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일(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는 미팅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오픈 이후 첫 행사인 이번 '2018 Meeting Showcase' 에서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5가지 미팅룸 콘셉트를 소개, 정형화 되어있는 서비스가 아닌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행사의 장으로 제격임을 어필했다. 최대 150여 명까지 수용 가능한 5개의 미팅룸은 보드룸 회의, 세미나. 워크샵 등 캐주얼한 이벤트부터 클래식한 대규모 행사까지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미팅 쇼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