정한 소프트 브랜드 중 가입 객실 수 기준 12위에 랭크됐는데, 콘셉트를 ‘작은 럭셔리함’으로 한정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향력 있는 규모를 갖췄다. 지난 4월 5일, 2019 부산 호텔쇼를 위해 한국을 찾은 SLH의 아태지역 부사장 마크 웡을 만났다. 호텔업계에서 럭셔리 마켓이 부족한 한국 시장에서 마크 웡은 어떤 가능성을 보았을지, 그의 비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SLH는 소프트 브랜드, 혹은 어필리에이션 프로그램(Affiliation Program)으로, 전 세계 독립호텔을 하나의 멤버십 단위로 묶어주는 브랜드다. SLH는 브랜드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스몰 럭셔리’, 혹은 ‘럭셔리 부티크’에 한정해 멤버가 될 호텔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기본적으로 럭셔리함,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