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삼성동에 오픈한 호텔 유리앤의 레스토랑 Café Arete (카페 아레떼) 에서 오는 3월 31일 까지 런치 뷔페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만원대의 가격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퀄리티 높은 이탈리안 스타일의 뷔페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야채 샐러드를 비롯해 훈제연어, 카프리제, 펜네 파스타 샐러드, 파니니 샌드위치, 쉐프 특선 스프, 치킨데리야키, 로스트 포테이토, 해산물 빠에야, 피자, 빵, 주스, 계절과일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점심시간은 11시30분부터 오후 2시 까지이며, 올 데이 다이닝으로 나머지 시간에도 식사를 할 수 있다.

주중은 06:30~22:00, 토요일은 06:30~21:00, 일요일은 06:30~18:00 까지 운영된다.

전면 통 유리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 아레떼에는 빔프로젝터와 스크린이 연결되어 있어 회식패키지, 가족연(돌잔치) 패키지, 스포츠 이벤트도 가능하다.

카페 아레떼의 독립적인 공간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는 친목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필수)

런치 뷔페의 가격은 30% 할인 하여 1인당 12,900원 이며, 3월 20일부터 해피아워 컨셉의 디너로 3~4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낵 뷔페와 와인 및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디너 해피아워 주말, 공휴일 제외)

*문의 및 예약 _ 02 500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