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미국 외식업계 시장전망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던 미국 외식업계는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침체기를 겪었다. Deloitte의 포스트 팬데믹 요식업(Surprise ingredients in the post-pandemic food) 보고서에 따르면, 직접 요리를 하는 소비자 수의 증가로 인해 요리책과 주방용품의 판매량은 2020년 각 145%와 32%만큼 증가했다.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7%만이 코로나19 완화 이후 요리 횟수를 줄일 것이며, 33%는 이전만큼 외식을 하지 않을 것으로 응답했다. 다만, 40%가 코로나19 이후 회식 또는 배달 주문량을 늘리겠다고 응답한 만큼, Deloitte는 외식업계는 조금씩 활기를 띨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요리를 통한 금전적 절약과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음식에 대한 기호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2019년 이전의 성장세만큼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외식업계 시장동향 앞선 낮은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백신 접종률에 따라 미국 외신업계는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of Bureau)에 따르면, 202
코로나19가 우리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만큼 식품, 외식소비에도 전에 없는 변화를 가져왔다. 거리두기로 외식이 어려워지니 배달 시장의 급성장이 이뤄졌고 집에서 편하게 먹기 위한 간편식, 또 잘 먹기 위한 RMR 시장이 커졌다. 게다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해 이와 관련한 제품들이 새로운 트렌드 급부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배달, 간편식 RMR 등의 트렌드는 좀 더 심화되고 가속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지난 11월 25~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진행했다, ‘식품을 통한 연결과 진화’라는 슬로건 아래 푸드테크, ESG, 융복합 등 미래사업 전략수립에 대한 강연은 물론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문정훈 교수가 ‘2022 푸드 트렌드 TOP 7’을,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윤은옥 부장이 ‘미리보는 2022 외식 트렌드’를 발표하며 2022년의 식품·외식산업의 트렌드를 전망했다. 이들의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2022년, 식품과 외식시장에서 활성화될 트렌드를 살펴봤다. Chapter 1. 2022 식품 트렌드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문정훈 교수와 강릉
캐나다우육공사에서 캐나다 소고기 정보 게이트웨이(이후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공사 역사상 가장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기획된 게이트웨이는 캐나다 우육산업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고, 캐나다 및 전 세계 고객이 소고기를 활용해서 탁월한 식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캐나다우육공사는 소비자가 소고기를 구매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적절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했고, 소비자들이 본인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게이트웨이 QR코드 혹은 UPC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즉시 게이트웨이에 접속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식을 구축했다. 덕분에 소비자들은 새로운 소고기 부위, 조리법 및 조리 방법을 자신있게 시도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먼저 공개된 1단계 게이트웨이에는 로스트, 스테이크, 그라운드 및 기타 소고기 부위로 분류된 대략 75종의 소고기 부위를 선보인다. 각 제품별로 제공되는 디지털 프로필에는 추천 조리법, 식품 안전 정보, 보관 방법, 레시피를 비롯해 실전 조리시연 동영상, 영양정보와 장보기 목록을 망라하는 핵심 정보가 포함돼 있다. 캐나다우육공사 마이클 영 회장은 기술에 편의성을 더한 게이트웨이를
놀부, 일본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하며 ‘일본 진출 본격화’ QSR 콘셉트 매장과 배달 메뉴 소개, HMR 상품 현지 생산 및 판매 www.nolboo.co.kr (주)놀부가 성남시 도촌동에 위치한 놀부 본사에서 ㈜도쿠쇼 쇼지(대표 김용덕)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진출을 본격화한다. ㈜놀부는 최근 일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배달 및 포장 시장 공략을 위해 ‘놀부주방’을 비롯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콘셉트의 매장과 다양한 배달 메뉴들을 현지에 소개하고, 파트너사의 유통망을 기반으로 족발, 부대찌개 밀키트 등의 HMR 상품을 현지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도쿠쇼 쇼지는 일본에서 11년 동안 다양한 한국 식품의 유통 및 일본 식품 대리점 사업을 전개하며 일본 전 지역에 300개 이상의 도소매 고객사를 확보한 식품유통기업으로, 오랫동안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온 ㈜놀부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놀부는 2015년 7월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에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한 공간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양지혜 한국지사장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Vice President, Asia Pacific)으로, 박준일 한국 마케팅 총괄 이사가 신임 한국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양지혜 신임 아태지역 부사장은 1998년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 사무소에 합류해 돼지고기 및 푸드서비스 분야 스페셜리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2003년부터는 한국지사장을 역임, 한국 시장에서 미국산 육류의 브랜드 및 소비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며 국내 수입 소고기 1위, 미국산 소고기 최대 수입국(2021년 1-10월 USDA 자료 기준)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했다. 미국 육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세미나, 메뉴 개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수입 부위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미국 육류의 지평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지혜 아태지역 부사장은 2022년 1월부터 ASEAN(동남아시아) 국가 및 중국, 홍콩, 대만 및 한국 시장의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양 신임 부사장은 "한국은 육류에 있어 아태 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선도적이고 중
따뜻하고 특별한 겨울을 만들어주는 외식업계의 신메뉴들. 게다가 다양한 굿즈까지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달 외식가의 다채로운 모습을 함께 만나보시죠. 라그릴리아 특별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식재료의 겨울 한정 신메뉴 5종 ‘라그릴리아와 함께하는 최고의 순간(Winter Holiday)’을 주제로 랍스터, 티본 스테이크 등 특별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특별한 식재료들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기버터 티본 스테이크(7만 4900원), 랍스터 씨푸드 리조또(2만 3900원), 블랙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2만 2900원) 등과 쉬림프&햄버거스테이크 플래터(1만 7900원), 프리아리엘리 살시차 파스타(1만 6900원) 등의 메뉴도 출시한다. 또, 달콤한 애플시럽과 시나몬을 활용한 시즌 특별 음료 애플시나몬 에이드(5500원), 애플 시나몬 라떼(5500원)도 준비했다. dining.spc.co.kr›lagrillia 피그인더가든 스노잉 가든 주제로 겨울 시즌메뉴 피그인더가든이 ‘스노잉 가든(Snowing Garden, 눈 내리는 겨울 정원)’을 주제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내년 2월 중순까지 겨울 시즌메뉴를 선보인다. 스노잉 가든 샐러드(1만 3900원), 비
(사)대한영양사협회(이하 ‘협회’) 제26대 회장으로 김혜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양팀장(국장)이 2022년 1월 1일 취임했다. 김혜진 회장은 2021년 11월 13일(토) 개최된 (사)대한영양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사)대한영양사협회는 1969년 창립된 국내 유일의 법정 영양사 단체로 국민건강과 사회복지에 기여하고 영양사 및 식품영양에 관한 연구, 홍보활동과 16만 영양사들의 자질향상, 권익옹호를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환자의 질병치료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혜진 회장은 서울특별시영양사회 회장, 전국병원영양사회 회장, 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제·개정 및 활용 제정위원, 한국임상영양학회 부회장, (재)한국영양교육평가원 이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영양사시험위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여 식품영양 및 보건의료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2년의 재임 기간 중 매일 1500만 명의 급식을 책
폴란드의 농산품은 유럽을 넘어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봄과 여름에는 푸르름이 가득하고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폴란드의 광활한 농지는 수많은 문학작품에 등장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이는 폴란드를 농업강국으로 이끄는 원천이 되고 있다. 국내 수요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의 풍족한 생산량으로 농산품 수출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폴란드, 팬데믹 후 수출 오히려 증가 국토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폴란드의 농지 비중은 지난 15년간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생산량은 230%나 증가했다. 또한 폴란드의 농산품 수출은 2020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7%나 늘어난 420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이와 같은 기록적인 수출량의 증가가 코로나 팬데믹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팬데믹은 많은 국가들의 세계 수출 비중을 크게 바꿔 놨다. 중국과 홍콩, 대만, 베트남, 스위스는 그 수혜를 입은 대표적인 국가다. 폴란드는 그 뒤를 이어 6위를 차지했으며, 0.1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는 동안 폴란드가 이처럼 좋은 결과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유럽 국가들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지난 7월부터 관광인의 재도약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 역량강화 클래스에서 관광식당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식업 생존 전략’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일도씨 닭갈비, 일도씨 곱창, 일도 불백, 내일도 두부, 총 4개 브랜드를 운영 중인 일도씨패밀리 김일도 대표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노하우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의 전략은 총 6가지 분야에 대한 것으로, 전체 외식업 중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져있는 관광식당에 초점을 맞췄다. 관광객은 물론 내수 수요까지 꺾여버린 관광특구 식당들 코로나19로 모든 관광업계가 어려움에 빠졌지만 정부의 고강도 방역 조치에 따라 외식업계의 피해가 만만치 않았다. PD수첩이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 주요 상권의 자영업 폐업 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태원 상권은 코로나19 이후 총 345곳이 폐업했고, 외식업 매출은 약 80% 가량 급감했다. 신촌과 이대 상권은 814곳, 홍대 상권은 812곳이 문을 닫고 영업 제한, 집합 금지 명령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
보드비아 아일랜드식품청(Bord Bia – Irish Food Board)이 주최한 제2회 ‘EAST MEETS WEST’ 쿠킹 콘테스트 결선이 지난 12월 1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일랜드 식품청은 우수한 유럽 돼지고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럽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EAST MEETS WEST’ 쿠킹 콘테스트를 개최, 올해 9월 27일부터 온라인 예선접수를 시작으로 높은 성적을 거둔 5명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랐다. 유럽산 돼지고기 활용한 창작 레시피 선보여 지난 12월 15일 서울 서대문구 나우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결선에서 출전자들에게는 심사위원 앞에서 유럽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창작 레시피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돼지고기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얼마나 잘 표현해 냈는지와 조리 및 준비과정의 전문성, 플레이팅 능력, 레시피의 정통성 및 독창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받았다. 더불어, 이번 대회는 ‘광화문 몽로’, ‘로칸다 몽로’, ‘광화문 국밥’의 박찬일 셰프, ‘더이탈리안클럽’의 김호윤 셰프 등 국내 유명 셰프들과 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 관계자들이 참여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우승, 다른 재료와 조화
추운 겨울이지만 외식가는 따뜻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눈에 띄는데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금 더 힘을 내 고객맞이를 분주히 하고 있습니다. 이태원에서 만나는 아일랜드 감성, 카페 ‘마르가 수’ 오픈 아일랜드 가정집을 테마로 한 카페 마르가 수 공식 인스타그램_ @margadhso ‘마르가 수’가 10월 15일 이태원에 오픈했다. 국내에는 영화 ‘원스(Once)’, TV 예능 ‘비긴 어게인’ 등을 통해 버스킹의 천국과 기네스 흑맥주, 위스키의 나라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아일랜드는 유럽의 서쪽 끝자락에 있는 섬나라라는 지리적 이점 및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전 세계 180여 개국에 무공해 청정 먹거리를 수출한 유럽의 식품 생산 최 강국이다. 마르가 수 최진이 대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가로 선정될 만큼 따뜻하고 친근한 아일랜드의 매력을 편안한 공간에 담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와 함께 마음의 위안과 즐거움 그리고 건강한 식품에 대한 믿음을 나눌 수 있는 카페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마르가 수의 대표 메뉴는 240년 전통의 아이리시 유기농 오트밀 브랜드 ‘플라하반(Flahavan’s)’의
폴란드가 유럽은 물론 전 세계 우유 및 유제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U에서는 5번째, 세계에서는 14번째로 우유를 많이 생산하는 곳인 폴란드의 젖소 사육 두수는 213만 마리. 이는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이와 함께 대규모 우유 생산 시설과 첨단 가공 시설, 다양한 제품, 최고 수준의 유럽 위생 기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폴란드 유제품 산업은 유럽과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폴란드 유제품 수출 증가세 폴란드의 우유 생산량은 매년 6~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중요한 점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장세가 둔화되지 않았으며 폴란드의 유제품 산업은 2021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8%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폴란드의 유제품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치즈로 연간 수출 규모는 약 10억 달러에 달하며, 우유(신선유 4억 8900만 달러, 농축유 3억 6500만 달러), 버터(2억 6000만 달러), 발효유제품(1억 5100만 달러)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한국으로 수출되는 폴란드산 유제품의 규모는 2016년의 2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대폭 증가했다. 양질의 우유와 유청을 착한 가격에
이탈리아 식품산업은 이탈리아 GDP의 약 13%를 차지할 정도로 제조업에서 대표적 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지중해 식단을 대표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품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도 유명해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자국 식품 및 식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만큼 이탈리아 식품시장은 타 유럽국가에 비해 보수적 시장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이탈리아 식품시장에서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탈리아 소비자연합인 COOP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조건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식품 트렌드: 지속가능성과 유기농 소비자들에게 ‘지속가능성’은 식품분야에서도 중요한 사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속가능성은 농작물의 재배부터 식품 가공 과정 및 포장과 유통, 폐기물에 이르기까지 포함한다. 이탈리아 소비자연합의 조사에 따르면, 이탈리아 향후 식품시장 트렌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소에 지속가능성(53%), 유기농(47%)을 꼽았다. 지속가능성을 택한 응답자 중 88%가 현재 식품 구매 시 지속가능성 식품과 음료를 선택하고 있으며, 이 지속가능성은 탄소와 질소 배출량을 줄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고, 관련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호텔조리·디저트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펫 푸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 영양학의 기초 이론과 식재료, 조리법 등에 대해 학습하고 반려동물 수제 간식으로 ‘닭 안심 고구마 단호박 오트밀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 이은주 강사는 SBS 동물농장 앱 ‘뭐멍냥’에 펫 푸드 콘텐츠를 연재했으며, 반려동물 과자점 ‘그냥, 점례’와 반려동물 카페 ‘그냥, 방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호텔조리·디저트학부 재학생들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조리는 처음이라 낯설게 느껴졌는데 호텔조리전공의 조리법과 디저트제과제빵전공의 베이킹 기법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를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화예대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미카엘 셰프, 유현수 셰프, 한상훈 셰프, 강태현 셰프 등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해 셰프의 직접 지도하에 1인 1품목 실습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12월을 맞아 외식가에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음료와 디저트가 가득한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에 딱 좋은 외식가 제품들을 만나보시죠! 파스쿠찌 2021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및 플래너 파스쿠찌는 파스쿠찌와 함께하는 놀라운 크리스마스(Winter Wonder Christmas)를 주제로 신제품 음료 2종 및 2022년 플래너 키트를 선보인다. 신제품 음료 2종은 향긋한 생강 풍미가 어우러진 라떼에 귀여운 진저맨 쿠키를 올린 진저쿠키 카페라떼(6300원), 이태리 초콜릿 라떼에 생크림과 초콜릿 칩을 풍성하게 올린 윈터 초코 라떼(5900원) 등이다. 2022년 플래너(2만 9000원)는 인기 일러스트 브랜드 무직타이거와 협업, 호랑이 해를 맞아 호랑이 캐릭터 ‘뚱랑이’를 활용했고, 재생지를 활용한 친환경 내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www.caffe-pascucci.co.kr 투썸플레이스 크리스마스 설렘 담은 투썸 슈톨렌 투썸플레이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베이커리 신제품, 투썸 슈톨렌을 출시한다. 슈톨렌(Stollen)은 크리스마스 시즌 독일에서 즐겨 먹는 전통 빵이다. 투썸 슈톨렌은 하얀 눈이 내린 듯한 외관과 크랜베리, 견과류, 마지팬(아몬드 페이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호텔조리·디저트학부 디저트제과제빵전공은 ‘코엑스 푸드위크 2021’에 참가해 졸업 작품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코엑스 푸드위크’는 국내외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박람회로, 정화예대 학생들이 졸업 작품을 전시한 ‘빵빵한 빵쇼’를 비롯해 ‘깐깐한 식쇼’, ‘똑똑한 푸드테크쇼’를 주제로 구성됐다. 정화예대 학생들은 2년간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초콜릿 봉봉, 슈가크래프트, 앙트르메, 디저트 플레이팅, 구움 과자, 버터케이크 등 개인별 주제를 선정해 제작한 작품을 전시했으며, 전시 작품은 도록으로 제작돼 포트폴리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졸업작품전을 지도한 이재동 학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준비 한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해 글로벌한 디저트제과제빵 문화를 탐구하고, 디저트 베이커리 산업을 이끌 Artisan들이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화예술대학교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호텔조리전공과 디저트제과제빵전공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현장 흐름을 반영한 실습 교과가 운영돼 재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다. 특히,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