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People] “Don't forget your Soul” 소 소피텔 방콕 콴(Juthamas Carranco) 이사
독특한 시그니처 패턴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소 소피텔 방콕은 현대적인 역동성과 동서양의 조합이 뛰어나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호텔로 유명하다. 태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소 소피텔 방콕이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진심으로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려 노력한다는 쿠스만(Cousu Main) 서비스 철학 때문이라고 한다. 단지 보이는 것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세밀한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소 소피텔 방콕을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소 소피텔 방콕 콴(Juthamas Carranco) 이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INTERVIEW] HR 국내 미디어 초청은 이번이 처음이라 들었다. 이번 방한의 주된 목적은? 요즘 소 소피텔 방콕을 방문하는 한국 마켓이 점차 커지고 있다. 가장 큰 마켓이 홍콩이었는데 한국 시장 또한 못지않게 떠오르고 있어서 그에 맞게 호텔을 홍보하고자 한국을 방문해 미디어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의 유명 연예인, 블로거들이 소 소피텔 방콕을 다녀간 이후 한국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더욱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 HR 한국 관 광객들은 어떤 경로(여행사, OTA, 기타 채널)를 통해 소 소피텔 방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