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벤처 산업 구로 디지털 단지 중심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은 지난 5월 31일 리브랜딩 이후 첫번째로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4성’을 획득했다. 이로써 구로 가산 디지털 단지 내에서 유일한 인터내셔널 브랜드 4성 호텔이 됐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 월 16 일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요진건설산업 최준명 회장, 최은상 부회장,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소유사 와이씨앤티 ㈜ 최지원 대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박수민 총지배인을 포함한 임직원이 참석하여 이를 기념했다. 와이씨앤티 ㈜ 최지원 대표는 “비즈니스 및 자유 여행 고객에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며 구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은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로 원목을 활용한 현대식 인테리어의 객실은 슈페리어, 프리미엄, 레지던셜, 코너스위트, 프레지던셜 스위트의 7가지 타입으로 총 202객실이다.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해 넓은 책상과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넷플릭스를 포함한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 세번째 포포인츠 브랜드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를 5월 3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을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젊은 비즈니스 여행객들을 위한 모던한 디자인을 제공하며, 현지의 맥주 문화를 전달하는 ‘베스트 브루(Best Brew)’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 중에도 계속해서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27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두개의 호텔이 있다. 국내 세번째 포포인츠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는 국내 IT 벤처 산업의 중심지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구로 호텔로 운영해오다 올해 초부터 객실 및 공용 부분 레노베이션을 통해 포포인츠 호텔로 탈바꿈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담당 남기덕 대표는 “전 세계 7000개 이상의 호텔, 국내에서는 22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개관을 통해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에게 더욱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