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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스트리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매입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파인스트리트가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을 약 1500억 원에 매입한다.


'객실 알박기' 등의 문제로 난항을 겪던 협상은 이번 추석 연휴 직전 성사됐다. 노보텔 부산 측이 분양한 객실 18실 중 마지막 1실의 재매입을 마쳤으며, 노조와의 협의도 마무리됐다고 전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내년부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해운대를 대표하는 특급호텔로 탈바꿈될 계획이다. 리모델링이 완료된 후에는 '신세계조선호텔'에서 운영을 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신세계조선호텔 담당자는 "아직 정식 계약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관련 내용을 협의 중에 있는 것은 맞다"라고 전했다.


업계 종사자들은 경영의 어려움, 시설 낙후 등  여러가지 문제로 한때 위기를 맞았던 노보텔 부산이 조선호텔 브랜드를 얻을 경우 5성급 특급호텔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또, 노보텔 부산이 리뉴얼 개장 시기로 정해둔 2020년에는 부산웨스틴조선호텔의 리뉴얼과 엘시티 롯데 시그니엘의 개장 등이 예정돼 있어 부산 해운대 지역 호텔의 치열한 럭셔리화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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