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도심 속 드라이빙과 럭셔리 가죽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티 드라이빙 패키지(City Driving Package)를 선보인다.

시티 드라이빙 패키지는 클럽 디럭스룸 또는 스위트룸(듀플렉스, 코너) 1박,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재규어 XJ 또는 SUV 레인지로버 6시간 시승 기회,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 2인권 제공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시승 차량은 세단 재규어 XJ 와 SUV 레인지로버 중 랜덤으로 제공되며 6시간 동안 내 차처럼 이용할 수 있다.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는 피렌체 언덕을 재현한 서촌의 스마트 레더 스튜디오 '비아 마피아'에서 진행된다. 주차공간이 마련되어있어 시승 차량을 이용한 방문을 추천한다. 키링, 트레이, 명함케이스, 네임택, 볼마커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패키지 이용 고객은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만 18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 매월 첫째주 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고,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의 2인 조식과 다양한 클럽층 혜택(데이스낵, 해피아워, 사우나 등)이 제공된다. 시티 드라이빙 패키지의 기간은 2017년 6월 25일(토)까지이며, 가격은 29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