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이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웰에이징 멤버십 센터 ‘고:요 웰니스 센터’를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서울 동부이촌동에 3월 중 오픈한다. 고:요 웰니스 센터 동부이촌점은 면역공방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집중 제공한다. 고:요의 4대 철학 중 ‘비움’을 테마로 한 ‘면역공방’은 파동 에너지를 이용해 몸 속 깊이 쌓여있는 노폐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순환기능을 회복시켜 몸의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신진대사 기능 회복은 물론이며 부종을 제거하고 체지방 분해 작용을 극대화한다.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웰니스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여기에는 따라하기만 하면 건강한 몸의 기반을 잡아주는 수동적 운동 프로그램 ‘EMS’, 부위별 근력을 관리해주는 ‘머슬 부스터’, 체지방 분해로 최적의 몸상태를 만들어주는 ‘스트레스 및 수면 장애 케어’, 맞춤형 저칼로리 식단으로 건강한 감량을 돕는 ‘식단 관리’, 다이어트 프로그램 효과를 끌어올리면서 요요현상을 최소화시키는 ‘라이프스타일 코칭’이 포함된다. 그 외에도 1:1 맞춤 운동을 추천하는 ‘필라테스’와 슬리밍 효과를 높이는 ‘슬리밍 바디 케어’, 시니어들의 뇌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대표 이준호)은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커뮤니티 브랜드 ’고:요’를 론칭한다고 22일 전했다. 고:요는 지냄이 주력하는 시니어 사업을 이끌 새 브랜드다.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5070 액티브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토탈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브랜드 이름은 해석에 따라서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다. 고:요는 액티브 시니어가 힘차게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의 ‘고! 영앤올드(Go! Young & Old)’의 약자이며, 동시에 조용하고 잠잠한 상태를 뜻하는 사전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브랜드 로고는 고:요의 영문(GOYO)을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로 형상화 했으며, 각 이파리에는 브랜드의 4가지 핵심 철학이 담겨 있다. 글자를 감싸고 있는 팔각은 동양 철학에서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공간을 상징하는 것으로, 고:요를 통해 일상에 필요한 활력을 채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요의 4가지 핵심 철학은 △스스로의 몸 상태를 알아가는 ‘공감’, △건강한 삶을 살아갈 나를 만나는 ‘경험’, △신체에 쌓인 스트레스와 독소를 내보내는 ‘비움’, △몸과 마음에 필요한 것을 얻는 ‘채움’이다.
게스트하우스 및 중소형숙박종합솔루션 기업인 지냄(대표 이준호)에서 국내 호텔 및 중소형숙박을 대상으로 통합 온라인세일즈 솔루션인 HOSS를 출시했다. 지냄은 상반기에 중소형호텔 전문 개발운영사인 (주)나미가와 합병,해당 영역에 대한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HOSS는 호텔 및 중소형 숙박에 최적화된 온라인 객실 판매전략 서비스다. 호텔은 객실실사부터 프로세스 점검 등의 과정을 거쳐, 온라인 마케팅, 가격 및 채널전략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지냄에서 자체 개발한 RMS(Revenue Management System)는 이러한 판매전략 실행을 자동화해 업무효율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실제 2017년초부터 사드여파로 중국 관광객 유입이 줄어들어 전반적인 호텔 객실판매 매출에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도, HOSS 고객사는 최대 70% 이상의 실적개선 효과를 기록한 바 있다. 지냄의 김홍열 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 OTA(Online Travel Agency)의 영향력 확대로 호텔의 가격전략 및 채널 전략에 대한 적절한 분석 컨설팅과 솔루션에 대한 시장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HOSS는 중소형 호텔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온라인 업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