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풍성한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는 달이죠! 그만큼 다양한 신메뉴들이 고객들을 맞이가고 있습니다. 브라잇벨리 국내 최초 ‘100% 식물성 부리또’ 2종 플랜트 멕시칸 부리또는 부드러운 또띠아에 잘게 자른 식물성 치킨과 우리쌀 볶음밥을 새콤한 멕시칸 토마토 타코 소스와 향긋한 허브와 함께 가득 채운 100% 식물성 치킨 부리또로, 양념감자, 옥수수, 양파 등의 건강한 식물성 재료가 듬뿍 들어있는 정통 멕시칸 부리또다. 중독적인 한국의 맛이 매력적인 플랜트 코리안 부리또는 식물성 갈비살로 만들어 정성껏 구운 직화 간장 불고기가 옥수수와 양파, 할라피뇨, 밥과 함께 어우러져 입안 가득 씹히는 식감은 물론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으며, 콜레스테롤과 트렌스지방 제로의 저칼로리 제품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비건 간식이다. britebellyfood.com 피자헛 젊은층 타깃의 ‘1인 피자’ 마이박스 마이박스는 1인용 피자를 기본으로 치즈웨지감자, 코울슬로, 대만 연유 치즈볼 등 취향에 맞는 3종류의 사이드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로 구성했다. 1인용 피자로 즐길 수 있는 메뉴는 알
코엑스(사장 이동기)는 국내 최대 식품 종합 전시회인 ‘코엑스 푸드위크 2022(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COEX FOOD WEEK 2022)’를 내달 2일부터 나흘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코엑스 푸드위크는 국내·외 식품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하반기 최고의 식품 산업 전문 전시회다. 총 20개국 1천여개 식품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픽 유어 테이스트(Pick Your Taste)’라는 주제로 최근 소비자의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있는 맞춤형 푸드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HORECA 베이커리페어’, ‘HORECA 키친페어’, ‘드링크&디저트쇼’, ‘강소농대전’을 포함하여 다양한 식품 관련 전문 전시회들을 동시 개최해 각 업계 관계자와 예비방문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 차세대 식품기술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은 대체식품, 스마트팜, 개인맞춤형 식품, 제로웨이스트, 서비스 로봇, 식품콜드체인, 물류 AI 솔루션 등 푸드테크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코엑스 푸드위크 사무국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식문화 패러다
미쉐린은 13일 서울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담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을 발표했다. 이번 2023 에디션에는 35개 스타 레스토랑 및 57개 빕 구르망 레스토랑을 포함해 총 176 곳의 레스토랑들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1곳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1곳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및 6곳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한국의 셰프들과 레스토랑들의 창의성과 탁월한 실력이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은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미식업계는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했지만 서울의 셰프들은 위기를 의미있는 성장의 기회로 삼았다. 그 결과, 영감을 주는 새로운 레스토랑이 탄생하고 셰프들은 창의성 넘치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등 대단한 미식의 발전이 이뤄졌다. 2016년 첫번째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발간된 이후 7년 간 서울의 미식문화와 외식산업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큰 즐거움이었으며, 특히 올해 새로운 3스타 레스토랑을 발표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K-컬처에 대한 전세계 여행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푸드테크 전문기업 알티스트가 미래 혁신을 선도할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경제의 활력과 역동성 회복,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위원회가 10개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산업별 미래 성장성이 높은 혁신기업 1000개를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식물성 대체육 ‘고기대신’을 런칭한 알티스트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한국인 입맛에 맞춘 대체육 제품을 선보였으며, 국내 최초 식물성 참치를 개발하는 등 우수한 푸드테크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알티스트는 식물성 대체식품산업을 선도할 대체육류 연구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알티스트 기술연구소) 산하에 유능한 전문 R&D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기 없이 고기 맛을 그대로 구현해내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또한 글로벌 대체식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미국 법인을 설립, 올해 8월 세계적인 푸드 엑스포인 ‘True World Foods Expo’에 참가해 전 세계 업계 관계자들에게 식물성 참치를 비롯한 대체육 제품을 선보이며, ‘참치보다 더 맛있다’는 평가와 함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알티스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발간에 앞서 2023년도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리스트를 공개했다. 2023년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총 57곳으로, 새롭게 추가된 곳은 3곳이며, 각각 바비큐, 국수, 해산물 요리를 주로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빕 구르망 리스트는 매년 전통 식당에서부터 다양한 장르의 계절요리, 별미 요리들을 소개하며 더욱 다채로워진 서울의 미식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것으로, 1997년 미쉐린 가이드에 빕 구르망 픽토그램이 공식 소개된 이후 전세계 미식가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각 도시 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유럽 35유로, 미국 40달러, 일본 5천엔)을 기준으로 부여되는데, 서울의 경우 평균 4만 5천원 이하의 가격으로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선정이 이루어진다. 한편, 올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지난 6월부터 매월 4곳씩 미쉐린 평가원들을 사로잡은 새로운 레스토랑 16곳을 선공개하며 미식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빕 구르망 리
제주맥주는 CJ제일제당 비비고와 손잡고 팝업스토어 ‘도깨비 만두바’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색다른 만두와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도깨비’ 콘셉트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1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도깨비 만두바’는 지난 5월 체결된 CJ제일제당과 제주맥주와의 업무협약 이후 첫 결실로, MZ세대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외국인들에게는 K-푸드를 선보이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도깨비 만두바’는 ‘색다르게 어우러지다, 믹스 잇 업(MIX IT UP)’을 슬로건으로 두 브랜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만맥(만두+맥주)바인 ‘뚝딱바’를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비비고 만두로 만든 ‘도깨비 불만두’∙‘도깨비 숲만두’ 등 응용 메뉴 4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민트초코’∙’코코넛커리’∙’비비고 갓츄’ 등 만두에 찍어 먹을 수 있는 8가지 이색 소스도 함께 제공해 취향대로 색다른 조합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비비고와 제주맥주가 함께 개발한 한정판 맥주 ‘김치 사워비어’도 선보인다. 김치 사워비어는 CJ김치유산균(CJLP133)을 활용한 제품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민트 자몽 에일’∙’초코
빠르게 변하는 외식 트렌드, 이와 함께 기본기 역시 제대로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하기 위해 대학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정화예술대학교 디저트·조리학부는 전문대학의 특성을 살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지금의 트렌드를 교육 과정에 담아 기본과 트렌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 반영해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 제공 파인다이닝, 호텔 뷔페의 인기에 이어 베이커리카페, 디저트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분야로 진출하고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정화예대 디저트·조리학부는 디저트·베이커리전공과 조리전공을 통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 과정에 변화를 주고 있다. 정화예대 디저트·조리학부 이동준 교수는 “벌써 사업자를 낸 학생들도 있을 정도로 최근 자신의 관심사, 졸업 후 목표를 뚜렷이 이야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귀띔하고 “유튜브, 인터넷 등 외부에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어 오히려 자기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알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교수보다는 함께 뛰는 코치로 교수의 역할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교에서 기본을 충실히 가르치면서
정화예술대학교는 9월 29일, 외식산업관에서 홍콩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에서 주최하는 ‘제16회 이금기 요리 대회’ 대학부 예선을 개최했다. 올해 16회를 맞는 ‘이금기 요리 대회’는 젊고 재능 있는 요리 학도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전국 40여 개 대학의 요리 관련 전공 대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창작요리경연 대회다. 정화예대 호텔조리·디저트학부에서는 16명의 학생들이 출전해 ‘면역력에 좋은 식재료를 이용한 창작 요리’를 주제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요리들을 선보였다. 대회는 90분간 진행됐으며 청와대 조리장 출신 한상훈 셰프가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기술점수, 위생, 독창성, 담음새, 맛 등으로 평가했다. 챔피언으로 선발된 곽현순(1학년) 학생은 ‘시즈닝 간장을 이용한 완자 옹심이 & 두반장 소스를 입힌 매실’ 요리로 결승 진출과 함께 홍콩 연수 기회를 얻게 됐다. 챔피언을 수상한 곽현순 학생은 “학교를 대표하여 결승 출전권을 얻어서 기쁘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조리법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교수님들께서 다양한 조언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 결승에서도 좋은 요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철원에서 오대쌀을 만나다” 2022년 철원에서 갓 수확한 오대쌀로 만든 ‘철원 오대꽃밥’을 만나는 ‘맛있는 밥을 위한 여정, 철원 미(米)식여행’ 이 오는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철원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된다. 철원 평야에서 수확한 햅쌉로 지은 따뜻한 밥과 철원의 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이번 여행을 통해 총 식당 3곳, 농장 1곳, 카페 1곳, 지역 농산물 판매센터 1곳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철원의 쌀과 음식을 소재로 지역 예술가들이 작업한 일러스트 작품을 전시한 ‘철원 米술관’도 방문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철원군에서 진행한 ‘철원 米술관 쌀큐레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탄생한 ‘쌀큐레이터’들의 전문적인 해설이 곁들여진다. 행사는 10월 27일(목)과 28일(금)에 걸쳐 2회 진행된다. 오전 8시 시청 인근에서 출발하여 철원 미식여행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12시간의 여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가스트로투어’가 맡아 진행한다. ‘서울가스트로투어’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서울관광재단’, ‘한국컬리너리투어리즘협회’ ‘식품명인체험센터’ 등과 협업, ‘서울과 지역 등지에서 성공적인 미식투어’ 등을 기획, 개발, 운영하고
134년 전통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어제, 9월 28일 신제품 '비건소스' 출시를 기념해 '이금기 비건소스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몽크스부처'의 박재진 셰프 초청해 '몽크스부처 박재진 셰프의 레시피를 더 쉽게 즐기기'를 주제로 비건소스를 활용한 2개 메뉴 레시피를 소개했다. '몽크스부처'는 얼루어 매거진 선정 서울 6대 비건 레스토랑에 선정되며 이태원 최고의 비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쿠킹클래스는 비건소스를 활용해 '화이트 라구 라자냐'와 '캐슈넛 매콤 크림 파스타'를 박재진 셰프가 시연하고 2인 1조 참가자들이 한 가지 요리를 직접 실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이금기 비건소스 쿠킹클래스 종료 후에는 참여한 참가자 전원에게 비건소스를 비롯해 이금기가 준비한 다양한 증정품이 전달되었다. 이금기 관계자는 "비건소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굴소스 브랜드인 이금기가 채식 소비자를 위해 굴 대신 표고버섯을 이용해 만든 소스로 굴소스의 감칠맛과 풍미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 또한 해산물에 알러지가 있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금기 '비건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 '비건 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어둡고 밀폐된 장소에서 위스키를 마시며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광경을 흔하게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위스키는 도수와 가격대가 높은데다가 주로 유흥업소에서 소비됐기 때문에 과거 중년 남성들이 밀담을 나누며 마시는 고급 술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며, 위스키를 즐기는 층도 한정돼 있는 편이었다. 그러나 2016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유흥업소의 소비가 줄어들고,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집에서 맛있고 비싼 술을 마시며 즐기는 젊은 세대가 많아졌다. 이제는 어두운 곳이 아니라 밝은 쇼케이스가 비치된 마트나 주류 전문점에서 위스키를 구매하고 마시는 것. 덕분에 자연스레 위스키 시장도 발전을 거듭했다. 연령층과 문턱이 낮아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호황을 누리는 중이다. 특히 기존에는 수입해서 마시는 위스키가 대부분이었다면, 지금은 위스키 원액을 제조, 국내에서 직접 위스키를 주조하는 기업도 출현하고, 대기업에서도 증류소를 차릴 부지를 알아보고 있다. 이렇듯 위스키 시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위스키 시장은 어떤 흐름을 견인하고 있는 중일까? 코로나19가 바
인공지능(AI) 기반 예약 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대표 최훈민)가 KT(대표이사 구현모)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테이블매니저는 올 4월 KT의 ‘AI 통화비서’ 공동 사업자로 선정돼 ‘전화 예약 자동화’기능을 공동 개발해왔고, 지난 8월 이 기능을 접목해 업데이트된 AI통화비서를 출시했다. AI 통화비서는 매장으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다. 매장의 유선번호로 전화를 하면 AI통화비서 전용 앱에서 설정한 문구에 따라 자동으로 응대를 해준다.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은 KT의 음성 인식 기술에 테이블매니저의 독자 기술 ‘더예약 API’가 더해져 탄생했다. 기존의 AI통화비서는 매장으로 걸려온 통화 내용을 인식 후 예약 접수까지만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어 매장 직원이 예약을 최종 확정해야 했다. 그러나 더예약API 기능으로 매장에서 사전에 설정한 방문 인원, 예약 시간 등 운영 정책에 따라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자동으로 예약을 확정해준다. 또한, 매장 전화뿐 아니라 포털이나 메신저에서 제공하는 외부 예약 서비스도 연동할 수 있다. 매장에서 별도의 인력 투입이나 추가 절차
미식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레스토랑과 바는 어디일까? 서울시가 국내외 미식 전문가가 추천하는 레스토랑&바 리스트인 ‘2022 테이스트오브서울(Taste of Seoul) 100선’을 발표하고, 서울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소개했다.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은 서울의 맛을 집중 조명해 세계적인 미식도시 서울을 알리고 서울 관광문화의 격을 높이고자 2020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의 심사 기준은 세계화와 지역화를 아우르는 글로컬리즘, 화제성, 전문성 등의 가치를 반영하여 서울만의 다름이 있는 서울 미식 콘텐츠 발굴 및 육성에 초점을 뒀다. 올해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은 한식 23곳, 양식 26곳, 아시안 10곳, 그릴 8곳, 채식 9곳, 카페&디저트 11곳, 바&펍 13곳 등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7개 미식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한식의 남도제철맛집, 양식의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아시안의 계향각, 그릴의 남영돈, 채식의 포리스트키친, 카페&디저트의 아뜰리에폰드, 바&펍의 서울집시, 뱅글 등이 올해 새롭게 100선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가온‧밍글스‧주옥‧온지음‧정식당 등 한
일본 푸드서비스협회가 지난 1월 25일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연간 일본 외식산업 시장 동향에 따르면, 2021년 일본 외식업계 전체 매출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83.2% 수준으로 감소했다. 2021년 네 차례에 걸친 일본 정부의 긴급사태 선언에 따른 소비자의 외출 자제와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주류 판매 제한 등의 영향으로 일본 외식업계도 극심한 불황을 겪었다. 지난 2022년 3월 21일 일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만연방지 등 중점조치)가 해제되면서 일본 외식업계는 영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최근 수입 식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과 심각한 구인난으로 인해 좀처럼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일본 외식업계의 최신 동향을 알아보고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일본 외식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일본 외식업계 최신 동향 1. 日외식업계, 식재료 값 상승으로 가격 인상 단행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인도 등 주요 식자재 생산국의 수출 제한으로 식재료 값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엔저까지 겹치면서 비용 상승 부담을 견디지 못한 일본 외식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닛
이제 더위가 슬슬 가시고 있는 9월, 새로운 오픈하는 다이닝 업장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카페 문지리 535, 곧 1주년 맞는 파주 명소 식물속에서 이야기 나누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열린 공간 문지리 535는 자유로를 타고 헤이리를 지나 임진각 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에 위치했다. 야트막한 산을 배경으로 한 직사각형 모양의 현대적인 건물이다. 작년 8월 초에 오픈해 곧 1주년을 맞이한다. 월 4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며, 자연 속에 또 다른 자연을 담은 곳이다. 카페의 전체 규모는 1000평 정도로 실내는 3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 매장은 대형 야자수와 녹색의 열대 식물, 화려하게 꽃을 피운 화초들의 세상이다. 공간 내부는 전체적으로 하얀색의 세련된 이미지다. 지그재그식으로 구분된 각 층은 계단 중간에 또 다른 공간이 존재하는 입체적인 구조다. 천장 높이는 4.5~8m로 사람들이 북적여도 여유롭다. 모든 층은 각기 다른 콘셉트의 가구를 배치했다. 2층의 경우, 가구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를 기본으로 했고, 옐로와 오렌지로 포인트를 줬다. 3면의 투명한 통창은 외부 테라스와 연결돼 공간 미학을 돋보이게 한다.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오는 10월 13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의 공식 발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발간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닫혔던 국경의 문이 다시 열리고, 일상의 복귀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홈커밍(Homecoming - celebrating Korea)’이라는 테마로 오는 10월 13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이번 갈라 디너 행사에서 국내 최정상의 셰프들과 뉴욕,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미쉐린 스타 셰프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한국의 미식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훌륭한 요리를 선사하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빕 구르망(Bib Gourmand), 지속가능한 미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레스토랑을 조명하는 미쉐린 그린 스타(Green Star), 미쉐린 셀렉션 등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이 공정하게 선정한 서울 최고의 레스토랑들이 소개된다. <미쉐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