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최남단 올레 7코스 선상에 위치한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대표 조현강)에서는 청정 제주의 자연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을 일제히 오픈했다. 더 그랜드 섬오름 제주는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신관 온수 인피니티 풀 이어 본관 ‘가든풀’도 온수풀로 리뉴얼을 끝내고 새 모습으로 선보인다. 여유로운 휴식은 물론 친구, 연인, 가족들이 물놀이와 함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피니티 풀 포함 3개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패키지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키지로는 <SPRING GARDEN POOL> 선보이며, 본관 1층 에 위치한 10객실 한정으로 객실 내에서 본관 가든풀 야외 수영장으로 이용이 편리한 객실 타입이다. 혜택으로는 인원추가비용 면제와 여행용 파우치를 제공한다. 1박 기준 최저 170,000원 부터이다. 상기 패키지는 6월까지 이용가능하며 더 그랜드 섬오름 웹사이트 및 전화 전화(064-800-7200) 또는 이메일(reservation@sumorum.com)을 통해 가능하다. 이벤트로는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의 인피티니풀에서 최고의 인생샷을 공유해주신 분들
6월호 Map of Hotel 두번째 인터뷰이는 더그랜드호텔과 G2 호텔 통합지원 정필립 팀장이다. 명동의 더그랜드호텔, 을지로 G2 호텔 두 호텔을 운영중인 (주)엘케이관광은 오는 9월 G3 호텔을 충무로에 오픈하며 3개 호텔 모두 명동 상권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명동을 지켜봐온 정필립 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돼있는 명동이지만 그래도 명동은 명동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내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시장 다변화를 이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6월호 Map of Hotel 지면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