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프리미엄 라운지 ‘마티나 골드’ 리뉴얼 오픈!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3월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운지 ‘마티나 골드(Matina GOLD)’를 재오픈한다고 밝혔다. ‘마티나 골드’는 항공사 VIP 고객은 물론 원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로, 2018년 1월 오픈 이후 20만 명 이상의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해왔다. 워커힐은 코로나19로 잠정 운영 중단 후 만 2년만에 ‘마티나 골드’ 라운지의 문을 다시 열며, 럭셔리한 휴식 공간으로 시설을 대폭 업그레이드 하고 좌석을 확장해 한층 차별화된 프리미엄 공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워커힐은 기존 ‘마티나 골드’ 라운지의 전체 좌석수를 기존 162석에서 191석으로 확대하며 고객의 좌석 선택 편의를 개선했다. 또한 최상위 고객의 휴식을 책임질 하이엔드 라운지에 걸맞게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한층 더 프리미엄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 밖에도 워커힐은 특급 호텔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용 고객의 니즈에 맞는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티나 골드’ 라운지의 시설을 재정비했다. 특히 마사지 의자가 비치된 전용 릴렉스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