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호텔 산업과 부동산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인 두짓 인터내셔널은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에게 가장 활기 넘치는 지역 중 하나인 라차담리(Ratchadamri)에 첫 번째 전 객실 스위트 호텔 두짓 스위트 호텔 라차담리 방콕을 개장했다. 두짓 스위트 호텔 라차담리 방콕은 로얄 방콕 스포츠 클럽의 푸르른 광장 맞은 편, 평화롭고 녹음이 우거진 거리에 반 랏프라송(Baan Rajprasong) 건물에 자리해 있으며, 라차담리(Ratchadamri) BTS역에서 불과 100m 거리에 있다. 이 호텔은 고급 쇼핑몰, 스타일리시한 레스토랑, 세련된 나이트 라이프를 도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해 있으며, 방콕의 중앙 업무 지역은 스카이 트레인으로 단 한 정거장 거리다. 원베드룸 스위트와 투베드룸 스위트로 구성된 97개의 넓은 객실은 단기 여행객과 장기 투숙객 모두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잘 꾸며진 각각의 스위트는 현대적인 태국 스타일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 경관 또는 로얄 방콕 스포츠 클럽의 푸르른 페어웨이가 내려다 보이는 두 개의 전용 발코니가 있다. 호텔 시설로는 수영장(별도의 키즈풀 보유), 자쿠지, 사우나와 완비된 피
잠실 반 고흐 카페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주)인피니스가 명동 ‘L7 Hotels’ 1층에 새로운 콘셉트의 카페, '딜리셔스 아트'를 오픈했다. ‘딜리셔스 아트’는 세계 최초로 런던 내셔널 갤러리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유일한 공간이다.내셔널 갤러리는 다빈치, 램브란트, 고흐, 피카소 등 유럽 회화의 유명 컬렉션들을 시대별로 만나볼 수 있는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엄 중 한 곳으로 매년 약 550만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러한 내셔널 갤러리의수많은 컬렉션 중 16, 17세기 네덜란드 꽃 정물화 대가들의 대표 작품만을 선별해 선보이는 ‘딜리셔스 아트’는당시의 클래식한 멋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페셜 한 공간이 되고 있다. 또한다채로운 스타일의 외식공간들을 시도하며 업계를 주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진우씨와 협업을 통해 고전미와 더불어 트렌디함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클래식과 트렌디, 유니크한 조합이 돋보이는 딜리셔츠 아트는 카페의 메인콘셉트가 꽃 정물화인 만큼 화사함을 상징하는 꽃 이미지를 모티브로 개발한 시그니처 ‘핑크바닐라라떼’와 아티스틱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말차 수플레, 영국식 스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딜리셔스 아트’
파도소리, 갈매기소리 가득한 어느 바닷가 작은 집. 어머니는 작은 부엌에서 신선한 해초와 막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으로 밥상을 준비하고 있다. 어머니가 준비한 밥상은 따뜻하고 맛있으며 정성이 가득하다. 청정 바다 해초 남도 요리 전문점 <바닷가 작은 부엌>의 음식들이 그러하다. 맛있는 전라도의 바다 밥상, <바닷가 작은 부엌>을 소개한다. 바닷마을 밥상의 보배, 해초 바다의 생나물로 불리며 각종 미네랄과 칼슘, 비타민까지 풍부해 바닷마을 밥상에 보배 역할을 해온 해초. 최근에는 미세먼지, 황사가 극성을 부리면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식재료로 미역, 톳, 꼬시래기 등의 해초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몸 속 독소를 해소하는데 탁월한 식재료로 손꼽히는 해초류를 싱싱한 수산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바닷가 작은 부엌>이다. 강남에서 이미 대형 평수의 해초 요리 전문점을 운영해오다 한단계 다운그레이드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바닷가 작은 부엌>을 오픈했다. 조명은 오징어배의 집어등과 비슷하게 표현하고, 매시를 설치해 그물을 형상화했으며 바닥은 배의 갑판과 같은 재질로 설치하면서 바다의 배 위에서 식사를 하는
#호텔앤레스토랑 6월호부터 ‘이규홍의 Hotel Design'(가제) 연재 기고가 시작된다. #이규홍 대표는 지난 13년 동안 #LG하우시스에서 #공간디자인 컨설팅 등 책임연구원을 맡아오다 올 4월 독립해 ASC Studio를 설립하고 현재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기고를 통해 호텔 디자인의 트렌드 및 제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김포복지재단과 지난 2일 가정의 달 및 어린이 날을 맞아 사회배려계층 아동과 가족들을 초청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드림 키즈&맘(DREAM KIDS & MOM) 행복한 외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은 김포시 소재의 드림스타트 지원 사업 대상 아동 및 가족 등 총 51명을 초청해 무료 브런치 뷔페와 다양한 놀이시설이 완비된 마리나베이서울의 키즈존 체험 기회를 제공, 즐겁고 행복한 가정의 달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다양한 도움을 주고자 정부에서 시행 중인 복지사업이다. 초청 가족들은 마리나베이서울이 제공한 셔틀을 타고 모인 후,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의 별관 ‘마리나베이스타’ 2층에 위치한 ‘비아제’ 뷔페에서 아름다운 야외 경관과 함께하는 특별한 브런치를 즐겼다. 이후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3층에 위치한 ‘키즈존’으로 이동해 그물 놀이터와 폼핏 놀이터, 미니블록 놀이터 등에서 신나게 뛰어 놀며 오감만족 체험 시간을 가졌다. 같은 층에 위치한 게임존에서는 VR 게임 장비를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이하 블루보틀)가 5월 3일, 성동구 성수동에 한국 1호, 성수점을 오픈한다. 블루보틀 성수점은 로스터리와 바리스타 교육 및 시음회가 진행되는 트레이닝 랩을 갖추고 있다. 블루보틀은 성수점에 이어 삼청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2019년 말까지 두 개 지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한국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진출하게 되는 해외 시장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 이다. 블루보틀 CEO 브라이언 미한(Bryan Meehan)은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블루보틀에 대한 한국 고객들의 사랑과 열정에 놀라곤 한다. 블루보틀 미국 및 일본 지점에서도 한국 고객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며, “드디어 가까이에서 블루보틀을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빨간 벽돌로 지어진 블루보틀 성수점은 “서울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에 위치해 있다. 일본 스케마타 아키텍트(Schemata Architects)의 조 나가사카(Jo Nagasaka)가 직접 설계한 블루보틀 성수점은 자연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미니멀리즘에 대한 블루보틀의 공간 철학이 잘 반영 되어있다. 통유리로 되어있는 개방형 아트리움을 통해 외부에서도 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윈덤호텔앤리조트(Wyndham Hotels and Resorts)는 2015년 국내에 라마다 브랜드를 첫 론칭한 이후 현재 라마다, 라마다 앙코르, 라마다 프라자, 데이즈까지 4개 브랜드, 총 38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중국 다음으로 윈덤의 가장 많은 호텔 수와 객실 수를 보유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인만큼 윈덤 그룹은 지난해 한국사무소를 설립,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에 지난 4월 10일 방한한 데이비드 레이((David Wray) 호텔그룹 개발부사장을 만나 국내 호텔 마켓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호텔업계에 매우 진취적인 경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의 이력을 소개한다면? 인사관리 학위를 마치고 약 3000여 명의 요리 견습생들을 고용하는 호주호텔협회에서 처음 일을 시작한 후 초이스 호텔에서 개발책임자로서 영역을 넓혔다. 2015년 윈덤 호텔그룹에 합류해 호주,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 전역의 20개가 넘는 호텔을 인수하며 이 지역에 윈덤그룹을 확장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현재 아시아지역에 윈덤호텔그룹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윈덤 그룹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윈덤
인천 송도에서 한옥호텔로서의 위용을 뽐내고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5성을 획득하며 최고의 한옥호텔임을 공고히 했다. 그리고 올해, 아리랑홀 대연회장에 초대형 LED 미디어 월을 설치, 한옥의 미와 최신식 시설을 갖춘 유니크한 베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 세계 최고 한옥호텔 대한민국 최첨단 국제도시 인천 송도의 현대적인 빌딩 숲 속에서 고풍스러운 전통미를 뽐내며 장관을 연출하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특급 호텔 서비스가 접목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고의 한옥호텔이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최초로 5성 등급을 획득한 한옥호텔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6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전문 기업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운영한다. 호텔 건축에는 대한민국 전통 건축 명장들이 참여해 한옥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공원인 송도 센트럴파크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한 폭의 그림 같은 전경을 연출하고 있다. 독채 형태의 객실을 포함해 총 30개의 객실과 한식당 그리고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연회장과 미팅룸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한옥호텔답게 전통혼례 상품이 특화돼
아코르(Accor)는 2019년 1분기 9억 87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결산보고 기준 34.2% 성장했으며 지난해 대비 8.8% 성장했다. 가용 객실당 매출(RevPar)은 1분기 1.6% 증가했으며, 2019년 전체의 가용 객실당 매출은 약 3%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만트라(Mantra)와 모벤픽(Mövenpic) 인수에 힘입은 매출의 변화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아코르는 1분기 동안 8300개 객실의 71개 호텔을 오픈했으며, 2019년 3월 말 기준1135개 호텔, 20만개 객실의 신규 호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아코르의 1분기 실적은 호텔 서비스 부문과 호텔 자산 부분에 있어 성장을 이끌며 전체 매출 8.8% 증가를 달성했다. 전 세계 4835개의 호텔(70만 9945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 서비스 부문이 7.3% 증가를 기록하며 6억 45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유럽에서 가용 객실당 매출(RevPar)의 3.3% 성장률과 전체 호텔 서비스 부문 7.6% 성장을 기록했다. 신규 사업 부문에서도 10%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 컨시어지 서비스, 럭셔리 홈 렌탈, 호텔 디지털 서비스
한옥고택관리사협회는 국내 최초로 '한옥고택관리사'를 양성하는 전문가과정을 신설하고, 민간자격증 과정을 6월 4일부터 6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사진: 논산 윤증 명재고택 사랑채) 이번 양성과정은 한옥고택관리사의 이해 및 운영관리, 한옥의 마케팅 및 홍보, 문화재의 이해,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이문화 이해과정까지 포함돼있어 체계적인 전문가 교육이 가능하다. 그동안 전국 '국가민속문화재' 중 전통가옥 180여 곳 대부분을 종손이 직접 관리하면서,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통해 전국 고택소유자들의 숙원사업인 '전문인력 확보의 필요성'이 일부 해소될 수 있을 것 같다. 협회는 고택관련 유관 협회와의 업무협약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전문적인 관리사 제도의 도입으로, 문화콘텐츠를 통한 우리 문화의 매력을 한층 더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체험교육 및 심화 과정의 개설도 준비 중이다. 전통 문화와 함께하는 중장년 세대의 사회공헌을 통해, 50+세대의 일자리 창출의 계기도 될 수 있으리라는 전문가 의견이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50플러스 도심권센터에서 4회차, 24시간 양성과정으로 실시된다.교육신청은 한옥고택관리사협회 사무국(T.010-4509-498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온전히 자연 속에서 녹음의 정기를 받고 싶을 때 찾아가고 싶은 곳, 이천 도드람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 속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 바로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이다. 국내 핫 플레이스, 호텔 부대시설에 담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시영 건축 디자이너의 설계로 1만 2000평 대지 위에 지어진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은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8가지 타입의 객실이 준비돼 있으며 객실뿐 아니라 프리미엄급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커다란 창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 ‘세상의모든아침’은 외식계의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노희영의 기획으로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의 레스토랑 ‘세상의모든아침’을 이천의 자연 속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호텔의 테마가든 한편에 마련된 키친가든에서 기르고 재배되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테이블에서 맛볼 수 있으며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 또한 일품이다. 꽃과 식물이 가득한 커다란 온실 카페인 ‘티하우스에덴’은 전문 티소믈리에가 직접 우려 주는 정통 홍차를 맛볼 수 있으며 티 클래스와 플라워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트럼프 턴베리 럭셔리 컬렌션 리조트는 최근 9개의 투 베드룸 코티지 스위트 객실(사진)에 대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쳤다. 스코틀랜드의 매혹적인 아이리쉬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는 1906년부터 스코틀랜드 아이리쉬 해안의 상징적인 랜드 마크가 되어왔다. 특히 골프 여행객들을 위한 오픈 챔피언쉽 아일사 코스(Open Championship Ailsa course), 킹 로버트 더 브루스 코스(King Robert the Bruce course) 등 세계적인 챔피언쉽 골프코스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티지 스위트 객실은 턴베리의 아름다운 아이리쉬 해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총 160만 파운드(한화 약 23억 6000만 원)를 투자해 차별화된 럭셔리함을 갖춘 객실 내부에서는 정교한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기능성을 엿볼 수 있다. 호텔 내에는 가족 여행객을 위한 아기 침대, 베이비 체어, 유아용 계단, 어린이용 식기, 놀이방 등 어린이를 위한 시설과 용품이 갖추어져 있으며 코티지 스위트 객실의 경우 반려견을 위한 침대, 장난감 등 펫 프랜들리 호텔에 걸맞는 펫 용품들이 갖추어져 있어 반려견 동반 시 잊을 수 없
씨닉 크루즈 (Scenic Cruises)는 화려한 상형 문자와 4500년 된 피라미드를 통해 파라오의 땅을 탐험하고, 아프리카 대륙을 여행하면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부 심벨 (Abu Simbel)과 피라미드 (Pyramids), 그리고 아라비아의 와디 럼 (Wadi Rum), 장엄한 빅토리아 폭포와 평원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자연의 작품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여행이 된다. 씨닉 (Scenic) 의 부티끄 선상에서 천 년의 세월을 따라 흐르는 나일강을 크루징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주요여행 상품은 요르단 하이라이트 (암만 - 암만) / 이집트 & 요르단 패키지 (카이로 - 암만) / 케이프타운 - 카이로 패키지 (케이프타운 - 카이로) / 케이프타운 - 카이로 - 요르단 패키지 (케이프타운 - 암만) 이다. 씨닉 크루즈(Scenic Cruises)는 스위스를 본사에 둔 럭셔리 크루즈 선사로 씨닉 크루즈 외에도 에메랄드 워터웨이즈(Emerald Waterways)라는 또 다른 리버와 오션 크루즈를 운항하는 크루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에매랄드 워터웨이즈 크루즈는 씨닉 크루즈에 비교하여 대중적인 상품가를 제공하며, 총 13척
설악산 해발고도 650m에 위치해 맑은공기와 피톤치드로 둘러싸인 오색그린야드 호텔. 이곳은 자연경관도 수려하지만 호텔의 탄산온천과 재래식한증막, 홀론 암반파동욕 등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인기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색그린야드로 떠나보자. 가정의 달 맞아 효도패키지 출시 오색그린야드 호텔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패키지를 출시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여가시간이 많은 은퇴자 등을 타깃으로 주말보다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주중요금을 선보인 것이다. 효도패키지는 주중 객실 1박 숙박권(비수기 주중 25평, 일~목요일 사용 가능, 연휴, 성수기, 극성수기 제외)에 홀론면역 암반파동욕장과 탄산온천이용권 2매, 홀론면역조식 식사권 2매를 포함한 것으로 모두 7만 9000원에 제공한다.(비수기 주말(금, 토) 2만 원 / 30평 - 2만 원 / 35평 - 4만 원 추가 적용) 홀론 암반파동욕장 신설, 효도패키지로 이용 효도패키지에 이용권이 포함된 홀론 암반파동욕장은 최근 오색그린야드 호텔이 야심차게 신설한 곳이다. 암반욕은 50~55℃로 데워진 바위에 누워 심신을 따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