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갤러리(이하 호텔 나루 서울)는 올해 돌잔치를 준비하는 돌준맘(돌잔치를 준비하는 엄마의 줄임말)을 위해 더 퍼스트 메모러블 모먼트(The 1st Memorable Mement) 돌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돌페어에서는 돌잔치가 진행되는 소연회장 갤러리에 돌상과 하객 테이블이 세팅된다. 연회장은 넓은 창으로 자연 채광이 돋보이는 장소로, 호텔 나루 서울의 돌잔치 협력사인 소르베파티, 어바웃돌, 차린 총 3 업체의 돌상 차림을 직접 보며 돌잔치 상담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돌잔치 의상 대여 업체인 드레스 블랑, 돌잔치 영상 업체인 유어브로드베이비, 별하당 답례품 등 호텔 나루 서울 돌잔치 협력사의 부스가 설치되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돌페어 당일 계약 진행 시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입구 장식 또는 레터링 벌룬이 무료로 제공되며, 답례품으로 돌잔치의 주인공인 아기의 이름을 각인한 유기 수저 세트와 헤어 악세서리, 그리고10만원 상당의 영상 4K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1년 동안 수고한 엄마를 위해서는 프리미엄 비건 코스메틱 달바의 퍼스널 케어 4종, 더블 마스크팩, 비건 선크림 등이 담긴 레디백을 증정한다. 돌페어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사장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를 맞아 풍성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스파이어는 다가오는 27일 월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6일에서 최장 9일에 달하는 황금연휴 동안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식음, 숙박에 이르는 프로모션으로 명절 분위기를 가득 채워, 인스파이어를 찾는 방문객에게 새해 활기찬 기운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설 연휴 기간 인스파이어 리조트 전체가 설맞이 콘셉트로 꾸며진다. 다목적 대형 원형홀 ‘로툰다’는 156개의 LED 패널로 이루어진 키네틱 샹들리에의 영상과 펜스 조형물로 한국의 민화인 ‘일월오봉도’를 표현한다. 리조트 방문객들은 하늘과 조상의 축복, 나라의 번영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 조형물을 관람하며 새해 소망까지 기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리조트 곳곳을 가장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민화 모티브의 장식으로 꾸며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한다. 연휴 기간의 하이라이트는 31일 밤에 열리는 ‘치얼스 투 2025: 드롭 더 비트 & 벌룬(Cheers to 2025: Drop the Beat & Balloons)’ 행사다. 인스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엔포드 호텔'로 사명 변경 예정)이 오는 2월,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시즐링 하우스(Sizzling House)’를 새롭게 오픈한다. 시즐링 하우스는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소리인 ‘시즐(sizzle)’에서 영감을 받아 ‘지글지글 고기를 굽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고품질 스테이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한우 판정 최고 등급인 ‘1++(투플러스) 나인’만을 사용하며, 채끝과 안심 등 고급 부위가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샤또브리앙, 양갈비, 바닷가재 등 최상급 재료로 만든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대표 메뉴로는 시그니처 비법으로 구운 2인용 스테이크가 있으며, 본연의 육즙과 풍미를 극대화한 조리법으로 완성됐다. 스테이크의 가니시 대신 다양한 야채를 활용한 컨디먼트 메뉴를 통해 재료 간의 조화를 한층 더 살렸다. 또한, 신선한 야채로 구성된 에피타이저와 샐러드, 샤베트와 초콜릿 퐁당 같은 고급 디저트로 마무리된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호텔 2층에 위치한 시즐링 하우스는 9개의 단독 룸으로 구성되어 프라이빗한 다이닝이 가능하다. 연인들의 특별한 저녁부터 가족 모임, 단체 행사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모두를 위한 문화, 세계를 잇는 문화강국’이라는 비전하에 최근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문화로 극복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에 대한 대응, 광복 80년 등 주요 계기에 문화로 사회를 통합하며, 세계를 잇는 문화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올해 중점 추진할 핵심 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생경제 회복 위한 문화·관광·스포츠 지원 확대 먼저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영세기업 등에 대한 특별지원을 강화한다. 피해 관광사업자 대상 5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하고, 관광사업체 융자(5365억 원), 이차보전(1000억 원), 신용보증(700억 원) 등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스포츠산업 융자는 대상을 모든 용구 사업자로 확대해 총 2480억 원을 지원한다.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준비금(600억 원), 생활안정자금 및 전세자금 대출(180억 원) 등 안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선수 은퇴 이후 창업 등 직업안정을 새롭게 지원(신규 50억 원)하며 체육인 공제, 생활안정자금 대여 등의 법적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15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하이원 웰니스 센터’개소를 알리며 글로벌 리조트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최철규 직무대행 및 강원랜드 임직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융합관광산업과, 한국관광공사 의료 웰니스팀, 강원도청 해외관광팀, 한국웰니스관광협회 등 관계기관 직원 10명 등이 참석했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7층에 122평 규모로 마련된 ‘밸런스 케어존’은 리조트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건강증진 전용 공간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위한 진단상담실, 실내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요가·명상·치유 스튜디오, 야외 가든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케어존은 건강상태 측정을 위한 리얼PT, 인바디 등이 구비돼 측정값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프로그램 체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원랜드는 기존 하이원 웰니스를 체험할 수 있던 야외 공간 ‘단체의 숲’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네이처 힐링존’으로 새롭게 고객을 맞이한다. 강원랜드는 산림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된 ‘단체의 숲’을 백두대간 중턱에 위치한 이점을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크리스탈 볼룸에서 오는 15일, ‘제7회 반얀컵 브리지(Bridge)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두뇌 스포츠 게임으로 알려진 이번 브리지 대회는 서울시브리지 협회가 주관하며, 참가자는 반얀트리 서울 회원을 포함해 노부부 팀, 자녀를 동반한 가족 팀, 교사-학생 팀, 유소년 팀 등 전국에서 총 151명 (36개팀)이 참가한다. 올해 개장 15주년을 맞이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회원들을 위한 문화, 예술, 아카데미 콘텐츠와 취미 클래스를 오픈 이래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두뇌를 사용하여 사고력과 집중력까지 기를 수 있는 브리지 게임은 회원들 간의 여가 생활 모임이자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년도 9월부터는 한국브리지협회 노승진 선수와 함께 회원 및 비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 클래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브리지 반얀컵은 전국 시합으로 승격해, 전북 강원 세종 청주 울산 부산 대구 등에서 151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브리지 게임은 2대 2로 팀을 나눠 52장의 카드로 두뇌 싸움을 벌이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새해를 맞아 2025 신규 캠페인 론칭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네스프레소 코리아 박성용 대표와 브랜드 앰배서더 김고은이 참석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에드워드 리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1월 15일 진행됐다. 배우 김고은은 2023년부터 네스프레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해 오고 있다. 그만의 매력과 함께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활동에도 진심을 보이는 모습이 네스프레소가 추구하는 가치와 서로 맞닿아 시너지를 내고 있다. 조지 클루니와는 2023년에 이어 2번째 캠페인 촬영을 함께하며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론칭 행사 현장에 참석한 김고은은 네스프레소 신규 캠페인에 함께한 소감을 전하며 조지 클루니와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셰프 에드워드 리는 네스프레소를 위해 특별한 디저트인 ‘네스프레소 레이어 케이크’를 소개했다. 네스프레소의 상징적인 커피 캡슐 ‘아르페지오’를 활용해 개발한 커피 페어링 디저트로,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수셰프 역할을 맡은 김고은과 함께 현장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부지에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인천시는 15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매립지(승마장 부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상 부지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렸던 드림파크 승마경기장이다. 축구장(7140㎡) 24개 크기로 면적만 17만㎡에 달한다. 아시안게임 당시 장애물, 마장마술, 크로스컨트리 등 다양한 종목의 승마 경기가 열렸지만 이후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 승마 대회 개최 횟수는 연평균 1.5회 수준으로 사실상 방치돼 왔다. 이에 수도권매립지공사가 최근까지 수차례 운영 사업자 공모를 실시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존 부지를 활용한 승마 경기장을 포함해 다양한 레저 문화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자회사인 아쿠아플라넷(아쿠아리움), 한화넥스트(승마 경기장), 한화푸드테크(식음 서비스) 등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방문 관광객 규모에
2025년 호스피탈리티산업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기술 혁신의 중심에 서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올 인클루시브 여행의 부상, 개인화된 경험에 대한 욕구, 그리고 디지털 기술과 인간적 가치의 융합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를 반영하는 여행 트렌드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 혁신과 함께 인간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호스피탈리티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면서도 고객의 감정과 개인적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는 공감능력을 갖춰야 한다. 궁극적으로, 2025년 호스피탈리티산업의 성공은 기술과 인간성의 조화, 그리고 끊임없는 혁신에 달려 있다. 을사년 푸른 뱀의 해, 재빠른 감각으로 변화를 감지하고 먹이를 사냥하는 뱀처럼, 예민한 촉수를 세워 트렌드를 포착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아보자. 2025년 호스피탈리티 트렌드 전망 올 인클루시브와 호텔 미식, 그리고 현지 문화 소비의 부상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그룹의 호텔스닷컴은 지난 10월 자사 데이터와 글로벌 서베이 결과를 종합해 2025년 주요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언팩 '25(Unpack '25)’를 발표했다. 먼
,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Meat & Co. Steakhouse)에서 연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을 위해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를 선뵌다. 애피타이저, 수프, 파스타, 메인 그리고 특제 디저트까지 6개의 코스로 준비되며, 핑크빛 로제 스파클링 와인도 한 잔 제공되어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정통 스테이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스테이크 하우스다.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는 피라 오븐에서 400℃ 이상의 고온에서 빠르게 참숯으로 익혀 육즙의 풍미와 불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는 참숯에 구워낸 1++ 등급의 한우는 물론 클래식 스테이크 하우스에 빠질 수 없는 게살 타르트, 버터의 풍미가 느껴지는 메로 요리 등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했다. 디저트로 제공되는 하트 케이크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의 야심작으로, 밸런타인데이에만 즐길 수 있는 안다즈의 시그니처 디저트다.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는 2월 14일 단 하루 운영된다. 가격은 1인 16
베트남의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은 올해 6월 1일부터 부산과 나트랑을 잇는 직항 노선을 주 7회 운항하는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관광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1월 전체 내국인 해외관광객 2597만 297명 가운데 베트남을 찾은 내국인은 총 413만 3872명으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베트남은 최고 인기 여행지 중 하나로 꾸준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베트남항공은 부산-나트랑 노선과 같은 신규 노선 취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부산 출발 베트남 노선의 경우에는 베트남항공이 유일한 풀서비스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로 다른 저비용항공사들과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좌석을 보유하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베트남항공의 부산-나트랑 직항 노선은 에어버스 A321 기종으로 운항하며 월·수·목·일요일에는 오전 7시 55분, 화·금·토요일에는 오전 8시에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나트랑 깜라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한편, 베트남항공은 현재 부산에서 하노이와 호치민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번 나트랑 취항으로 부산 출발 노선이 3개 지역으로 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4일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 지역 5곳과 관광두레 피디(PD)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함께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42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0명, 지역 주민사업체 953개가 탄생했다. 이번 관광두레 피디 공모(‘24.11.5~12.5)에는 총 31개 지자체에서 63명이 지원해 12: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5명이 선발됐다. 신규 사업지는 관광두레 피디 선정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된다. 올해 사업지는 ▲경기도 여주시 ▲강원도 태백시 ▲충청남도 당진시 ▲전라북도 정읍시 ▲경상남도 함양군 등 총 5곳이다.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자생력 있는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수립 단계부터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최대 5년간 관광두레 피디에게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한,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과 컨설팅,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테이블오더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티오더와 직원 관리 플랫폼 보스몬이 손잡고 사장님들의 인력난과 운영 고민 해결에 나선다. 티오더와 보스몬이 함께하는 인력 고민 해결 프로젝트는 최근 외식업계에서 심화되고 있는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고, 사장님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스몬은 알바몬에서 제작한 직원 관리 어플로 근로계약서 작성, 급여계산 등 근태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티오더에 신규 또는 기존 계약한 사장님 중 보스몬 신규 가입자에게 알바몬 제트 쿠폰 6만 원권을 제공한다. 알바몬 제트는 매장 인근에서 적합한 아르바이트생을 빠르게 매칭해주는 유료 서비스로, 갑작스러운 직원 공백 상황에서도 식당 운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직원 채용 플랫폼이다. 티오더는 알바몬과의 제휴를 통해 사장님에게 실질적인 운영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티오더는 매장 내 테이블오더 도입으로 불필요한 인력 채용을 줄이는 반면, 주방 업무, 서빙, 결제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은 알바몬 제트를 통해 빠르게 채용하면서 인력 관리와 효율적 운영을 동시에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장님들은 테이블오
웨스틴 조선 서울이 이색적인 연출을 통해 신랑 신부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완성할 수 있는 소규모 웨딩 콘셉트 ‘이터널 블룸(Eternal Bloom)’을 새롭게 선뵌다. 이번 신규 웨딩 콘셉트는 소규모 웨딩 명소로 잘 알려진 웨스틴 조선 서울의 2층 연회장 '라일락 홀' 전용으로 기획됐다. 창 너머 아름다운 황궁우를 배경으로 하는 라일락 홀은 소규모 웨딩은 물론 전통혼례와 웨딩 파티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새로운 웨딩 콘셉트인 ‘이터널 블룸’은 ‘영원히 피어나는 사랑의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아 웨딩의 순간을 축제처럼 즐기는 최근의 웨딩 트렌드를 담았다. 이를 위해 홀 중앙에 원형무대를 설치하여 신랑 신부가 더욱 빛나고 하객들은 파티를 즐기듯 예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하는 예식 순서에 따라 주례단상이나 버진로드도 생략 가능하다. 하객들이 오롯이 주인공인 신랑신부에게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하다. 이터널 블룸 컨셉으로 웨딩을 진행할 시, 원형 무대 주변으로는 하객들이 신랑 신부의 모습을 편안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유려한 곡선 형태의 하객 테이블이 배치된다. 테이블의 라인감을 살려 플라워 및
도심 속 휴양지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레지던스 호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지난 12월 오픈했다.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명동과 광화문, 경복궁, 명동, 남산, 청계천을 아우르는 K-관광의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이곳의 오픈을 위해 힘쓴 구성원들에게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의 특별함에 대해 들어봤다.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로 고객 사로잡을 것 럭셔리 하이브리드 레지던스 호텔(A Luxury Hybrid Residence Hotel),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먼저 지리적 이점이 강하다. 서울 중심부인 종묘부터 퇴계로 일대에 이르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세운지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세운지구는 근처에 위치한 뉴트로 감성을 찾는 MZ세대들의 핫스폿, 힙지로 ‘을지로3가’와 함께 K-관광의 주요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리적 이점과 함께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191실의 스위트 룸을 포함, 710실의 객실이 모던한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극대화해 설계, 다양한 콘셉트로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각 객실에 세련된 시그니처 어메니티와 고급 침구,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와인 냉장고, 냉장
파크 하얏트 서울의 지하 비밀스러운 공간에 위치한 더 팀버 하우스에서 오는 1월 17일 단 하루,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인 2024년 월드클래스 대만 챔피언 페디손 카오(Pedison Kao)를 초청해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선보인다. 페디손 카오는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인 월드클래스 2024년 파이널에서 세계 3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은 바텐더로, 2024년 월드클래스 대만 챔피언 및 대만 바 어워드 올해의 바텐더로 선정되며 대만을 대표하는 바텐더로 자리매김했다. 페디손 카오는 디아지오의 프리미엄 데킬라 '돈 훌리오'와 싱글 몰트 위스키 '싱글톤'을 기주로 한 칵테일 각 1종과 바텐더의 시그니처 칵테일 1종 등 독창적이고 스페셜한 총 3종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하베스트 포레버는 타이베이의 산악지대와 지역 농장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로 라벤더 향과 딸기 콤부차, 돈 훌리오 레포사도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현지 재료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마이너 투 메이저는 음악의 리듬 변화에서 영감을 받은 싱글톤 12년산 베이스의 칵테일로,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