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호텔 광명(lacasa Hotel Gwangmyeong)'이 레스토랑 '라까사 키친(lacasa Kitchen)'을 오픈했다. 라까사호텔 광명의 7층에 위치한 라까사 키친은 호텔 메인 레스토랑이다. 라까사 키친은 '네온 카페 & 라운지(NEON café & lounge)', '프라이빗 다이닝 룸(Private Dining Room)' 등으로 구성된다. 레스토랑은 호캉스족 뿐만 아니라 광명시 지역 주민들과 투숙객을 위한 가족 중심의 편리한 호텔 식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티넨탈 스타일로 편하게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메뉴 안에 고객의 기호에 따라 일품요리를 주문하는 '알라 카르트(A La Carte)' 형태로 가성비가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애프터눈 티세트도 판매한다. 라까사 키친의 '네온 카페 & 라운지'는 고급 음료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커피는 최고급 품질의 원두인 과테말라 SHB, 코스타리카 SHB를 블렌딩해 호두나 카카오에서 전해지는 고소함과 진한 달콤함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매년 각종 대회에서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호텔 광명(lacasa Hotel Gwangmyeong)'이 콘셉트룸인 '슈페리어 그린룸(Superior Green Room)'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슈페리어 그린룸은 자연 속에 머무는 콘셉트의 '스테이 인 그린(Stay In Green)'을 지향하는 라까사호텔 광명의 대표적인 객실이다. 객실은 친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는 '그린슈머(Greensumer)'를 위한 공간으로 친환경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줘 자연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헤미안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자연 소재의 소품과 가구를 배치해 편안함을 더했다. 특히 객실 안에서는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가학산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그린 컬러와 가학산을 배경으로 한 조망이 한대 어우러져 투숙객들에게 마치 자연 속에 머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쏟아지는 햇빛과 사계절 각기 다른 가학산의 풍경은 라까사호텔의 슈페리어 그린룸만이 가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앞으로 슈페리어 그린룸에서 머무는 투숙객은 오감을 만족하며 품격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최윤경 라까사호텔 부사장은 "바쁜 일상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호텔 광명(lacasa Hotel Gwangmyeong)'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브랜드 슬로건(Brand Slogan)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라까사호텔 광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호텔 건물의 라이트 그레이 색조로 이뤄진 건축재료와 다양한 식물로 채워진 가든 컨셉 인테리어 특성에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단단한 조형의 타입 페이스와 유기적인 형태의 드로잉이 조화된 그래픽디자인은 라까사호텔만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단순하고 명료한 타이포그래피와 함께 자연을 담은 형태와 위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은 편안한 도심 속 휴식처로서의 이미지를 나타냈다. 함께 공개하는 브랜드 슬로건은 '편안함(Easy)', '자연(Green)', '어울림(Love)'이다. '따로 또 같이, 우리의 일상을 누리다'라는 의미를 담으며 '에브리데이 라이프 인 라까사(Everyday Life in lacasa)'를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또한 브랜드 슬로건은 자연과 함께 머무는 '스테이 인 그린(Stay In Green)'을 지향하며, 가성비와 가심비가 뛰어난 편안한 호텔, 자연 속에 머무는 호텔, 가족과 연인이
10월호에 소개될 Dynamic Hotel은 신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10월 광명에도 오픈하는 라까사호텔이다. 라까사호텔은 자연과 문화, 디자인이 일상이 되는 New Culture Life 호텔로, 일반적인 숙박의 호텔에서 벗어나 지역특성을 살리고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중이다. 특히 신사동에 위치한 강남점의 경우에는 특유의 세련됐지만 편안한 디자인으로 디자인 업계 종사자들이 찾고 있는 호텔이다. 게다가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광명에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호텔앤레스토랑에서는 강남점과 광명점을 오가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김태경 총지배인을 만나, 라까사호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