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는 10월 29일(금) 오후 1시부터 외식산업관 A동 조리 실습실에서 호텔조리·디저트학부 특임교수 유현수 셰프의 한식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2022학년도 호텔조리·디저트학부 예비 입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토마토 동치미와 차돌된장 배추찜을 주제로 레시피 설명과 함께 유현수 셰프의 데모시연과 학생의 실습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한식 레스토랑에서 활용되는 레시피를 직접 실습하며 현장의 트렌드와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 1인당 1품목 실습과 개별 지도를 통해 보다 세밀한 훈련이 가능했다. 특강을 맡은 유현수 교수는 국내 최초 한식 부문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 ‘두레유’를 운영하고 있는 오너 셰프이다. JTBC ‘쿡킹’ 프로그램 등의 방송활동을 통해 널리 알려진 모던한식의 대표주자로 2019학년도부터 정화예대 특임교수로 임용돼 특별 강의를 맡아왔다. 한편, 정화예대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호텔조리전공과 디저트제과제빵전공이 개설돼 있어 세분화된 다양한 커리큘럼이 구축돼 있다. 또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위해 유현수 셰프를 비롯,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을 운영하고 있는 미카엘 셰프, 청와대
세계시장 연평균 성장률 21.2% 환경에 대한 관심, 건강의식 향상을 배경으로 대체육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체육은 배양육과 식물유래 고기로 나눠진다. 배양육은 소 등 동물로부터 채취한 세포를 배양해 생성되는 고기를 말하며 식물 유래 고기란 콩이나 야채 등 원재료에서 단백질을 추출해 가열, 냉각, 가압 등을 함으로써 고기와 같은 식감을 맛볼 수 있는 가공식품이다. 원재료는 완두콩, 콩, 밀, 버섯 등이 사용된다. 대체육 세계시장은 2020년 2573억 엔(출하액 기준), 2027년 9866억 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일본의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20년에 7억 2100만 엔. 2030년에는 302억 엔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체육 시장을 기업들이 주시하는 이유 중 하나로, 세계적인 인구 증가에 의한 곡물 부족이 있다. 특히 식육수요의 확대에 따라 축산사료로 사용되는 곡물류의 수요 증가가 우려되고 있으며 생산에 많은 곡물, 물이 필요하고 온실가스의 배출량도 높아 가축유래의 재료로부터 식물유래 재료로 대체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보급되기 시작한 식물유래 고기 2019년에 식물유래 고기의 인지도가 확산되기 시작해
홍콩 외식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은 산업 중 하나다. 홍콩외식업협회(Hong Kong Federation of Restaurants & Related Trades)와 홍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홍콩 외식업의 총 매출이 2019년 대비 29% 감소했으며 코로나19 이후로 총 3000개의 외식업체가 폐업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외식산업의 불황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후 홍콩 외식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외식업계 소형화 및 포장음식 전문점 급증 지난 1년간 식당 영업 제한 조치에 따라 홍콩 외식기업들이 테이크아웃 영업에 집중하거나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홍콩 식당정보 플랫폼인 Openrice와 현지 기사 Ming Pao에 따르면, 2020년 1~8월간 홍콩 내 약 2200개의 음식점이 새로 개업했으며, 그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점은 이러한 기업들은 주로 소규모 운영, 젊은 경영자,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영업, 간편한 식품(라이트밀, Light Meal)만 판매 등 특징이 있다. 홍콩 외식업계의 소형화 트렌드는 현지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The U.S. Labor Department)에 따르면 2021년 6월 기준으로 레스토랑에서 구인을 했지만 채워지지 않은 자리가 143만 8000개였다. 이 수치는 매달 증가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레스토랑은 다시 문을 열고 있지만 떠났던 직원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높은 임금을 제시하고 보너스 지급을 제안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일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실업급여가 저임금 일자리 구인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구인난 해결을 위해 사람의 빈자리를 로봇으로 채우는 레스토랑이 생겨나고 있다. 감자튀김을 만드는 로봇, 샐러드를 만드는 로봇 등이 도입되고 있다. 로봇을 사용하면 비용이 절감되고 생산성이 상승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수요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프렌치프라이를 만드는 로봇 주방장 패스트푸드점 화이트 캐슬의 주방에 들어가면 프렌치프라이를 만드는 로봇을 볼 수 있다. 로봇은 24시간 중 청소를 하는 1시간을 제외하고 23시간 동안 감자튀김을 만들어낸다. 인디애나에 위치한 화이트 캐슬에서는 로봇이 치즈스틱과 어니언링도 만든다
모든 식품 서비스, 케이터링 및 식음료 업계 종사자들의 복귀를 환영하는 20번째 시라 리옹 박람회가 5일간 개최된 후 2021년 9월 2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라 40년 역사 상 처음으로 시라 박람회에 방문한 프랑스 대통령의 사진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은 박람회 마지막 날에 방문해 식음료 업계 및 식품 무역 업계 전문가들을 응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의미를 찾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해답이 될 미래를 이끌 유망한 필수 직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프랑스는 2030년까지 프랑스 고유의 맛으로 미식분야 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리옹에 프랑스 미식 전문 센터 설립 및 신용카드로 지불한 팁에 대한 세금 면제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라 리옹 20번째 박람회는 방문객들과 함께 비즈니스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공급 업체의 복귀와 350개의 새로운 혁신 제품 및 ‘시라 이노베이션 어워즈’의 12명의 수상자를 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장기간 어려운 시기를 겪은 외식 업계가 다시 성장세로 돌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줬다. 지엘이벤트 올리비에 지논(Olivier Ginon) 대표는
한국외식음료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7회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 서비스 경연대회가 10월 25일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개최된다. 201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차를 맞이한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Contival)은 Contest와 Festival의 합성어로 경연대회를 참가자와 관계자 모두의 축제의 장으로 즐기길 바라는 취지를 담은 대회다. 컨티발은 지난해 6회까지는 커피, 와인, 칵테일, 식음료서비스부문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 대회로 진행했으나, 올해 7회를 컨티발부터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구분해 진행한다. 지난 5월에 커피, 와인, 칵테일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음료경연대회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호텔식음료서비스, 항공식음료서비스 등의 2개 부문으로 구성된 서비스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이는 올해 7회 대회를 맞이하며 음료부문의 전문성과 서비스부문의 전문성을 분리해 진행함으로써 교육과정의 단계별 학습과 훈련 과정을 반영, 역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함에 있다. 또한 국내 외식분야의 음료 전문 역량으로 자리한 바리스타 직무, 소믈리에 직무, 바텐더(믹솔로지스트) 직무의 경연의 장을 넘어 호텔, 항공 그리고 관광산업 전 분야에서
정화예술대학교는 10월 14일 오후 1시부터 외식산업관 A동 조리 실습실에서 호텔조리·디저트학부 특임교수 미카엘 셰프의 양식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규브테 브리 치즈 스테이크와 홍합스튜를 주제로 미카엘 셰프의 시연과 학생의 실습으로 마련됐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미카엘 셰프는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을 운영하고 있는 불가리아 요리의 대표주자며 2019학년도부터 정화예대 특임교수로 임용돼 특별 강의를 맡아왔다. 오는 29일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유현수 특임교수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강은 재학생 뿐 아니라 2022학년도 호텔조리·디저트학부 예비 입학생 모두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한편, 정화예대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호텔조리전공과 디저트제과제빵전공이 개설되어 있어 세분화된 다양한 커리큘럼이 구축돼 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 셰프의 직접 지도 하에 1인 1품목 실습으로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2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ipsi.jb.ac.kr/
매년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도 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하진 못했다. 올해 그 규모가 축소 개최되면서 다양한 해외 육류 관련 협회들과 육류 수입사들을 만날 수 없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캐나다우육공사가 참여, 캐나다 소고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캐나다 소고기는 올해 들어 우리나라에 수입량이 급증했고 한국시장에 큰 애정을 보이고 있다. 동물건강, 식품안전, 등급판정기준 그리고 소고기 품질까지,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에 정평이 나 있는 캐나다 소고기의 품질, 어떤 노력으로 이뤄졌는지 살펴봤다. 캐나다 소고기 수입량 급증 올해 들어 캐나다산 소고기의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다. 2021년 7월까지 캐나다 소고기 수입 통계(검역 통계)를 살펴보면 수입량의 경우 5958톤으로 작년 동기 대비 57% 늘고, 금액 기준으로 60%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인기있었던 품목은 갈비로 캐나다산 소고기 총 수입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앞다리살, 목심, 양지, 그리고 소건 등이 수입되고 있다. 올해 유독 캐나다산 소고기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캐나다 우육공사가 한국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로, 국내 캐
최근 간편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베이커리 카페 샌드위치>는 샌드위치 메뉴 보강이 시급한 베이커리 카페, 샌드위치 전문점을 창업하고 싶은 예비창업자, 배달메뉴를 고민하고 있는 카페 운영자, 취미로 샌드위치를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차별화된 샌드위치 전문서다. 국내 최고 샌드위치 전문가가 10여 년이 넘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에서 바로 판매 가능한 레시피를 소개했으며 업장을 운영하며 자칫 놓치기 쉬운 위생 관리부터 기본 식재료가 빵과 소스 등과 어떤 조화를 이루는지, 또 샌드위치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완성된 샌드위치 올바르게 자르는 법, 상품이 더욱 돋보일 수 있는 포장법까지 저자의 팁과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포장 과정이 담긴 동영상을 QR코드로 삽입해 누구나 영상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샌드위치의 구성과 조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도식화한 것도 큰 특징이다. 저자_ 김정윤 수년 간의 현장경력을 갖춘 국내 최고 샌드위치 교육 전문가이자 샌드위치 마스터. 다수의 베이커리 브랜드를 거쳐 SPC에서 샌드위치, 케
매년 많은 레시피북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구성이나 형식 면에서 대동소이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사제지간인 염진철 교수와 류훈덕 셰프가 예술성이 가득 담긴 완성도 높은 레시피북, <The Chef’s Cusine>을 지난 7월 출간했다. 그동안의 레시피북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구성과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The Chef’s Cusine>은 저자들이 강조한대로 ‘디테일’이 살아있었다. 150여 개의 식재료를 150여 가지의 조리법으로 선보이는 <The Chef’s Cusine>을 소개한다. 취재 서현진 기자 사진 백산출판사 제공 레시피북이야? 작품집이야? 호스피탈리티 관련 학술도서를 전문으로 출판하고 있는 백산출판사에서 얼마 전 <호텔앤레스토랑>에 책 한 권을 보내왔다. 같이 책을 만드는 입장에서 콘텐츠를 살피기 전 먼저 책의 표지, 판형과 두께, 종이 질, 페이지별 디자인, 사진의 품질을 살펴봤는데 매우 공들인 티가 났다. 우리가 알고 있는 레시피북은 맞는데 기존에 보지 못했던 QR 코드가 레시피마다 실려 있고, 중간중간 들어간 삽지, 철학적인 문구와 레시피 사진은 물론 생동감있는 사진은 하나의 작품집을 연상케했다
시라 리옹은 외식, 푸드 서비스, 케이터링 업계 전문가들을 위한 필수 행사로 유렉스포에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외식 및 푸드 서비스 시장의 최신 동향과 혁신 면에서 국제적인 기준이 되는 이벤트로 2021년 박람회는 크게 달라질 예정이다. 오늘날의 시라 리옹은 단순한 무역 박람회 그 이상입니다. 오늘날과 미래의 푸드 서비스의 해석을 선도한다. 이번 20번째 박람회에서는 시라 리옹에 명성을 안겨다 준 시연과 대회를 또 한번 선보이며, 가장 중요한 마켓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수천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미래의 시장을 형성할 필수 트렌드에 대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12개의 비즈니스 업계를 위해 마련된 10만 m² 이상의 전시 공간에서 프랑스 및 국제 시장의 다양한 식품 업계 (식품, 베이커리, 페이스트리 등) 및 비식품업계(주방 설비, 다이닝룸 설비,기술 및 운송) 생산업체, 유통업체에 종사하는 수천 명의 업계 전문가를 맞이할 예정이다. 식자재 및 원료부터 주방 설비, 데코레이션, 다이닝 가구, 심지어 푸드 트럭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스펙트럼의 전문적인 제품들이 소개된다. 박람회 참가 분야 소개 베이커리 및 페이스트
MZ세대가 소비 시장의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MZ세대는 최신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며 자신의 소비를 SNS를 통해 확산하고 공유하는 특징이 있어 소비 시장에서도 시장 파급력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식품·외식업계는 MZ세대의 소비 파급력에 편승하기 위해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거나 브랜드를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기관리 중시하는 MZ세대 공략!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통한 자기 관리는 MZ세대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이에 식품·외식업계는 건강 관리를 중시하며 맛도 놓치지 않으려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채선당 도시락 & 샐러드의 ‘하와이안 연어 포케’는 붉은 살 생선의 대표인 훈제 연어와 신선한 그린샐러드가 어우러진 대표 인기 메뉴다. 안정적인 당일 물류 시스템을 갖춘 채선당의 강점을 바탕으로 신선한 야채 위에 훈제 연어의 풍미를 한층 더 해 줄 블랙 올리브와 파인애플, 방울 토마토, 청오이 등 알록달록한 토핑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현미 곤약밥과 삶은 달걀이 들어있어 든든하고 건강하게
•맥도날드, 고추장 소스 & 김치 드레싱 K-버거 출시 •‘위 러브 김치’ 일반 가정집으로도 파고들어 외식산업 규모 코로나19 이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던 필리핀 외식 시장은 2020년 3월 중순 이후 필리핀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 지 대책인 거리두기 및 록다운*으로 인해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 해당 조치로 인해 지역 간 이동 및 야간 통행이 금 지됐으며, 매장 내 식사가 불가능해졌다. 이는 매출액 및 매장 수의 감소로 이어졌다. 특히, 매출액의 경우 2019년 1541억 5460만 페소에서 680억 740만 페소 로 56% 가량 급감했으며, 2025년에도 매출액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못 미치는 1248억 7370만 페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일(21.4.13.) 기준 NCR 플러스(메트로마닐라(Metro Manila), 불라칸(Bulacan), 카비테(Cavite), 라구나(Laguna), 리잘(Rizal) 등) 지역 내 수정·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조치(Modified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 MECQ) 적용으로 배달 및 매장 밖 식사는 허용된다. 단, 매장 내 식사는 불가능하다. 한식당
물가는 오르는데 ADR은 몇 년째 동결이고, 고객의 눈높이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까지 숟가락을 얹어 이렇다 할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호텔들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자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 창출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사업 간의 시너지로 코로나19 시기에도 적극 확장에 나서고 있는 사업이 있다. 바로 호텔 외부업장 외식사업이다. 호텔 외부업장은 호텔 다이닝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강점을 살릴 수 있고, 호텔이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 외식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호텔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사업이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외식업계가 전반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시장에 뛰어드는 호텔이 있다. 과연 호텔과 외부업장의 시너지는 실제로 어떨까? 반대로 외부업장이 호텔에서 독립하면서 생기는 효과는 무엇인지, 운영의 장단점,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살펴봤다. 새마을호에서 시작된 호텔 외부업장 국내 주요 특급호텔들이 본격적으로 외부업장 외식사업에 진출한 것은 1990년대 말 즈음이다. 1997년 연합뉴스 보도 에 따르면 당시 서울프라자호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 째 천명대를 넘어서며 4차 대유행의 기세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외식업계가 앞다퉈 ‘리테일 테크’ 도입으로 매장 무인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테일 테크(Retailech)’는 유통(Retail)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용어로, 유통업에 로보틱스, AI, 클라우드, IoT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것을 의미한다. 유통외식업계는 리테일 테크 도입으로 유인 접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인건비를 절감하며 근로자의 피로도를 더는 한편,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경험 제공해 코로나 확산세에 따른 오프라인 매장의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전략이다. 무인 로봇카페 탑재한 비트박스, “최첨단 IT 기술로 100% 자율 운영 리테일 플랫폼 구현” 다날의 푸드테크 전문기업 비트코퍼레이션이 올해 4월 첫 선을 보인 비트박스는 3세대 무인 로봇카페 ‘비트 3X(b;eat 3X)’가 탑재된 탑재된 푸드테크 기반의 리테일 자율운영 플랫폼이다. 비트박스에는 AI, DI, RPA, IoT 등 각종 기술을 총망라한 자체 기술 플랫폼을 탑재해 상주 인력 필요 없이 완벽에 가까운 무인 자율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셰프의 장인 정신을 담아 깊이 있고 감각적인 정통 일식 요리를 선보이는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운카이(雲海)’를 오는 15일 새롭게 오픈한다. ‘구름 바다’라는 뜻의 운카이는 스카이킹덤 34층에 자리한 하늘 위 미식 공간으로, 정통 일식 요리를 포함해 계절적 특성을 살린 오마카세, 이색적인 갓포 스타일 단품 요리까지 일본 요리의 특성을 살린 깊이 있고 감각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카이는 스시 카운터, 단독룸 등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가족 모임, 비즈니스 등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가성비 높은 런치 메뉴로 장어 덮밥 정식, 모둠 초밥 정식, 계절 생선 구이 정식, 프리미엄 벤토 박스를 준비했으며 정통 일식을 즐길 수 있는 디너 메뉴로는 8코스로 구성된 ‘운(雲) 코스(13만 원)’, 9코스로 구성된 셰프 특선 오마카세 ’카이(海) 코스(15만 원)’를 만나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즈널 메뉴도 선보이는 운카이는 민어 생선회 15종, 민어 초밥 8종, 민어탕 등 여름철 으뜸 보양식 재료로 손꼽히는 민어 요리를 포함해 다양한 단품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