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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금)

프리미엄 캐주얼 한식 레스토랑 ‘마시찜’, 싱가포르 진출

2월 태국 진출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오감만족 마시찜’(대표 이동진)이 마시찜 싱가포르 유한회사(대표 Terence Lai)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캐주얼 한식 레스토랑 ‘마시찜’의 싱가포르 진출을 시작한다.

 

마시찜의 싱가포르 진출은 지난 2월 태국 출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해외 시장 진출이다. 협약식은 지난 5월 29일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싱가포르 팀 6명과 한국 팀 10명이 참석하였다.

오감만족 이동진 대표는 “윈윈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상호간에 장기적인 이익을 얻기 바란다. 본사에서는 마시찜 싱가포르의 성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마시찜 싱가포르 Terence Lai 대표는 “마시찜 패밀리로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내로라하는 고급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마시찜은 차별화된 카페형 인테리어와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한 신개념 갈비찜의 도입으로 오픈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2년 5월에 강남에 1호점을 냈으며, 만 3년이 된 현재 15개의 국내 매장을 오픈했다. 태국과 싱가포르에 이어 중국과 베트남 진출도 준비 중이다.

마시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시찜 홈페이지(www.masizzi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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