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크플러스는 프랑스 인기 셰프 제프리 카인(Jeffrey Cagnes)을 초청해 셰프를 대상으로 레스큐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하남 랩과 르 랩 서울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2022년부터 레스큐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리 카인은 그의 시그니처 메뉴 5종을 직접 만들면서 자신만의 조리방법과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번에 소개한 레시피는 클래식한 쿠키부터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바브카, 트롭독과 같은 새로운 메뉴까지 포함됐다. 모든 메뉴는 레스큐어 샤랑트 푸아투 AOP 버터, 발로나 초코렛 등 베이크플러스가 공급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만들었다. 세미나에서 선보인 ‘바브카’는 그가 이스라엘을 여행한 후 개발한 브리오슈의 한 종류로 부드러운 빵에 피스타치오와 헤이즐넛 같은 고소한 견과류가 레스큐어 버터를 만나 그 풍미가 더욱 극대화된 메뉴다. 이렇듯 클래식을 기반으로 새로움을 더한 까눌레, 플랑, 딸기타르트 등의 메뉴들을 국내에 처음 소개함으로써 셰프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제프리 카인은 프랑스 파리 중심에 위치한 ‘메종 제프리 카인 베이커리’의 창립자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 ‘스토레
라오스에 한국 식품을 향한 환영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KOTRA 비엔티안 무역관 자체 조사에 따르면 수도 비엔티안특별시에 운영 중인 한식당은 30여 개다. 한국 재외동포가 약 3300명인 것을 감안하면 한식이 라오스 내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볼 수 있다. 한식에 이어 한국식 디저트를 향한 관심도 심상치 않다. 지난 11월 실시된 무역사절단 상담회에 소개된 떡은 라오스 바이어들의 호기심과 색다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제품의 맛뿐만 아니라 주식이 쌀이라는 유사성과 식사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이라는 점에서 호응도가 높았다. 상담회 당일 9시부터 17시까지 종일 이어진 상담과 긍정적인 피드백은 라오스 내 한국산 떡의 시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라오스인, 쌀로 만든 디저트 선호 라오스는 본래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적 유사성 등을 이유로 태국과 중국의 디저트 제품이 주류문화를 이뤘다. 비엔티안특별시의 한 대형마트에서는 중추절(중국의 추석)을 기념해 월병을 판매하는 전용 부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한국 재외동포들은 시내에 위치한 일부 한인 마트에서 소량 입고된 떡과 약과류를 구입할 수 있었다. 비엔티안시에 거주 중인 한 동포는 “최
대한민국식애인포럼(회장 홍기운)의 ‘2024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지난 1월 20일 서울프레지던트호텔 브람스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식애인포럼의 ‘2024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은 포럼대표인 홍기운 회장(前 혜전대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양승조 고문(前 충남도지사), 황이남 고문(前 한국식품기술사협회장), 김춘진 사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의 축사가 더해져,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110여 명 회원들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 열정에 힘입어 성황리에 진행됐다. 홍기운 회장(홍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참석하여 준 회원들에게 진심과 진정을 담아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식애인포럼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정진하겠다”는 약속을 회원 모두에게 전했다. 대한민국식애인포럼은 우리나라 식문화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전문가와 권위자들의 단체라고 할 수 있다. 이 포럼은 지난 2002년 ‘남도음식문화연구회’ 출범을 모태로 한다. 2007년 전국적인 회원확보와 조직확대로 명칭을 ‘식애인포럼’으로 변경했고, 2015~2018년까지 회원 재구성 및 전문분야 세분화를 시도해 왔다. 명실공히 우리나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CES 2024’에서도 ‘푸드테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거웠다. 최근 몇 년사이 식량 안보가 글로벌 과제로 급부상한 것이 주요 이유다. 지난달 막을 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도 ‘식량과 기후변화 문제’가 최초로 동시에 주요 의제로 다뤄졌을만큼, 미래 먹거리 발굴이 산업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 먹거리로 대표되는 핵심 분야는 단연 대체식품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식물성 대체식품 시장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오는 2026년 28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와 개발 단계에 머물러있던 대체식품은 최근 대중화까지 성큼 나아오며 대체 수산물, 대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성 식품이 소비자의 식탁을 선점하고 있다. B2B2C 푸드테크 스타트업 코랄로는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지난달 국내 최초 생선 필렛 타입 대체 수산물 ‘뉴피쉬(New F!sh) 필렛’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뉴피쉬 필렛’은 생선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코랄로는 2년 이상의 제품 테스트와 글로벌 향료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소비
런더너 마카오(The Londoner® Macao)가 미쉐린 스타 셰프 엔리케 사 페소아(Henrique Sá Pessoa)와 협업해 리조트 내 위치한 컨템포러리 포르투갈 레스토랑 시아두(CHIADO)에서 ‘코스타 아 코스타(Costa a Costa)’ 데귀스따시옹(Degustation) 메뉴를 새로이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 페소아 셰프의 혁신적인 6코스 디너는 미식가들에게 매력적인 요리들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실제로 ‘코스타 아 코스타’를 구성하는 메뉴들은 그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알마(Alma)’에서도 제공되고 있는 요리이기도 하다. '해안에서 해안까지'라는 뜻을 가진 ‘코스타 아 코스타(Costa a Costa)’ 메뉴는 그 이름답게 모든 요리의 재료로 해산물을 사용하여 뛰어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코스의 시작은 지중해 심해새우, 카라비네로(Carabineiro)에 포르투갈 전통 빵 수프, 아소르다(açorda)와 파래를 곁들인 ‘붉은 새우(Red Prawn)’ 이다. 접시에 우아하게 담겨 나오는 이 요리는 다음 순서인 ‘아귀와 랍스터 라이스(Monkfish and Lobster Rice)’
새해를 맞아 문을 연 다이닝 업장을 소개합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JJ 마호니스 라이브룸’ 그랜드 오프닝 호텔 바의 레전드 ‘JJ 마호니스’의 화려한 귀환! 30년 간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공연과 화려한 디제이 퍼포먼스를 선보인 서울 특급호텔 바의 랜드마크이자, 글로벌한 사교의 장으로 트렌드를 이끌어 온 JJ 마호니스가 팬데믹으로 문을 닫은 지 3년 만에 돌아온다. JJ 마호니스의 라이브룸은 바 바로 앞에 밴드 공연 무대가 자리하고 있어, 열정 가득한 밴드의 공연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뮤지션과 자유롭게 호응할 수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올 연말 JJ 마호니스 라이브룸을 방문한다면 문을 여는 순간, 영화 ‘위대한 개츠비’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화려한 공연과 월드 마스터 바텐더의 영감을 받은 JJ 마호니스 시그니처 칵테일의 향연으로 위대한 개츠비의 환상을 현실로 이뤄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술과 완벽한 마리아주를 이루는 애피타이저와 스낵 메뉴는 공연을 즐기며 식사까지 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뿐더러 스페셜 패스어라운드로 제공되는 핑거푸드는 카메라를 들게 만드는 비주얼로 매 순간 어느 하나 눈을 뗄 수 없는 요소가 가득하다.
B2B2C 푸드테크 스타트업 ‘코랄로(대표 시나 알바네즈)’가 글로벌 캠페인 ‘비거뉴어리(Veganuary) 2024’에 동참, 1월 한 달간 채식 장려에 적극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비거뉴어리란 비건(Vegan)과 1월(January)의 합성어로 새해를 시작하는 1월을 맞아 채식 기반 식단에 도전하는 캠페인이다. 코랄로는 지속가능한 대체 수산물 푸드테크 기업으로서 새해를 맞아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비거뉴어리 캠페인에 참여한다. 전사 내에서 비거뉴어리 챌린지를 시작, 직원 모두가 서로의 비건 식단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코랄로가 다국적 팀원들로 구성된 만큼 서로의 식단을 통해 타문화를 이해하고, 활발하게 소통함으로써 사내 사기를 북돋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코랄로 직원들은 두부 포케, 새우가 들어가지 않은 똠양쌀국수, 버섯 아보카도 샐러드, 야채 스파게티 등 건강하게 차려진 식탁을 선보이며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더 나아가, 코랄로는 고객들도 건강한 식탁을 만나볼 수 있도록 비거뉴어리 한달 챌린지 ‘최고의 채식 집밥 선발전’을 오는 31일(수)까지 진행한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채식 요리부터 채식 보양식 등 자신이
명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어종 중 하나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해산물이다. 12월~1월이 제철인 명태는 제사나 고사, 전통 혼례와 같은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중요한 식재료로 우리 식탁에도 흔히 올라오는 생선이다. 명태는 이름이 많기로 유명한 생선으로 내장을 꺼내어 바닷바람에 건조한 ‘북어’, 얼리고 녹기를 반복한 황금빛 ‘황태’, 황태가 되지 못한 까무잡잡 ‘먹태’, 반건조 ‘코다리’ 등 천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명태의 맛과 영양을 한껏 느끼기 위해서는 눈이 맑고 흔들림이 없으며, 비늘이 깨끗하고 꼬리가 단단한 것을 골라야 하고, 냉동보다는 신선한 명태를 선호하는 것이 좋다. 명천에 사는 태서방이 처음 잡아 올려 ‘명태’라고 칭한 이것이 이름의 유래다. 이후 어획 장소, 가공 방식, 크기에 따라 여러 명칭으로 나뉜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명태를 더 맛있게 먹을 레시피를 준비했다. 북어포 껍질 튀김 상차림에 올라가는 북어의 북은 한자로 북(北)을 쓰는데, 추운 바다는 음기가 강하며 음기가 강한 물고기가 바로 북어이고, 음덕을 많이 받기 바라는 마음에 북어를 사용한다고 한다. 명태라고 불리고 있지만 과거에는 ‘북쪽에서 나는 생선’이라는 의미에
설레고 가슴 두근거리는 1월의 외식 프로모션을 확인해 보세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릴 위에서 펼쳐지는 최상의 테크닉과 자부심, ‘그릴 마스터–불과 소금' 연말연시를 맞아 마련된 ‘그릴 마스터–불과 소금’ 프로모션을 위해 ‘그랜드 키친’의 그릴 마스터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최상급 육류 요리를 선보인다. 그릴 마스터들이 세밀한 선별 과정을 거쳐 직접 엄선한 부위별 육류를 최적의 방법으로 숙성한 후,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맛을 입히고 320℃ 고온 화덕에 구워내 최상의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그랜드 키친’만의 비법으로 개발한 특제 블렌딩 솔트로 메뉴에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02-2638-3110 포시즌스 호텔 서울 갈레트 데 루아로 즐기는 새해맞이 이그제큐티브 페이스트리 셰프 지미 불레이는 어렸을 적 추억을 되살려 흑임자 갈레트 데 루아를 선보인다. 한국 재료인 흑임자와 프랑스 최상급AOP 인증 레스큐어(LESCURE) 버터를 활용해 얇은 페이스트리가 겹겹이 쌓여서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과 흑임자와 아몬드의 진하고 고소한 필링, 마지막으로 흑임자 통깨를 얹어 맛과 식감을 극대화했다. ‘왕의 과자’라는 의미의 ‘갈레트 데
국내 최고의 조리복·조리화 브랜드 븟컴퍼니(대표 배건웅)가 제뉴인그립(대표 조준일), 한국외식관광진흥원(원장 노고은)과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외식·문화 분야의 공헌과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지난 11월 10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외식관광진흥원은 외식·관광 분야의 전문가 상호 간 교류를 통해 권익증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외식·관광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포럼 및 컨설팅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뉴인그립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워크슈즈 전문 글로벌 그룹으로 약 20년간 레스토랑, 호텔, 단체급식 및 병원 등의 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워크슈즈와 수제화를 디자인, 제작하고 있다. 븟컴퍼니는 국내 최초의 조리복 브랜드다. 요리사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조리복으로 각종 TV(광고, 드라마, 예능 등), 잡지, 유명유튜브 채널 등에 노출되는 스타셰프 및 미쉐린, 고급레스토랑, 호텔 등에서 요리사들의 원픽으로 사랑받고 있다. 고기능성과 편의성, 안전성, 한국적 디자인이 녹아든 최고의 조리복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한국외식관광진흥원은 외식과 관련분야
캐치테이블이 푸드테크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플랫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대표 용태순)가 운영 중인 캐치테이블은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산업 시책분야 발전을 이끌고 창의적인 활약을 도모하기 위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캐치테이블은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 및 웨이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푸드테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했다. 또한 실시간 예약, 웨이팅, 포스, 식자재 관리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외식업계 전반의 인건비 상승 및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나아가 매출 신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부분을 높이 인정받았다. 한편 K-컬처 트렌드가 주목받으며 방한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언어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식당 예약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캐치테이블 글로벌 버전을 선보여 외국인의 국내 레스토랑 이용률 증대에 이바지하며 K-푸드 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캐치테이블 용태순 대표는 “캐치테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는 오늘,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 내 최대 규모의 여성 리더 모임인 서울 레이디스 클럽 (Seoul Ladies Club)의 여성 리더 대상으로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영양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사무소에서 진행한 첫 소비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인의 영양상태 실태 ▲건강한 식습관 기르기 영양 교육 ▲캘리포니아 푸룬 영양 및 건강 정보 등을 발표하며 우리나라 여성 리더들이 2024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게 식생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자리였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품질의 푸룬이 7만톤(2023년 작물연도 기준 75,000톤)이 재배되고 있으며, 60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되며 세계적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한국사무소 김민정 대표는 “캘리포니아 푸룬은 건강한 뼈와 튼튼한 장 건강을 위한 좋은 천연 간식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됐다.” 며 “한국사무소가 재개되며 우수한 캘리포니아 푸룬을 더 가까이에서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이 양질의 캘리포니아 푸룬을 즐길 수 있도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산업 종사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프랜차이즈교육원(KFEI)’에서 첫 특강을 실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프랜차이즈교육원’은 최근 가맹본부와 브랜드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느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에서 설립했다. 설립 후 첫 특강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는 슈퍼바이저 직무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 날 특강에서는 약 17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 ‘프랜차이즈의 이해’, ’슈퍼바이저의 역할과 기능’, ‘가맹점 관리(품질관리) 방법’, ‘가맹점과 소통 노하우’ 관련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프랜차이즈교육원 관계자는 “협회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운영기관으로, 참여 기업들의 재직자가 필요로 하는 기술 및 능력과 연관된 교육과정을 꾸준히 개발하여 제공해 왔다.”며 “한국프랜차이즈교육원 설립을 계기로 프랜차이즈 본부 각각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USSEC)가 국내 식품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4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1월 한 달간 모집한다.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콩기름 전문가 양성을 위한 무료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2018년 시작되어 올해로 일곱 번째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는 식품 산업 종사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지질의 구성, 영양과 식용유 정제 가공 및 산화, 보관방법 그리고 콩기름과 고올레산 콩기름, 미국대두의 지속가능성 등을 배울 수 있다. 소이 오일 마스터는 프로그램 신청 이후 온라인 교재, 동영상 강의, 퀴즈 등 학습 과정을 거쳐 온라인 인증 시험으로 최종 자격 이수를 결정한다. 소이오일 마스터들에게는 인증서 제공 및 콩기름 시황과 기술 정보를 꾸준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소이오일 마스터들을 선발해 미국 콩 산업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조남욱 ㈜신세계푸드 제품개발 파트장은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은 글로벌 식품 산업에서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대두 산업의 생태 시스템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 대두유의 우
2017년부터 매년 달라지는 소비 환경과 사회적 이슈에 따라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함께 현시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키워드를 제시해온 국내 유일의 외식 트렌드 단행본 <2024 대한민국을 이끄는 외식트렌드>가 발간됐다. 시대는 불가피하게 변화를 거듭하기 마련이며 인류는 언제나 그에 맞춰 진화해왔다. 암흑의 역사를 뒤로하고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한민국의 경우 성장을 추구하는 데 보다 익숙하고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가 빠른 데다 머물러 있을 줄을 모르는 별난 특성을 지녔다. 대한민국 외식 트렌드의 흐름만 보더라도 시대 변화의 속도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하는 데 특화된 역량은 팬데믹이 창궐한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며 질적 성장을 거듭하도록 했다. 몇 년 새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K-푸드의 위상은 위기의 시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이 같은 저력 덕분이라 감히 판단해볼 수 있겠다. 질병의 시대는 시작에 불과했다는 듯 다양한 대외적 위기들이 지금도 우리의 일상에 많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고, 이러한 ‘초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맞닥뜨린 외식업계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 하지만 바로 이런 때야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가 오는 2024년 2월 22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4’의 공식 발간 행사를 개최한다. ‘미식의 물결, 서울에서 부산으로(Luminous Culinary Waves)’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발간 행사에서는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부산 지역 레스토랑들이 서울 에디션과 함께 처음 공개된다. 미쉐린 가이드는 2016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첫 발간 이후 전 세계에 서울의 미식을 소개한 이래 부산의 미식 문화와 환경을 지속 관찰하고 가능성을 평가해왔다. 그리고 지난 6월, 뛰어난 해양 환경과 특색 있는 지역 음식을 바탕으로 미식 도시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을 서울에 이은 두번째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4’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훌륭한 요리를 선사하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빕 구르망(Bib Gourmand)’, 지속가능한 미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조명하는 ‘미쉐린 그린 스타’, ‘미쉐린 셀렉션’ 등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이 공정하게 선정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