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쌀쌀해졌지만, 아직 너무나 청명한 가을입니다. 이번달 호텔에서 선보인 프로모션도 가을에 흠뻑 물든 것만 같은데요. 10월의 호텔 프로포션/패키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T 02-317-3000 ↑↑↑문의 전화↑↑↑ T 02-3282-6502 ↑↑↑문의 전화↑↑↑ T 1588-4888 ↑↑↑문의 전화↑↑↑ T 02-2022-0000 ↑↑↑문의 전화↑↑↑ www.sumorum.com ↑↑↑홈페이지 바로가기↑↑↑ T 02-559-7631 ↑↑↑문의 전화↑↑↑
대명 샤인빌 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제주 명소 곳곳을 둘러보며 제주의 가을을 만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한국렌트카와 ‘렌터카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해 여행하면 제주도 구석구석을 둘러볼 때 지출되는 교통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렌터카 무료 이벤트는 대명 샤인빌 리조트 투숙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혜택으로, 주중(일~목) 무료, 주말(금~토) 1일 1만원으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자차 보험은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또한 차량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 편의를 높였다. 중형차 이하 승용차와 SUV 중 고객 여행 타입에 적합한 차종을 선택 할 수 있으며, 예약은 대명 샤인빌 리조트(064-780-7112)에서, 인수 및 반납은 제주 공항과 인접한 한국렌트카에서 담당한다. 무료 렌터카 이벤트는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12월 19일(수)까지 진행하며, 예약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공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리조트에 조용히 머무르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가을빛 패키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가을빛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브런치
대명 샤인빌 리조트, '자연,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문화리조트'로 리브랜딩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제주의 자연과 지역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문화리조트가 문을 열었다. 대명그룹은 힐링 문화 리조트로 리브랜딩한 '대명 샤인빌 리조트(이하 샤인빌 리조트)'가 11일(수)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샤인빌 리조트는 8개월간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핵심 콘셉트로 '힐링 문화 리조트'를 내세웠다.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 휴식과 힐링을 만끽하며 제주의 예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리조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자연과 조화 이룬 지중해풍 리조트 각종 아열대 식물로 둘러싸인 리조트 입구를 지나면 붉은 지붕과 화이트 톤의 외벽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샤인빌 리조트는 주변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8층 높이로 설계돼 휴양지의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객실 수는 총 414실로 고급 별장 객실 '로얄빌(48객실)'과 '샤인빌(262객실)', '럭셔리빌(104객실)'로 나뉜다. 특히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TV, 가전, 시스템 에어컨 등을 신규 설치, 객실 바닥과 욕실 도기류도 교체해 객실 컨디션을 대대적으로 끌
지난해 7월 대명그룹이 인수한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가 ‘대명 샤인빌 리조트’로 간판을 바꾸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양리조트, 대명 샤인빌 리조트는 샤인빌 정원, 해변산책로, 제주의 오션풀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 차 있다. 제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꼽히는 서귀포시 표선면. 이곳에 위치한 대명 샤인빌 리조트는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풍경과 시설을 자랑한다. 총 414실의 객실은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형 별장 로얄빌(48실)과 샤인빌(262실), 럭셔리빌(104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오션뷰 객실에서 창 밖을 바라다보면 바다에서 뛰어오르는 돌고래를 보는 행운도 기대해볼 수 있다. 조식당 ‘바당’, 한식당 ‘소랑’, 퓨전레스토랑 ‘샤이니’, 베이커리 ‘옵데강’ 등에서는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신선한 요리와 베이커리를 제공한다. 야자수로 둘러싸인 샤인빌 정원에서는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동시 조망이 가능하고, 한라산과 어우러진 해돋이와 해넘이 장관도 즐길 수 있다. 올레길과 이어진 해변 산책로는 도심 속에서 접하기 힘든 조용한 시간을 선사한다. 산책로를 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