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다섯 가지 워커힐 가을 객실 패키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가을 패키지 프로그램을 8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안한다. 먼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는 편안하고 여유 있는 도심 속에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주는 가을 여행이 가능한 세 가지 패키지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의 ‘가을 마중’ 패키지는 그랜드 딜럭스 룸 1박과 더뷔페 조식과 함께 라이브러리에서 커피 두 잔이 제공되어 편안하게 독서를 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을 하늘’ 패키지는 클럽 스위트 룸 1박을 기본으로, 클럽 라운지 조식 및 해피아워, 그리고 워커힐 웰니스 클럽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워커힐 딜럭스 스위트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가을 내음’ 패키지는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 이솝 어메니티 5종 여행 파우치를 증정하며, 주중에 이용 시 클럽라운지의 해피아워 입장이 가능하다. 세가지 패키지의 가격은 각각 22만 4000원, 31만원, 27만 6000원부터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들과 함께 가을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디자인 유어 폴(Design Your Fall)’ 패키지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