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 호텔, 한국 내 8번째 호텔 인천 부평구 오픈
토요코인 호텔이 지난3월 24일에 ‘토요코인 호텔 인천부평점(Toyoko INN Incheon Bupyeong)을 개장했다. ‘토요코인 호텔 인천부평점(Toyoko Inn Incheon Bupyeong)’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인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관광 및 업무상 출장 시 이용하기에 최적의 호텔이다. 객실과 서비스는 일본의 토요코인과 거의 동일하며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다.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모든 객실에 무료 조식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및 유선 랜(LAN)이 제공된다. 토요코인 호텔 인천부평점은 오픈을 맞아6월 30일까지 오픈 캠페인을 실시한다.싱글룸4만9500원을 3만8500원에, 이코노미 더블룸 6만500원을 4만4000원에, 더블룸, 트윈룸을 7만1500원에서 5만5000원에, 패밀리 트윈룸을 8만2500원에서 7만7000원에 제공한다.(더블룸과 트윈룸의 요금은 2인 기준) 토요코인은 지배인과 직원을 전원 현지에서 채용, 지역 고용 창출에 공헌하고 있다. 따라서토요코인 호텔 인천 부평점에서는 호텔 지배인을 포함해 80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또한 토요코인은 여성의 감수성을 이용한 ‘진심 어린 환대’로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