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1일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에 지역구 어린이들을 초청해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인사동 4개 호텔이 함께 마련한 이 자리에 ‘종로구청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과 도시양봉그룹 ‘어반비즈 서울’이 뜻을 함께해 참여했다. 여름 방학을 맞은 종로구 어린이 이십여 명이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을 방문해 호텔을 체험하고, 꿀벌 생태 체험 활동을 했다. 어린이들은 관찰 벌통에 담긴 꿀벌을 관찰하고 꿀을 직접 수확해봤으며, 꿀사탕을 만들며 도심 속 자연을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4개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직원들이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춰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내어,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하고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4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스타일리시한 디너 뷔페와 사우나 이용이 포함한 가성비 뛰어난 ‘Spring Dinner’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객실 투숙과 르 스타일 (Le Style) 레스토랑 2인 디너 뷔페, 세미 노천 사우나 이용까지 포함되어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명동 도심 뷰와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초고층의 레스토랑과 세미 노천 사우나는 이 근방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만큼 인기가 높다. 봄 시즌, 르 스타일 레스토랑은 향긋한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산딸기 리코타 치즈샐러드와 냉이 주꾸미볶음, 달래 육회무침 등을 내어 나른한 봄철의 식욕을 돋운다. 또한, 스페셜 크림새우 튀김과 이비스 스타일만의 특제 소스로 구운 토시살 스테이크, 새롭게 선보이는 허브 등심스테이크로 활력을 얻어보자. 알찬 구성과 만족스러운 가격대로 선보이는 패키지와 함께 호텔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해보자. 요금은 17만 3200원부터다.(부가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