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누구보다 빠르게 예약하고 싶다면 캐치테이블에 주목하자.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대표 용태순)가 운영 중인 캐치테이블은 인기 레스토랑의 연말 예약을 가장 먼저 선점할 수 있는 ‘리미티드 위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는 ‘리미티드 위크’ 프로모션은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800여 개 인기 레스토랑을 가장 먼저 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치테이블은 가이드북 선정 레스토랑부터 앱 내 누적 저장 수 10만 건을 돌파한 인기 맛집, 빈자리 알림 월 평균 1천개 이상 맛집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 60여곳을 엄선했고, 미우, 이속우화, 페리지, 익스퀴진, 세이류, 스시상현, 오스테리아 오르조 등이 선정됐다. 또한 올 한 해 유저들이 검색한 전체 키워드 분석을 통해 △파스타&스테이크 △스시 오마카세 △기념일&데이트 △페어링&맛집 등 가장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 10개를 선정하고, 프로모션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키워드에 해당하는 레스토랑 700여곳 이상의 예약을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리미티드 위크 프로모션은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실시되며, 매일 15시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평소 예약하기 힘든 인기 맛집들로 구성된 라인업인만큼, 예약 오픈 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찾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치테이블에서 진행되는 리미티드 위크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8일 15시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티징 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캐치테이블 용태순 대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기념해 데이트, 모임 등 특별한 외식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리미티드 위크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국내 유명 파인다이닝 및 전국 로컬 맛집까지 폭넓은 제휴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인기 레스토랑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1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은 예약, 대기, 픽업 등 레스토랑 이용 시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며 편리하고 즐거운 미식 생활을 돕고 있다. 2022년 12월 기준 캐치테이블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300만명, 8월 기준 제휴 가맹점 8000개를 돌파하는 등 국내 대표 외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