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3일 동안 보지 않기 닫기

2025.04.03 (목)

호텔&리조트

파크 하얏트 서울 개관 20주년 기념, 아시아 3국 명장 '식스 핸즈 애프터눈 티' 선봬

 

파크 하얏트 서울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식스 핸즈(Six Hands)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파크 하얏트 서울, 도쿄, 쿠알라룸푸르를 대표하는 패스트리 셰프 3인이 참여해 각자의 고유한 문화와 철학을 담은 디저트를 한 테이블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호텔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 4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패스트리 셰프 이지명, 파크 하얏트 도쿄의 패스트리 셰프이자 하얏트 아시아 퍼시픽 총괄 패스트리 셰프 줄리앙 페리네(Julien Perrinet), 파크 하얏트 쿠알라룸푸르의 패스트리 총괄 셰프 홀거 데(Holger Deh)가 참여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 정상협 셰프는 이번 식스 핸즈 애프터눈 티 세트의 세이버리 구성을 책임졌다. 랍스터 아스픽 젤리, 한우 타르타르 감자 로스티, 토마토 잼 데니시, 브릭 패스트리로 만든 크리스피 실린더, 청포도와 생선 무스를 올린 타르트 등 총 다섯 가지 메뉴가 다채로운 식감과 재료의 조화를 선사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패스트리 총괄 셰프 이지명은 한국의 전통 음료와 발효 문화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정(情)'의 감성을 담은 디저트를 선보인다. 오미자차와 배숙을 재해석한 프리 디저트로 시작해, 호박 식혜를 모티프로 한 디저트, 연꽃차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이트 디저트까지 정(情)과 자연의 흐름을 담았다.

 

파크 하얏트 도쿄의 줄리앙 페리네 셰프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의 고향 맛과 딸에게 바치는 사랑, 시트러스 향의 섬세함을 조합해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유럽풍 디저트를 완성했다. 브르타뉴 지방의 시그니처 캐러멜, 샤를로트 케이크, 감귤류 디저트를 통해 프렌치 감성을 정교하게 풀어낸다.

 

독일 출신의 파크 하얏트 쿠알라룸푸르 홀거 데 셰프는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바움쿠헨, 구겔호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고향의 따뜻한 향취와 유럽 장인정신의 깊이를 전달한다.

 

이번 '식스 핸즈 애프터눈 티 세트'는 단순한 프로모션을 넘어 파크 하얏트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식 철학과 문화적 다양성, 장인정신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하얏트 브랜드가 추구하는 '로컬의 정체성을 존중하며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가치를 바탕으로, 세 셰프는 각자의 도시에서 가져온 미식의 서사를 서울 한 테이블 위에 펼친다.

 

식스 핸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주중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1인 7만 2000원(2인부터 이용가능)이다. 디저트 셀렉션과 다섯 가지 세이버리 아이템, 프리미엄 블렌딩 티 또는 커피, 웰컴 드링크 한 잔이 포함된다.

 

이번 식스 핸즈 애프터눈 티 세트는 단 7주간만 운영되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세 셰프가 공동 기획한 컬래버레이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더 라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획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el&Dining Proposa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