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마 콜렉션, 2025년 스위스에 2개의 새로운 호텔 선보이며 2025년 힘찬 도약
럭셔리 호스피탈리티를 재정의하는 것으로 유명한 얼티마 콜렉션(Ultima Collection)이 2025년 스위스에 두 개의 기대작을 공개하며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얼티마 크로메나드 그슈타드(Ultima Promenade Gstaad)는 2025년 3월, 얼티마 콜로니 제네바(Ultima Cologny Geneva)는 2025년 여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얼티마 콜렉션의 탁월한 럭셔리 유산을 기반으로, 이 두 새로운 숙소는 그슈타드와 제네바라는 명망 높은 두 지역에서 호스피탈리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얼티마 프로메나드 그슈타드 얼티마 프로메나드 그슈타드는 스위스 그슈타드(Gstaad)의 유명 프로메나드 거리 중심부에 위치한 독채 샬레로, 고급 부티크, 레스토랑, 갤러리 등과 인접해 있어 스위스의 자연과 현대적 편리함을 모두 갖춘 최상의 휴양지다. 건물은 아가 칸 건축상으로 유명한 아가 칸가문의 수장, 프린스 카림 아가 칸 4세가 지은 전통 샬레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리노베이션한 것으로, 스위스 알프스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럭셔리를 동시에 선사한다. 샬레는 총 8개의 스위트 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우나와 실내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