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웨딩 브랜드 ‘라온제나’ 론칭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웨딩 브랜드인 ‘라온제나’를 새롭게 출시하고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라온제나’는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과 ‘우리’를 뜻하는 순우리말 ‘제나’의 합성어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라온제나 웨딩’은 ‘신랑 신부 두 사람이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어 즐거운 여생을 약속하는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라온제나 웨딩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만의 프라이빗하고 모던한 감성과 동대문권 유일의 호텔 루프톱 예식을 강점으로 예비 신랑 신부에게 맞춤형 웨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규모는 줄이되 귀한 손님을 하객으로 모시는 ‘스몰 웨딩’ 트렌드에 맞춰 200여 명의 소규모 예식 스타일을 제안하며 예비 신랑 신부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라온제나 웨딩은 호텔의 그랜드볼룸인 ‘라온’ 또는 ‘루프톱 가든’에서 진행 가능하다. 우선 모던하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그랜드볼룸 라온은 대형 미디어 월과 시청각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호텔의 일반 고객과 동선이 분리된 단독 홀로 예식 진행이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