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인가를 받아 ‘SPC기업대학’을 설립하고 19일 첫 입학식을 진행했다.‘기업대학’은 기업이 재직자 및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고숙련 수준의 교육을 실시하는 비학위 과정 교육훈련체제로 전문인력 육성 및 고용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마련한 제도다.SPC그룹은 SPC기업대학을 채용예정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매년 16명의 특성화고교 학생들에게 연간 400시간에 이르는 제과제빵 분야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을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 채용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이후에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전문학사 과정 사내대학인 ‘SPC식품과학대학’과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일반학사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고졸 취업자들의 ‘선취업 후진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SPC그룹은 2011년 신정여상, 서울관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특성화고교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해오며 현재까지 총 5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전원 채용해 왔는데, 이번 기업대학 설립을 통해 기존의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하고, 교육 대상 및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한 것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는 스트로베리에디션 6종 출시 이후 폭발적인 고객 반응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스트로베리 관련 매출이 약 3배 이상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빈스빈스의 메인 타겟인 2030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해 빈스빈스의 메인 타겟인 2030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해 기존 출시하던 스트로베리 와플 1종 및 생 딸기 쥬스 1종의 메뉴 라인업을 대폭 보강하여 작년 12월경 생딸기를 이용한 와플 3종, 디저트 3종 총 6종을 출시했으며, 이와 더불어 배우 주원과 전속 계약하여 온/오프라인에서활발한 광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SNS 및 공중파 방송을 통해 빠르게 출시소식이 확산되었고 페이스북 사진 뷰가 300만을 넘는 등고객들의 입소문으로 한달만에 10만개 이상 판매되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역시 7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로베리와플이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홈메이드 딸기 퓨레를 얹은 후생딸기를 반으로 잘라 아낌없이 토핑하여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치즈스트로베리와플의 경우 신메뉴로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무서운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을 사용하여 바삭하고 담백한 와플에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추가했다
2015년 1월 20일 – 전 세계 No.1 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Jose Cuervo)’가 한국의 타투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유명 타투 아티스트 ‘썬렛(SUNRAT)’과 함께 한 ‘호세쿠엘보 후즈인?(Jose CuervoㅣWHO’S IN?)’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호세쿠엘보, 후즈인?’ 캠페인은 “세상의 모든 혁신은 이를 위해 맞선 누군가, 즉 ‘인스티게이터(Instigator, 선도자)’가 존재함으로 인해 이루어진다”라는 ‘호세쿠엘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실제 ‘호세쿠엘보’는 250년 전 쿠엘보 가문에 의해 데킬라가 처음 탄생된 이후부터 ‘데킬라 제조 금지령,’ ‘금주령’ 등 역사 속에서 데킬라가 사라질 뻔한 수 많은 변화와 혼돈 속에서 오직 ‘데킬라’라는 한 가지 영역만 꾸준히 개척해 현재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데킬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이의 일환으로 ‘호세쿠엘보’는 음악, 패션, 예술, 스포츠 등 서브컬쳐의 각 영역에서 자신의 소신과 믿음을 의심치 않고,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7인의 ‘인스티게이터’와 함께 ‘호세쿠엘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세쿠엘보,
자연별곡 매생이전겨울철에는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이럴수록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은 물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제철음식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뛰어나며 맛이 좋아 최근 웰빙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에 외식 및 식음료 업계에서도 제철음식을 십분 활용한 겨울시즌 메뉴를 앞다퉈 선보였다.녹조류의 일종인 매생이는 깨끗한 바다에서만 자라 무공해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철분을 비롯해 칼슘,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왕에게 진상되던 팔도 진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http://www.naturekitchen.co.kr)은 올 겨울 메뉴인 ‘정조의 난로회’ 중 하나로 ‘완도산 매생이전’을 선보였다. 완도의 무공해 바다에서 자란 고품질의 매생이에 매콤한 홍고추를 썰어 넣고 맛깔스럽게 부쳐내 매생이 특유의 깊고 풍부한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다. 대표적인 한류성 어종으로 국민생선 중 하나인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명란젓은 독특한 맛과 식감 때문에 밥도둑으로 통한다. 게다가 시력보호와 피부건강에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관광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계가 알아야 할 무슬림 유치 필수 정보들을 모아 ‘무슬림 관광객 유치안내서’를 발간했다.동 책자는 식당, 호텔, 의료기관 등이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갖추어야 할 서비스들을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무슬림 시장의 중요성과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 할랄음식, 무슬림들의 생활문화까지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준비하는 관광사업체나 가이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관광공사는 또한 ‘무슬림 관광객 유치 안내서’ 발간을 계기로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슬림 시장의 이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3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이슬람 문명에 대한 최고 전문가이자 문화인류학자인 이희수 교수, 할랄 음식문화 전문가 이희열 교수, 이정옥 프리미엄 가이드 등 학계와 업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여행사, 호텔, 의료기관 등 관광업계 종사자들은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등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월 초 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무슬림 관광객 유치안내서’는 1월23일까지 이메일(ktoasia@knto.o
이디야커피가 ‘비니스트 미니’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19일부터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비니스트 미니 선물세트는 ‘비니스트 미니’ 오리지널과 마일드 15개입과 프리미엄 캐모마일 레드티 20개입로 구성됐으며, 이디야를 상징하는 블루 색상에 황금빛 디자인을 가미한 기프트 박스에 담아 선물용으로 적합하게 제작됐다.‘비니스트 미니’는 지난 10월 이마트와 GS25 편의점에도 입점 돼 12월까지 1000만 스틱이 판매된 제품.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용량을 110㎖l에 맞추고 미세 분쇄 원두 함유량을 10%로 증량한 프리미엄 스틱원두 커피 제품이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의 자부심이 담긴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미니’와 작년 리뉴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리미엄 티(Tea)’ 5종 가운데 최다 판매된 캐모마일 레드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 했다."며 "새해를 맞아 맛있는 커피와 따뜻하고 선명한 색감의 티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비니스트 미니 선물세트는 이디야커피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한정 수량 판매된다.
셰프와 웨이터, 친구인가 적인가?텔레비전 쇼를 보면 셰프가 갓 들어온 웨이터에게 소리 지르는 것을 목격하거나, 레스토랑의 웨이터가 손님에게 가서 “셰프가 너무 별로라 요리를 영 못해요.”라고 말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붓고, 키친 내에서 내던져지는 프라잉 팬들… 이번 달에는 내가 셰프와 서비스 스태프의 관계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 위에서 말한 행동들은 텔레비젼 쇼를 통해 만나는 스타 셰프들이 이제 막 들어온 웨이터들에게 군기를 잡으며 강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자존감을 나타내려고 한다. 이런 일이 실제로도 일어날까? YES! 그러면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이 괜찮다고 받아드려도 될까? NO! 메리어트 호텔 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말할 수 있다. 서로간의 충돌이 있었을 때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하느냐에 따라서 일하기 좋은 일터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문제의 근본원인에 도달하며 팀과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유지하려면, 각각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해봐야한다. 그들의 입장에서의 관점을 보며 이해하려하고 그들이 무슨 이유때문에 의견 충돌이 있는지, 왜 의견 충돌이 일어났는지도 알아야한다.긴장감이 존재하나?
좌충우돌 서울 적응기 “자네 이제 서울로 가네. 날씨가 추울테니 자켓이 필요할거야!”라고 나의 보스는 말했다. 나는 호주 시드니 해변가에서 나고 자랐으며 눈 내리는 것을 보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인도에서 7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무엇을 기대해야 할 지 알 수 없었으나, 걱정은 되지 않았다. 와우! 정말 굉장한 도시 아닌가! 신당동 떡볶이, 명동의 36cm이나 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강남에서 마시는 막걸리 등 할 것들이 수두룩했고, 최근 인도에서의 7년 동안의 시간과는 믿기 힘들 정도로 달랐다. 한국에 온 이후로, 나의 관심사는 발리우드에서 K-POP으로 변하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열광했던 것처럼, 나도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춤추던 사람 중에 하나였지만, 내가 서울 강남지역에서 일을 하게 될 줄이야! 몇 주 전에는 싸이의 공연까지 보게 되었다. 그를 실제로 보게 된 것도 너무나 반가운 일이였지만, 소녀시대를 본 건 아직까지 믿을 수가 없다. 인도와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면? 제일 다른 점은 ‘절박함’이다. 인도에서는 항상 내일을 생각했다면(내일로 미루었다면), 내일의 일을 오늘 미리 준비하는 한국 사람들의 모습이 매우 보기
존 윌러드 메리어트는 1927년 5월 20일 작은 음식점을 시작으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을 창립했다. 이와 동시에 탁월한 전통과 유산, 그리고 지역사회를 돌보는 문화도 함께 탄생됐다. 존 윌러드 메리어트는 “당신의 직원들을 잘 돌본다면, 그들 또한 고객을 잘 돌볼 것이며, 고객은 우리를 다시 찾아오게 된다.” 라고 항상 주장했다. 이 문장은 우리 조직 내에서 지금 현재까지도 적용되고 있는 문구로, 비즈니스에서 균형잡힌 결정을 해야 할 때 필터 역할을 해 준다. 세계 각국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창립자와 호텔 창립을 기념하는 뜻에서 1년에 한번씩 “직원 감사 주간(Associate Appreciation Week)”이라는 이름 하에 일주일 동안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리어의 삶은 흔히 심적으로 가중되는 스트레스와 비즈니스로 인한 압박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 중에서도 주니어 급의 직원들이 여기에 가장 많이 해당된다. 직원 감사 주간은 호텔을 총괄하는 리더들이 다함께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특히 금년 직원 감사 주간은 나에게 매우 남달랐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총지배인으로 부임하여 서울에서 맞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을미년 신년을 맞아 청양의 기운을 담은 ‘2015 스타벅스 럭키백’ 1만 5000세트를 준비하고, 1월 15일부터 전국 670여 매장(백화점·마트 입점 매장 및 시즌 매장 등 60 여개 매장 제외)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스타벅스가 올해 준비한 '2015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청양의 해를 맞이해 특별히 럭키백만을 위해 기획·제작된 청양 머그가 담겨 있어 다른 해 선보였던 것보다 더욱 의미가 특별하다. 특히 '2015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온·보냉 기능이 뛰어난 스테인레스 스틸 텀블러가 1개 이상 포함된 구성으로 40여 가지 다양한 종류로 준비됐다. 또한 머들러와 컵받침이 일부 럭키백에 한해 추가 제공되며, 스타벅스 무료 음료쿠폰도 최대 7매가 포함되어 있어 경우에 따라 특별한 행운을 잡을 수도 있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4만 9000원으로 1인당 1개씩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된다.스타벅스의 럭키백은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선물세트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초마다 출시돼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욱 상세한 내용 및 럭키백 이벤트 실시 매장및 제외 매장에 관한 자세한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이 1월 24일 파인 다이닝과 프리미엄 주류를 결합한 테마 디너 “프렌즈 오브 코너스톤(Friends of Cornerstone)”을 선보인다. 1월의 테마는 “이태리 요리와 덕혼(Duckhorn) 와인 디너”로 파크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 마시밀리아노 지아노(Massimiliano Ziano)가 다른 하얏트 호텔의 이태리 총주방장들인 미텔레 스바르델리니(Mitele Sbardellini)와 미르코 아고스티니(Mirko Agostini)와 함께 준비하는 6가지 특선 메뉴들과 오바마의 대통령 취임 오찬 와인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덕혼 와인들이 각 메뉴와 매칭되어 제공된다. 바질 오일을 곁들인 통영 굴 요리에는 덕혼 디코이 소노마 카운티 샤도네이를 참다랑어 카르파초와 토스카나식 샐러드 판자넬라는 덕혼 나파 밸리 소비뇽 블랑을 돼지고기 라구 탈리아텔레 파스타에는 덕혼 골든아이 앤더슨 밸리 피노 누아와 곁들여진다. 또한 메인요리인 뉴질랜드산 양고기찜과 해산물 프레골라 파스타에는 덕혼 나파 밸리 멀롯이 매칭된다. 오븐에 구운 한우 송아지 갈빗살 스테이크에는 덕혼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이 마지막 판나코타에는 녹인 초콜릿, 에스프레소, 우유 거품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이승우)이 B2B 식자재인 냉동감자를 미국 최대 냉동감자 브랜드 ‘램웨스(LambWeston)’에서 직수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냉동감자는 클링클컷, 슈스트링, 레귤러컷, 웨지컷, 양념웨지컷, 테이터잼, 해시브라운 등 급식·외식업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 7종이다.아워홈은 다른 식자재에 비해 마진 구조가 열악한 냉동감자의 유통단계를 축소, 가격 경쟁력을 확보코자 직수입을 추진했다.스몰비어와 같은 저렴한 메뉴를 선호하는 최근 외식 트렌드로 인해 국내 냉동감자 시장은 올해 규모가 1400억 원에 달하는 등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아워홈은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이 90% 이상인 미국산 냉동감자에 대한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고 식자재유통 분야에서의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저렴한 안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메뉴 또한 다양해지면서 냉동감자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식감이 좋고 작황이 안정적인 미국산 냉동감자를 직수입해 공급함으로써 가격 경쟁력 제고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램웨스턴은 미국 최대 식품 제조사로 알려진 ‘콘아그라푸드(Co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새해를 맞아 여행객들을 위한 ‘2015 정규 요금표’를 출시했다.이번 정규 요금표는 출발일 기준으로 2015년 4월 1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취항지별 요금은 물론 인도네시아 국내선 요금, 요금규정 안내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우선, 가루다항공의 주요 취항지인 자카르타와 발리 왕복 항공권은 72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족자카르타, 롬복 등 인도네시아 주요도시는 왕복 11만원부터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발리와 자카르타를 경유해 퍼스,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으로 가는 호주 노선은 왕복 116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총액)여기에 조금만 더 서둘러 발권을 한다면 얼리버드 할인까지 가능해 발리와 자카르타는 최저 왕복 60만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호주는 최저 왕복 101만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총액)이 외에도 최대 150%까지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가루다마일즈와 최대 20%까지 할인 가능한 얼리버드 할인율 등 다양한 요금 규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공식 블로그(http://blog.nave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신년 깜짝 이벤트로 1월 8일부터 2월 8일까지 “렌탈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기간 내 렌탈패키지를 구매, 이용 고객 모두에게 오션월드 1+1 무료권을 제공하고 대명리조트 상품권(10만 원)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제공된 오션월드 1+1 무료권은 오션월드 1인 유료결제 시 추가 1인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 기간 내 사용 가능하다. 스키월드 렌탈패키지는 비발디파크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vp)를 통해 구매가능하며 오션월드 1+1 무료권은 MMS로 모바일 전송된다. 또한 이벤트 참여시 제공된 오션월드 1+1 무료권을 사용한 고객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대명리조트 10만원 상품권(10명)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