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도 하이브리드가 대세!
캘러웨이 하이브리드 와인 2종 국내 최초 출시

골프와인명가 캘러웨이의 하이브리드(Callaway Hybrid) 와인 2종이 국내 첫 출시됐다.
하이브리드 와인은 완전히 다른 두 품종 이상의 포도를 섞어 만드는 방법을 통해 두 품종의 특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최고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가공된 것으로 최고의 품질관리 시설이 없는 와이너리에서 생산할 수 없다.
이 와인은 서로 다른 빈티지의 와인을 섞는 블렌드와인이나 두 품종의 교배로 탄생시킨 새로운 종의 포도로 만든 크로스와인과는 달리 그 맛과 풍미가 더욱 강하고 부드럽다.
이번에 출시하는 캘러웨이의 하이브리드 와인은 ‘하이브리드 레드(Hybrid Red)’, ‘하이브리드 화이트(Hybrid White)’ 등 총 2종으로 가격은 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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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와인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레뱅드매일, 설 와인 선물세트 40여 종 출시

이번 설 와인 선물세트는 미식의 본고장 이탈리아,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칠레, 와인 양조의 대표주자 프랑스 등 국내 인지도가 높은 국가의 와인들과 아르헨티나, 스페인, 남아공 등 개성 넘치는 국가의 와인들을 엄선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이탈리아 와인인 우마니 론끼 요리오 레드와 화이트로 구성된 ‘신의 물방울 세트’(9만 2000원), 어떤 요리와도 궁합이 잘 맞아 인기만점인 ‘얄리 레세르바 세트’(8만 원), 그리고 아르헨티나 TOP 5 명품 와이너리 알타비스타의 대표 레드와인 2종으로 구성된 ‘알타비스타 클래식 세트’(7만 원)가 주요 세트로 꼽힌다.
레뱅드매일 설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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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자몽향 담은 블링블링 스파클링 워터
하이트진로음료, ‘디아망 자몽’ 출시

하이트진로음료가 천연 자몽향으로 상큼함을 더한 ‘디아망 자몽’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젊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웰빙 과일 자몽의 천연 향을 담아 자몽 특유의 상큼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칼로리가 없고 당분과 카페인도 들어 있지 않아 탄산의 시원한 청량감과 상큼한 자몽향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기존 ‘디아망 플레인’과 ‘디아망 라임’ 외에 ‘디아망 자몽’을 추가로 출시하면서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주 타깃인 2030세대 여성 소비자 공략을 통해 국내 탄산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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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와인

시저와 클레오 파트라의 러브 스토리
간치아 브라께또 다뀌

시저가 클레오파트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처음 재배했다는 브라께또 100%만을 사용해 생산된 간치아 브라께또 다뀌는 와인의 컬러부터 매혹적인 딥 레드다.
크리스탈처럼 깨끗한 아로마와 섬세하게 올라오는 무스크의 기운 여기에 코 끝을 스치는 장미향과 농익은 과일향은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몽환적으로 만든다. 또한 이태리 No.1 스파클링 와인 회사이자 이태리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 생산자인 간치아의 지하 셀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될 정도로 깊은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스파클링 와인과 아페라티프 와인의 세계적인 거장, 간치아의 와인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든 자리를 빛내 줄 필수 아이템이다. 가격은 3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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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로맨스 저격 주류
울트라 프리미엄 테킬라 리큐르, 페트론

밸런타인데이, 내 연인을 위한 칵테일이라면 조금 더 품격 있게 페트론 프리미엄 리큐르 3종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페트론 시트론지 오렌지는 달콤하고 풍부한 오렌지 향미를, 페트론 XO 카페는 초콜릿과 바닐라 향이 조화로운 신선한 커피 향을, 페트론 XO 카페 다크 코코아는 코코아 향을 베이스로 커피와 초콜릿의 풍부한 밸런스를 선보인다. 가격은 페트론 시트론지 오렌지 7만 7400원, 나머지 두 제품 모두 8만 6200원이다.

인덜지(주)_ 02-512-5270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핑크빛 로제 와인
파이퍼 하이직 로제 소바쥬 브뤼 & 밀플로제스 로제

한번 맛보면 잊지 못할 로제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로제 소바쥬 브뤼는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유럽 왕실의 사랑을 받았던 샴페인 하우스, 파이퍼 하이직이 선보이는 로제 샴페인으로 화려한 로제 빛과 살아있는 듯한 스파클링이 인상적이다. 좋은 구조감과 프레시함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천만송이의 꽃’이라는 이름의 로맨틱 로제 와인, 밀플로제스 로제는 핑크빛 보틀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 로제 와인으로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낮은 온도로 발효해 과일의 풍성함을 그대로 살렸으며 라즈베리와 섬세한 꽃의 아로마가 있다. 화이트 와인처럼 8~10℃ 정도에 마시는 것이 좋으며 샐러드, 생선, 구운 닭고기 등의 가벼운 음식과 함께 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주)아영FBC_ ayoung.winenara.com

<2016년 2월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