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의 리츠칼튼(Ritz-Carlton)이 원 방콕(One Bangkok Co., Ltd.)과 리츠칼튼 방콕 (The Ritz-Carlton, Bangkok) 오픈을 위한 계약을 성사했다고 발표했다. 원 방콕은 TCC 에셋(TCC Assets)과 프레이저스 프로퍼티(Frasers Property)의 합작회사로, 리츠칼튼 방콕은 떠오르는 상업 중심지인 원 방콕 라이프스타일 개발지 내 50층 규모 타워에 위치할 예정이다. 리츠칼튼 방콕을 위한 공사는 현재 착공되었으며, 2023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 크레이그 스미스(Craig S. Smith)는 "태국에는 현재 메리어트 산하의 두 개의 리츠칼튼 리조트가 운영 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역동적인 수도 방콕에 첫 번째 리츠칼튼 호텔 오픈 계획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특히 리츠칼튼을 원 방콕 구역에 오픈함으로써, 메리어트 브랜드의 고급 숙박 시설과 세계적인 서비스 그리고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메리어트 본보이 로열티 회원들과 여행객 및 비즈니스 여행객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메리어트 럭셔리 포트폴리오를 선
뜨거운 열기만큼 열정 넘치는 거리와 코끝을 자극하는 길거리 음식들, 특히 밤이 더 활기찬 낭만의 도시 ‘방콕’에 꼭 어울리는 호텔이 있다. 바로 방콕의 중심, 시암에 위치한 ‘시암 앳 시암 디자인 호텔 방콕(Siam@Siam Design Hotel Bangkok, 이하 시암 앳 시암 방콕)’이다. 시암 앳 시암은 이름에도 드러나 있듯 디자인호텔로, 현재 태국 방콕과 파타야 두 곳에 위치해 있다. 국내 관광객들에게는 방송 배틀트립을 통해 파타야의 시암 앳 시암이 익숙하지만 방콕은 파타야와 또 다른 매력의 호텔이다. 시암 로컬 아티스트들의 한 땀 한 땀이 모여 태국의 전통 신화를 품은 호텔, 시암 앳 시암 방콕의 매력에 빠져보자. 예술가들의 거리, 시암의 랜드마크 천사의 도시 ‘끄룽텝(Krung Thep), 방콕’의 노을과 특히 어울리는 호텔 시암 앳 시암 방콕은 2003년에 오픈한 4.5성급 호텔이다. 쇼핑의 메카 시암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시암 파라곤, 마분콩 등의 쇼핑센터는 물론 BTS National Stadium 역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인근 여행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는 가장 큰 강점을 갖추고 있다. 호텔은 25층, 총 221개 객실의 규
독특한 시그니처 패턴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소 소피텔 방콕은 현대적인 역동성과 동서양의 조합이 뛰어나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호텔로 유명하다. 태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소 소피텔 방콕이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진심으로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려 노력한다는 쿠스만(Cousu Main) 서비스 철학 때문이라고 한다. 단지 보이는 것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세밀한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소 소피텔 방콕을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소 소피텔 방콕 콴(Juthamas Carranco) 이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INTERVIEW] HR 국내 미디어 초청은 이번이 처음이라 들었다. 이번 방한의 주된 목적은? 요즘 소 소피텔 방콕을 방문하는 한국 마켓이 점차 커지고 있다. 가장 큰 마켓이 홍콩이었는데 한국 시장 또한 못지않게 떠오르고 있어서 그에 맞게 호텔을 홍보하고자 한국을 방문해 미디어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의 유명 연예인, 블로거들이 소 소피텔 방콕을 다녀간 이후 한국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더욱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 HR 한국 관 광객들은 어떤 경로(여행사, OTA, 기타 채널)를 통해 소 소피텔 방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