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외래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여행상품 기획자, 홍보 관계자, 일반인 대상으로 상담회, 홍보관 운영 및 이벤트 행사,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운영, 전라북도관광기념품100선 전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전북여행상품 안내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남원 광한루 건립 600년과 오는 4월 30일 익산 미륵사지석탑 보수정비 준공에 맞춰 전북관광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국내 주요여행사 및 홍보관계자 상담회 및 간담회 실시 전라북도와 13개 시·군 및 기관 그리고 관광관련 업계는 4월 19일 서울(장소: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K - Style Hub)에서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도권 주요여행사 및 홍보관계자 100 여명을 대상으로 1:1 상담하는 「2019 전북 트래블 마트(이하 ‘트래블마트’)」를 실시했다. 이번 「트래블 마트」에는 전북도를 비롯하여 13개 시·군, 유관기관, 호텔, 스파 등 총 30개 기관 및 업체에서 참여했다. ﹡참가기관 및 업체명 : 전북도청,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전통시장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공간으로 조성된 커뮤니티라운지는 쇼핑을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서비스, 수하물 보관, 한국 전통문화체험 등의 서비스 편의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있다. 최근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경기 티켓을 소지한 올림픽 방문객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FIT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로는 수화물 보관, 다과, 인터넷 쇼핑, KT텍스리펀,디스커버 서울패스 판매 그리고 관광안내, 기도실 및 유아휴게실로도 상시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외국인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이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기억하여 재방문율을 높이는 목적도 있다. 라운지 내 한복체험 포토존과 Thank you letter 및 관광안내 및 행사 게시판을 설치하여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창 올림픽 기간에 맞춰 남대문시장 커뮤니티 라운지에서는 2월9일부터 2월25일까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페셜 이벤트로는 남대문 도슨트 투어에 참여하는 모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 상품권 5,000원을 증정 (2명이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