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의 분양형호텔 특별분과위원회(가칭)는 지난해 12월 1차에 이어 2월 17 일 2차 토론회를 마련했다.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분양형호텔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 는 자리로 1차에서 분양형호텔의 전반적인 문제점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모색한데 이어 이번 2차 토론회에서는 운영사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본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진행됐습니다. 토론 참석자 장덕상 기획전략부회장((주)모브파트너스 부사장) 이상빈 기획전략이사(제이원호텔 전무이사) 에드몬드 이창건 기획전략부회장(리안월드 스파앤리조트부사장) 유용욱 기업회원(JY D&C 대표) ✽ 본 좌담회 내용은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에서 진행 및 본지에 제공한 내용으로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장덕상 기획전략부회장((주)모브파트너스 부사장) 0. 분양형호텔 1차 토론회 프리뷰 장덕상 지난 1차 토론회에서 분양형호텔의 문제점을 살펴보면서 숙박시설을 운영해 수익을 내야하는 분양형 부동산 자산의 특성상 운영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2차 토론회에서는 운영의 시점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유형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의 분양형호텔 특별분과위원회(가칭) 분과 회원들은 지난 12월 21일,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분양형호텔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이 1차 토론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 분양형호텔의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며 그 방지책을 마련한다는 목적이다. 제공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토론 참석자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엄세포 회장 장덕상 수석부회장((주)모브파트너스 부사장) 허현 호텔전략사업부회장(세인트존스호텔 대표이사) 이명희 외무부회장((주)DSC 대표) 김치환 회원((주)HMC홀딩스 대표) 진재윤 회원((주)브릿지호텔앤리조트 대표) ✽본 좌담회 내용은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에서 진행 및 본지에 제공한 내용으로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참석자들의 협회 내 직급은 지난해 기준으로 기재했습니다. 분양형호텔의 현 주소 써머리 1. 분양형호텔에 완전히 사기 당해. 투자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전혀 없는 잘못된 제도. 2. 정부 허가받은 ‘분양형호텔’ 피해 눈덩이 - ‘관광숙박시설 특별법’으로 객실 분양, 수년간 수익금 못받고 법적 분쟁 고통 - 피해자들, 연합회 만들어 대책 촉구 - 경영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2019 정기 월례회가 지난 9월 24일삼정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월례회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회원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면서 회원들의 만학의 열정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숙박산업의 고객가치 증대 및 호텔운영 효율화를 위한 ICT의 역할'에 대해 #KT AI사업단 김홍준 팀장이 강연을 진행하며 협회원들에게 소셜트렌드와 기술트렌드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 것인지, 호텔들이 고려할 사항은 무엇인지 설명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두세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월례회는 항상 우렁차게 회훈을 합창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둔 구력 있는 협회지만 매회 한결같이 “서로 돕고 친목하자! 끊임없이 연구하자! 솔선수범 실천하자!”를 외치며 패기를 다지고 있는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오늘도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들로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년이면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가 탄생 5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동안 명칭도, 회원들의 성격도 많이 달라졌을텐데요. 협회의 발자취를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1970년, 뜻을 같이하던 한국관광호텔지배인들의 비공식 모임에서 출발해 3년 뒤 호텔지배인클럽(Hotel Mens Club)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한국관광호텔지배인들의 공식적인 모임으로 태동했습니다. 그후 1977년, 전국적인 조직과 임원을 구성했으며 1990년에는 사단법인 한국관광호텔지배인협회로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고 몇 번의 정관 개정을 거치면서 2013년,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로 최종 명칭을 확정했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49년의 역사와 전국에 9개 지역에 지회를 둔 거대한 협회로 성장해 명실공히 한국호텔관광레저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