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가든 키친 레스토랑은 해외 여행이 그리운 요즘 스페인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한 ‘올라! 스페인’ 뷔페 프로모션과 함께 스페인으로의 미식 여행을 제안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든 키친의 스페인 셰프인 알레한드로 베르무데즈 레기나 셰프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스페인 각 지역의 메뉴들을 엄선해 현지 음식 그대로의 맛을 재현해 선보인다. 발렌시아 지역의 전통 쌀 요리 해산물 빠에야와 오징어 먹물 빠에야, 육즙이 가득한 닭 다리살에 아티초크와 올리브를 듬뿍 얹어 오븐에 구워낸 스페인식 치킨, 붉은빛 파프리카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감바스, 안달루시아 지역의 대표 요리인 조개 토마토 스튜 등 스페인 여러 지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문어 전채 요리, 병아리 콩 샐러드, 삼겹살 러스트, 면 빠에야 등이 뷔페에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하몽을 셰프가 직접 카빙 하는 서비스부터 테이블 데커레이션 등 레스토랑 전체가 스페인 분위기로 탈바꿈해 마치 스페인 여행지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식사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하몽을 다양한 식재료와 함께 전채요리로 즐길 수 있도록 하몽 스테이션을 마련했으며, 스테이션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맛있는 추석, 가을을 담다>라는 테마로 양 호텔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9월 24일(월)부터 30일(일)까지 스페인 인터컨티넨탈 마드리드의 수석 셰프를 초청해 스페인의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10여가지의 다양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명절 연휴에 한식이 아닌 이색 스페인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일주일간 런치와 디너 뷔페에서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스페인의 맛을 맘껏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대표하는 칵테일인 샹그리아(별도 판매)와 대표 디저트인 츄러스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초청한 16년 경력의 미구엘 데 라 푸엔테 사즈(Miguel de la Fuente Sanz) 셰프를 포함한 3인의 스페인 셰프들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메뉴를 선보인다. 발렌시아 지방에서 즐겨먹는 닭고기 새우 빠에야, 라만차 지역의 라따뚜이인 피스토 만체고(Pisto manchego), 알리칸테 지역의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인 스페니쉬 오믈렛, 안달루시아 지방의 가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