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오븐회사 우녹스(UNOX)가 서울 잠실에 쇼룸을 오픈, 4월 첫선을 보인다. 우녹스는 잠실 쇼룸을 통해 B2B, B2C 고객들이 우녹스 오븐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를 통해 “우녹스는 오븐회사”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올해 우녹스의 영업, 마케팅 목표인 “Do UNOX!, 우녹스 한다!”를 실현할 계획이다. 우녹스 우녹스는 B2B, B2C 대상 오븐을 생산하고 있는 이태리 오븐업체, 혁신적으로 앞선 제품과 고객 서비스의 조화를 이뤄 이태리 오븐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광범위한 시장조사와 데이터에 기반한 제품 개발로 발전과 성장을 원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우녹스라는 든든한 파트너 브랜드로 인지되고 있다. 85개국 이상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우녹스 제품은 현재 우리나라의 인증 기준에 맞춰진 KTL, EMC의 인증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우녹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제품으로는 CHEFTOP MIND.Maps™, EVEREO®, BAKERTOP MIND.Maps™, CHEFLUX™, BAKERLUX™, BAKERLUXSHOP. Pro™, LINEMISS™, LINEMICRO™, ACCESSO
세계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와 아쿠아 파나(Acqua Panna)가 공식 후원하는 ‘2022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2022)‘의 순위가 29일 발표됐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2022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전 세계의 명망 있는 레스토랑 셰프들은 물론, 기자 및 미식 업계 관계자들이 방콕, 마카오, 도쿄 3개 도시에 모인 가운데,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생중계됐다. 이날 영예의 1위는 일본의 자이유 하세가와(Zaiyu Hasegawa) 셰프가 일본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창의적으로 해석해 선보이는 ‘덴’에게 돌아갔다. 하세가와 셰프와 그의 팀이 이끄는 ‘덴’은 올해로 5년 연속 ‘일본 베스트 레스토랑’ 타이틀을 유지했다. 2위는 지난해 9위를 기록한 방콕의 수팍손 종시리(Supaksorn Jongsiri) 셰프가 이끄는 ‘손(Sorn)’이 차지했으며, 동시에 최초의 ‘태국 베스트 레스토랑’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국 레스토랑 중에서는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가 16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한국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3월 28일 이태원 ‘구찌 가옥(GUCCI GAOK)’ 플래그십 스토어 6층에 위치한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Gucci Osteria Seoul)’을 정식 오픈했다.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처음 소개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Gucci Osteria da Massimo Bottura)’가 미국 베버리힐스, 도쿄 긴자에 이어 해외에서는 세 번째로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이날,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의 정식 오픈을 축하하고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셰프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와 구찌 오스테리아 피렌체 총괄 셰프 카림 로페즈(Karime Lopez)가 방한해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총괄 셰프 전형규, 헤드 셰프 다비데 카델리니(Davide Cardellini)와 함께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의 요리를 선보였다.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는 구찌 오스테리아라는 한 지붕 아래 동일한 가치와 원칙을 공유하는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이다.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은 전통 이탈리아 요리에 창의성과 우아함, 관능미, 유머러스함을 더한 독창적인 요리 철학
냉이, 달래와 함께 봄을 알리는 채소 대표적인 채소 하나로 봄동은 아삭한 식감으로 봄에 입맛을 살려준다. 봄동은 아삭한 식감이 매력으로 이를 위해 조리 과정을 최대한 줄여 요리하며 대표적인 메뉴도 '봄동 겉절이'다. 연예계 '먹잘알'로 유명한 강호동은 '1박2일' 촬영 당시 '봄동 겉절이'에 밥이 비벼 먹는 먹방을 선보였고 이후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 출연, 그 맛을 회상하며 입맛을 다시며 "고기보다 맛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봄동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반면 단백질, 지방이 부족하기 때문에 육류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봄동 겉절이 봄동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겉절이는 봄동을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기만 해도 요리 준비가 대부분 끝나게 된다. 겉절이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오랜 역사일 것 같지만 조선 후기 발효하지 않고 간단히 먹는 김치의 일종으로 전주 지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다. 겉절이는 김치류에서 유일하게 참기름을 넣으며 간장, 고춧가루로 맛을 낸다고 볼 수 있다. 소개하는 레시피는 두반장을 활용해 된장 같은 구수한 맛을 더했으며 양파와 당근을 봄동과 함께 무
서울가스트로투어가 황광해 음식컬럼니스트와 함께 강원도 '봄나물 투어'를 진행한다. 우선 강원도 인제에 도착해 강원도 인제의 음식문화가 담긴 산나물정식을 맛보고 인근 계곡과 숲을 하이킹한 후 곰취, 두룹, 명이, 눈개승마 등 다양한 노지나물에 대한 이야기와 직접 채취의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강원도산 100% 메밀을 사용해 만든 막국수와 수육을 곁들인 저녁식사 후 일정을 마무리한다. 서울에서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해 12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이 투어는 4월 30일 토요일 진행되며 비용은 1인 19만 5000원(모든 일정 및 왕복교통 비용을 포함)이다. 황광해 음식컬럼니스트와 함께 하는 강원도 ‘봄나물 투어’를 통해 새봄, 새기운을 만끽해 보기 바란다! 날짜: 4월 30일 토요일 시간: 오전 8시 30분~12시간 일정: - 산나물정식 점심식사 - 인근 계곡 및 숲 하이킹 - 나물 채취 및 체험 - 강원도산 100% 메밀을 사용해 만든 막국수와 수육을 곁들인 저녁식사 - 가격: 1인 19만 5000원(모든 일정 및 왕복교통 비용 포함) 예약 및 문의: 서울가스트로투어 070-8888-3500
봄을 맞이해 서서히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외식가도 다양한 업장을 선보이며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따뜻한 봄맞이를 함께 해줄 훈훈한 오픈 소식을 지금 살펴보시죠! 온더보더, 한국에서 국제적 입지 자리매김 동남아시아 매장 오픈 통해 프랜차이즈 운영 확대 세계 최대 멕시칸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온더보더 멕시칸 그릴 앤 칸티나(On The Border Mexican Grill & Cantina)와 프랜차이즈 파트너 JRW(JRW, Inc.)는 한국에 13호점을 개점하는 등 동남아시아에서 브랜드 프랜차이즈 입지를 늘리기 위해 매진해 왔다. 광명시에 위치한 온더보더 13호점은 2021년 11월에 오픈해 순항하고 있다. 온더보더는 한국에서 배달 전용 레스토랑 4곳을 포함해 총 17곳의 레스토랑을 열었다. 95평 규모의 13호점은 한국에서 10년 넘게 반응이 좋은 따뜻하고 활기찬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가족 단위 손님에게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쇼핑에 지친 손님들이 잠시 쉴 수 있도록 방금 만든 마가리타도 제공한다. 온더보더의 한국 사업 활동은 기업 프랜차이즈 계약,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라이선스 계약 등 크게 3가지다. 이를 통해 온더보더
유럽연합은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15일부터 2주간 한국에서 처음으로 호레카(호텔, 레스토랑, 카페, 바) 협력사들과 손잡고 소비자 행사를 연다.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 캠페인은 유럽연합이 한-EU 자유무역협정 10주년을 기념해 작년 7월부터 14개월간 진행중인 EU 농식품 홍보 캠페인이다. 안전과 품질, 진위성, 지속 가능성을 가진 EU 농식품의 주요 장점을 알리고 유럽산 식품을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국내 소비자들과 공유해 나가고 있다. 3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한남동과 이태원에 있는 6개 레스토랑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테이스티 유럽 인 서울(Tasty Europe in Seoul)’에서는 각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특별 메뉴를 선보이고 고객 대상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레스토랑들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클레오’와 ‘럼퍼스 룸’, ‘프리빌리지 바’ 3곳과 체코식 레스토랑 ‘1842’, 스칸디나비안 레스토랑 ‘코마드’, 사퀴테리 전문 레스토랑 ‘더 사퀴테리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들이다. '테이스티 유럽 인 서울'이 펼쳐지는 2주 간, 유럽연합은 참여 레스토랑과 소비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가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서비스 로봇 업계 사상 최대 규모다. 베어로보틱스의 이번 시리즈B 투자는 국내 대표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IMM 프라이빗에쿼티)가 리드했으며, 미국 유명 투자사인 Cleveland Avenue(클리브랜드 애비뉴)를 비롯하여 KT, 스마일게이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베어로보틱스는 이번 투자 유치로 2020년 소프트뱅크가 리드한 3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를 포함해 누적 투자금액이 1450억 원을 넘어섰다. 베어로보틱스는 서비스 로봇 기업 최초로 2020년부터 서빙 로봇 ‘서비’의 국내 양산을 시작했다. ‘서비’는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KT,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등 과 전략적 파트너십 및 직접 영업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한국의 파리크라상, TGIF, 빕스(VIPS), 온더보더(ON THE BORDER), 서리재를 비롯해, 일본의 야키니쿠킹, 미국의 칠리스, 데니스 등 국내외 여러 외식 브랜드에서 베어로보틱스의 ‘서비’를 이용하고 있다. 업계 선두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Made in Korea 서빙 로봇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새로움을 담은 3월, 외식가는 여러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월에 주목할 만한 제품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할리스 내 입술 따뜻한 할리스처럼, 뷰티 굿즈 할리스 레드 벨벳 립 할리스 레드 벨벳 립은 할리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립스틱 굿즈로, 레드 컬러와 할리스의 따뜻하고 편안한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은 브릭레드 컬러 1종으로 선보인다.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입술 주름을 자연스럽게 메꿔주며, 깔끔한 발색이 특징이다. 함께 증정하는 H 벨벳 코듀로이 백은 핸드폰, 지갑, 파우더 등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hollys.co.kr 카페베네 설향 딸기 활용한 신메뉴 5종 이번 딸기 시즌 신메뉴는 음료 3종과 케이크 2종이다. 생딸기 주스는 국내산 설향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생딸기 라떼는 딸기의 맛을 부드러운 우유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딸기 쿠키앤크림 프라페노는 딸기와 쿠키앤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음료다. 생딸기 순우유 케이크는 우유 크림의 풍미와 함께 설향 딸기가 듬뿍 올라가 상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생딸기 초콜릿 케이크는 초콜릿 크림과 딸기 크림이 레이어드 돼 풍부한 맛을 선사한
크루아상과 바게트에 이은 ‘이렇게 맛있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프랑스 비엔누아즈리의 대표주자, ‘브리오슈’다. 비엔누아즈리란 달걀과 버터, 우유, 설탕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빵과 과자의 중간 지점에 있는 과자빵을 모두를 지칭한다. 크루아상과 브리오슈에 사용되는 버터의 양은 비슷하나 버터를 반죽 사이에 접어 넣고 밀어 펴는 크루아상과는 반대로 모든 버터를 반죽에 투입하는 브리오슈는 매우 부드러운 속결이 특징이다. 이 부드러운 속결은 버터를 넣어 믹싱할 때의 반죽 상태와 타이밍에 크게 좌우되며 결과적으로 브리오슈의 맛과 향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맛있는 브리오슈를 위한 세 가지 포인트 특히 이 책은 설탕과 버터의 양이 많아 발효가 오래 걸리는 브리오슈 작업의 편리성과 풍미 증진을 위해 묵은 반죽과 르방 리퀴드를 사용하고 저온 장시간 발효를 적절하게 적용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맛있는 브리오슈를 결정짓는 세 가지 포인트는 풍부한 버터 향, 부드러운 속결, 저온 장시간 발효로 생성된 풍미이다. 장 마리와 제레미 셰프는 한국 독자들을 위해 정통 클래식 브리오슈를 시작으로 최고의 브리오슈를 얻을 수 있는 완벽한 레시피 15개를 소개한다. 저자 장 마리 라니오
보드비아 아일랜드식품청(Bord Bia – Irish Food Board)이 주최한 제2회 ‘EAST MEETS WEST’ 쿠킹 콘테스트 결선이 지난 12월 15일, 나우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우수한 유럽 돼지고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쿠킹 콘테스트에는 온라인 예선접수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5명이 최종 결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 중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우승자들을 만나 우승 소감과 함께 대회 참가기를 들어봤다. 장소 협찬 르서울호텔 1층 더 블리스(the bliss) ‘EAST MEETS WEST’ 쿠킹 콘테스트 결선에 참여한 5명의 출전자들은 심사위원 앞에서 유럽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창작 레시피를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박찬일 셰프, 김호윤 셰프 등 국내 유명 셰프들과 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 관계자들이 참여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참가자들이 돼지고기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얼마나 잘 표현해 냈는지와 조리 및 준비과정의 전문성, 플레이팅 능력, 레시피의 정통성 및 독창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종 우승의 영예는 유럽산 목살을 활용해 수비드 목살스테이크를 요리한 주부
지난 2월 10일, 한국조리박물관에서 제1회 한국소스학회 발기인 모임 및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한국소스학회는 국내 외 음식, 소스 관련 학계 및 업계 간의 학문적 연구 활동과 정보 교류를 통해 조리인의 위상을 높이고, 차세대 조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직된 단체로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소스학회가 1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2월 10일 오늘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최수근 관장의 축사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정남호 학장의 축하인사가 마련됐다. 이외 한국조리박물관 홍갑진 자문위원, 신충진 자문위원, 한국음식평론가협회 이욱 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소스학회는 최수근 회장과 차기회장이 될 부회장, 박효남 명장, 그리고 33인 발기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한국조리박물관과 (주)HK 이향천 대표가 적극 지원에 나섰다. 특히 한국소스학회 발전을 위해 (주)HK 이항천 대표가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학회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학회발전을 위해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소스학회는 우리나라 음식, 소스 관련 학계 및 업계 발전과 조리인의 위상을 높이게 위해 조직된 단체로 지난해 9월
해방촌에서 ‘쉬운 프랑스 요리(Easy French)’라는 콘셉트로 레스토랑 ‘꼼모아(Commemoa)’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김모아 셰프. 프랑스에서 10년 넘게 셰프로 경력을 쌓으며 본토의 거의 모든 요리를 섭렵한 그녀가 독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진짜 프랑스 집밥’을 소개한다. 프랑스 요리는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하는 프랑스 요리 입문자를 위해 친숙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와 집에 있는 조리도구 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집밥 레시피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분량이 간소한 집밥 레시피는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하는 레스토랑의 레시피와는 다르기 때문에 모든 메뉴는 수많은 테스트와 프랑스 현지인의 정확한 검증을 통해 완성됐다. 또,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항목들은 따로 표기해 한층 수월하게 만들 수 있게 했고, 처음 하는 요리이기에 각 메뉴마다 저지르기 쉬운 실수나 생소한 용어, 관리법,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셰프의 꼼꼼한 조언이 들어있어 실패 없이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집에서 누구나 쉽게 프랑스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어렵고 번거로운 조리 과정은 최소화하고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심혈을
임인년을 맞이해 외식업계는 여러 신제품을 출시 중입니다. 풍부한 맛뿐만 아니라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파스쿠찌 호랑이의 해 맞이 음료 및 디저트 3종 파스쿠찌가 흑호의 해를 맞아 무직타이거와 협업한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라떼 젤라또와 향긋한 얼그레이가 블랜딩돼 부드러운 풍미가 가득한 타이거 얼그레이 셰이크(6700원), 천일염 젤라또와 고소한 우유를 블랜딩해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타이거 밀크 셰이크(6700원), 초콜릿 롤 시트에 촉촉한 쿠키 앤 크림과 진한 초코 크런치 쿠키를 넣은 타이거 롤케이크(4100원) 등이 그것으로 ‘매 순간 호랑이 기운 받아 힘내세요!’라는 콘셉트로 무직타이거의 뚱랑이 캐릭터를 활용, 각 제품에 호랑이 줄무늬를 표현했다. www.caffe-pascucci.co.kr 더유로 인터내셔널 벨기에 음료 회사 GIMBER와 국내 독점 수입 계약 체결 더유로 인터내셔널이 ‘2019년 프랑스 미식 어워드’ 논 알코올 음료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벨기에 GIMBER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유럽에서 이미 고급 음료로 자리 잡은 GIMBER사 제품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00
폴란드는 2020년 기준으로 세계 제과 수출 7위를 차지했으며,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3%로 나타났다. 폴란드는 유럽시장 수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로 공급량 면에서는 2019년 대비 2020년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폴란드 제과제빵 기업 총 수익에서 해외 직접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35~40%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 간 폴란드산 동 제품군이 괄목할 만한 수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폴란드는 연 평균 11%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경기가 좋지 않았던 2020년에도 5%의 성장을 보였다. 맛과 영양구성 모두 충족시키는 폴란드 제과 폴란드의 우수한 수출 성적은 폴란드 제과 및 간식 공급업체들이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이들 기업들은 지난 수년 간 기술발전 및 생산공정 현대화에 많은 투자를 집중해왔다. 폴란드 제과는 오래 전부터 탁월한 맛으로 유럽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혁신적인 제품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변화를 수용하고 있다. 과자나 간식거리를 고를 때 폴란드인 중 65% 이상은 맛과 성분을
중국 소비시장에서 토종 브랜드들의 역습이 매섭다. 지난 5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와 인민망이 공동 진행한 ‘궈차오(國潮)’ 조사에서 응답자 중 75%가 토종 브랜드를 더 주목한다고 답했다. 5년 전인 해당 비중은 55%이었다. 해외 유명 브랜드를 모방하던 짝퉁에서 탈피해 ‘궈차오’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글로벌 강자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중국 소비시장의 주력군으로 부상 중인 Z세대(1995년 이후 태어난 세대)의 투철한 애국심이 궈차오 열풍에 일정하게 영향 미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국산의 제품력 향상,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대응하는 토종 브랜드의 과감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한다. 베이징 무역관은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의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려고 한다. *궈차오(國潮)란 중국을 의미하는 궈(國)와 유행·트랜드를 의미하는 차오(潮)의 합성어로 자국산을 더 선호하는 소비경향을 뜻함. 프리미엄화, 그리고 필환경 싼둔반(三頓半)은 중국 커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표 토종 브랜드다. 싼둔반(三顿半)이란 ‘3.5끼니’란 뜻으로 하루 삼시 세끼 외 0.5끼니인 커피가 곁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