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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30th_ 20c Hotel] 1992년 1월 ~ 12월, 호텔앤레스토랑 속 호텔 다시 보기 -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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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장소 등 명칭은 당시 매거진에 게재된 표기 명에 따랐다.

 

 

1992년 7월(통권 16호)

 

 

표지_ 관광명소와 편리한 교통, 약알칼리성의 식염 유황온천사우나를 구비한 시그너스호텔은 특급온천호텔이다.

 

 

1 자동구두닦이 광고. 당시만해도 호텔에 구두닦이가 상주하고 있을 때인데 이와 동시에 자동구두닦이도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기구로 부상했다.


2-1, 2-2 한국관광협회는 당시 매년 전년도 국내 관광호텔의 운영실적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1991년 12월 말 전국관광호텔 업체 수는 447곳. 전국 관광호텔 매출 랭킹 100곳의 객실, 부대업장, 총매출액을 전년도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3 오픈 이래 정통 프랑스 요리만을 고집해온 신라호텔의 라 콘티넨탈. 프랑스 요리의 진수를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르 꼬르동 블루의 주임 교수인 패트릭 마틴을 초대해 프랑스 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하고 있다.


4 베스트유니폼, 베스트서비스 코너에 스위스그랜드호텔 정통 스위스레스토랑, 라발레트의 유니폼이 소개됐다. 스위스 전통 민속의상을 그대로 재현해 각기 다른 칼라풀한 색상에 아름다운 꽃무늬를 수놓아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고 있다. 

 

 

1992년 8월(통권 17호)

 

 

표지_ 1992년 현재 3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아코르와 합작사업으로 노보텔 앰배서더가 1993년 6월 오픈 예정이라고 표지 설명에 알리고 있다.

 

 

1 도루코의 다양한 회칼을 선보이는 광고


2 뉴월드호텔 중식당 북경원. 강남 비즈니스 고객들이 저렴하면서 맛있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호평 받고 있었다.

 

 

3 남성들의 직업으로만 여겨졌던 밸맨에 국내 최초의 벨우먼이 탄생,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의 김현수 벨캡틴이 그 주인공이다. 김수현 벨캡틴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당시 호텔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손꼽히기도 했다.


4 이달의 요리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바로 한식공간의 조희숙 대표. 당시 세종호텔 한가람의 한정식 조리과장이었다. 그 후에도 <호텔앤레스토랑>과 The Chef 지면 등을 통해 다양한 인터뷰가 진행됐으며 최근 조 셰프는 ‘2021 미쉐린 가이드 서울’ 발표에서 존경받는 셰프인 ‘멘토 셰프’로 선정되며 의미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1992년 9월(통권 18호)

 

 

표지_ 당시 오픈 29주년을 맞이한 라마다 올림피아 호텔은 북한산 기슭에 위치한 특급호텔로 89년 전관 개보수를 하고 92년 ‘Guest Satisfaction’이라는 표어 아래 정성스런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1 이 유한 킴벌리의 식당행주 광고. 재래식 면행주와의 비교가 재밌다.


2 종종 Behind Story 지면을 통해 국내외 호텔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소개했다. 


3 지금도 홍콩 폴리테크닉대학장으로 관광학계 대부로 불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계성 학장. 그가 본지에 연재 기고를 했다. 전 학장은 미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호텔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가 됐으며 UNLV 호텔경영대학 부교수로서 본지에 관광, 호텔 관련 칼럼을 간헐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4 베스트유니폼, 베스트서비스에 소개된 코리아나호텔 중식당, 대상해의 유니폼은 중국전통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롭게 활동성을 강조한 변형된 유니폼이다. 지배인과 캡틴은 색상의 대비를 이룬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검정 상의에 흰색 와이셔츠, 자주색 나비넥타이를 맸고 웨이츄레스는 정렬적인 붉은 상의에 검정치마를 입은 투피스차림이라고.


5-1, 5-2 호텔 인터컨티넨탈의 프렌치 레스토랑, 바론스와 호텔 리베라 일식당의 특선 장어구이 요리를 소개하는 지면.

 

 

1992년 10월(통권 19호)

 

 

표지_ 국내 체인호텔로 발돋음한 호텔 뉴스타는 인천과 김포, 잠실에 위치하며 상봉터미널 부근에 ‘상봉뉴스타’를 92년 12월 개관 예정이다. 

 

 

1-1, 1-2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일식당 다께를 소개하고 있다.


2 웨스틴 조선비치 광고

 

 

3-1, 3-2 여성 호텔리어들의 인터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 여성들의 호텔 진출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서울 프라자호텔 비즈니스 서비스센터 박미숙 씨는 어머니, 며느리, 부인, 호텔리어로 1인 4역을 하고 있는 맹렬 여성으로 소개됐으며 힐튼호텔 르 구어메 정주영 부지배인은 진정한 호텔우먼이 되기 위해 체력관리와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4 지금은 SUPEX 김치로 불리는 쉐라톤 워커힐 호텔의 김치연구소. 이곳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 이한웅 씨.

 

 

1992년 11월(통권 20호)

 

 

표지_ 창간호에 이어 1992년 11월호에도 해운대 풍광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부산 파라다이스 비치호텔의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이 표지로 선정됐다. 

 

 

1-1, 1-2 1991년 10월 웨스틴 조선호텔에 서울에 하나뿐인 아일랜드식 펍 스포츠 바, 오킴스가 오픈했다. 당시에는 식음료객장 내 실내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룸과 기프트숍, 라이브러리 등 색다른 휴식공간을 제공해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호텔가의 명소로 부상했다. 

 

 

2 라마다 르네상스는 1992년 4회째 독일축제, 옥토버 페스트를 진행했다. 행사기간 동안 독일 전통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손님들과 기념촬영도 하고 내외국인 한데 어우려져 춤을 춰 이색적인 행사로 대만원을 이뤘다.


3 베스트유니폼, 베스트서비스, 호텔 캐피탈의 한식당 아리랑 유니폼은 명도가 가장 밝은 노랑색 저고리에 연한 갈색치마의 개량한복이다.

 

 

1992년 12월(통권 21호)

 

 

표지_ 호텔 인터컨티넨털 서울. 외국인 투숙객의 선호도가 높아 정중한 서비스와 완벽한 시설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호텔이라는 설명이다.

 

 

1-1,1-2,1-3 표지에 소개된 호텔 인터컨티넨탈 서울을 6페이지에 걸쳐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 베스트유니폼, 베스트서비스에는 하얏트 서울의 중식당 산수 유니폼이 게재됐다. 산수의 컬러테마인 블랙과 홍자색을 조화시킨 이 유니폼은 하얏트 홍콩에서 디자인했으며 유니폼으로 블랙계열의 원피스로 목둘레 소매 밑단을 라운딩 처리하고 수를 놓아 깔끔하면서도 안정된 이미지를 줬다. 원피스 위에 홍자색으로 된 자켓을 입어 좋은 대조를 이뤘는데 이 자켓은 한복저고리에서 변형시킨 것이라고.


3 웨스틴 조선호텔 등산 동호회인 산우회. 당시 기사를 보면 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식품업계 등반대회도 있었고 그곳에 참가한 산우회는 열정적인 활동으로 감투상을 받기도 했다.


4 1961년 워커힐호텔을 착공하면서 이때 입사한 동기들로 구성된 모임인 인디안 클럽은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호텔앤레스토랑>은 계속됩니다!

1992년 20세기 호텔들의 사진들은 <호텔앤레스토랑> SNS에 소개되며
다음 호에는 1993년 호텔들과 호텔업계의 다양한 소식들이 게재될 예정이다.

 

1편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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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 12월, 호텔앤레스토랑 속 호텔 다시 보기 -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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