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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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Review Issue] 호텔 등급 심사의 변화, 그 50년간의 역사 Ⅱ- 민간으로 재수탁된 호텔업등급결정 업무

2021년 1월 1일부터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호텔업 등급결정업무 수탁기관으로 지정돼 등급결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심사 주관이 민간으로 되돌아온 호텔등급 제도는 그동안 주체 기관이 정부에서 민간으로, 민간에서 정부로, 다시 정부에서 민간으로 바뀌어 왔다. 호텔등급 제도는 각 호텔에 대한 시설 및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공표해 그 시설 및 서비스 수준을 유지 관리하도록 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지난 71년 1월 18일 최초로 도입돼 수차례의 개정을 거쳤다. 1편에서는 관광호텔 등급제도가 도입된 이후부터 2014년까지의 주체 기관 변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봤다. ​ 이번 2편에서는 다시 정부로 이양된데 이어 올해 다시 민간으로 돌아온 등급심사의 과정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과거 <호텔앤레스토랑>의 기사를 통해 살펴봤다. ​ 한국관광공사, 호텔 등급 평가제도 개편과 함께 새로운 호텔업 등급기관으로 2014년 3월 11일 공포됐던 관광진흥 법 개정안이 같은 해 9월 12일부터 시행됐다. 달라진 관광진흥법으로 호텔은 호텔 등급 표지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할 경우 행정제재를 받게 됐다. 또한 3년마다 전국의 호텔 등급 재심

[Zoom In] 최상의 룸서비스, 최고의 서비스 정신! 가장 우수한 호텔은 어디? 호텔 대상 어워드의 진정한 의미

코로나19로 한산해진 관광지와 호텔. 침체된 분위기에 활력을 가져다 줄 다양한 어워드가 2021년에도 진행됐다. 우수한 호텔을 가려 소비자의 선택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어워드. 이번 기사에선 이러한 어워드의 종류와 다양한 선정 방식, 개성 넘치는 수상 호텔들을 소개한다. 한편 화려한 라인업 뒤에 숨겨진 직원들의 노력과 대한민국 베스트 Top 호텔 1위에 선정된 호텔 총지배인에게 직접 들은 어워드에 선정되는 꿀팁도 들어보자.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까다로운 미스터리 쇼퍼가 심사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 레스토랑, 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1958년에 시작해 올해로 63주년을 맞이했으며 세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호텔 등급 시스템의 시초기도 하다. 호텔의 숙박, 식·음 료, 서비스 및 연회 시설 등 다양한 평가항목을 900여 개에 달하는 객관적인 평가표를 기준으로 정체를 밝히지 않은 포브스의 조사관들이 숙박하며 심사를 진행한다. 이 미스테리 쇼퍼들은 각 호텔 에서 2박 3일간 머무르며 서비스 요금을 모두 지불하고 일반 투숙 객과 동일하게 지낸다. 팬데믹 이후에는 검역 단계가 완화되고 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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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근 한국조리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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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철 신운철세무회계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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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고황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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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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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연 브랜드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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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홍 유한대학교 테크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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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홈, 종합병원 근처 케어스테이 서비스 개시

위홈이 공유숙박을 통해 서울지역 종합병원 주위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케어스테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장기 외래진료나 지방 거주 환자들은 병원에서 가깝고 집처럼 편한 공유숙박 주택에서 통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위홈은 2020년 7월부터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아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내외국인 모두에 합법적인 공유숙박 서비스(위홈공유숙박업)를 제공하고 있다. 케어스테이는 위홈이 합법자가격리숙소에 이어 두 번째로 제공하는 특화숙소 서비스다. 주위에 숙박시설이 거의 없는 삼성서울병원이나 이대목동병원의 환자들도 병원 근처에 있는 주택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장기 통원이 필요한 환자는 어쩔 수 없이 일반 숙박업소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임대주택이나 미등록 시설을 이용해왔다. 하지만 환자들 입장에서는 병원 인근의 시설로서 임대주택을 구하기도 힘들고 기간도 유연하지 못해서 불편했다. 특히 미등록 숙소나 에어비앤비를 통한 내국인 도시민박은 불법으로 게스트의 안전이나 법적 보호가 취약했었다. 위홈은 삼성서울병원을 시작해서 서울지역 14개 상급 종합병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홈은 기존 도시민박업을 규제특례로 수용할 뿐만 아니라 신규 호스트를 적극

서울시의회, Save Our Seoul(SOS) 챌린지 시작,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아동학대를 포함한 각종 폭력을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점진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Save Our Seoul(SOS)’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일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여러 SNS상에 게재됐다. 챌린지의 첫 번째 주자인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SNS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배우 견미리, 뮤지컬배우 정선아, 시민 대표 송영민 등 총 6명을 후속주자로 지목했다. 챌린지의 바통을 이어받은 후속주자는 7일 이내에 자신의 SNS에 캠페인 메시지를 게재해야 한다. 이번 챌린지의 슬로건은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로, 아이와 노인, 장애인 등 소외와 방치에 놓이기 쉬운 이웃을 둘러보고, 시민과 함께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가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챌린지를 계획한 김인호 의장은 “정인이 사건을 비롯해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등 최근 심각한 아동학대가 많아진 데다, 코로나19 가운데노인의 고독사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고통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SOS챌린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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