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호텔, 외식산업 전문 전시회, 2019 #호텔쇼. 이곳에 마련된 쿠킹 아카데미 세미나 존(오픈 스테이지)에서 오늘 오후 1시, #롯데호텔 #라세느 #채봉수 중식셰프가 이탈리아 명품 #오븐 '#우녹스'를 이용해 #동파육을 시연했다. . 동파육은 중국에서 천년 전부터 유래해온 음식으로 기름에 튀겨 조리하는 등 번거롭고 까다로운 조리법으로 유명한데, 이번 시연에서는 우녹스의 #CHEFTOP Mindmaps PLUS 제품의 Steam Maxi 기능을 활용, 현대적인 방식으로 조리하는 동파육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봉수 중식셰프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를 졸업, 이날 후배들과 함께 시연의 시간을 가졌다. 우녹스 오븐을 활용한 채봉수 셰프의 동파육 시연은 내일 오후 1시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85개국 이상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명품 오븐, 우녹스는 이태리 오븐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녹스 제품은 현재 우리나라의 인증 기준에 맞춰진 KC, EMC의 인증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두 달의 여름 성수기 시즌이 끝나갈 무렵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제 11회 U.I.C.H 아시안 총회(11th UICH Asian Congress in Singapore)가 지난 8월 19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관광 산업의 최고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싱가포르를, 여행이 아닌 컨시어지 아시아 총회로 참가한다는 것은 정말 놓칠 수 없는 기회였기에 감회가 새로웠다.글 롯데호텔 부산 이재웅 컨시어지 Evening welcome cocktail and dinner 체크인을 마친 뒤 사무국에서 준비해준 폴로 티셔츠를 입고 우리는 Faber Peak로 향했다. 행사장으로 가기 위해 케이블 카에 탑승했다. 버스로도 이동할 수 있는 곳이지만 싱가포르의 전망을 한눈에 내려 다 볼 수 있도록 배려해준 운영팀의 센스가 돋보였다. 아직은 서먹한 각국의 참가자들이 용기를 내 서로에게 인사하고 명함을 교환했다. 나 역시도 낯가림이 있지만 특유의 넉살로 먼저 다른 참가자들의 사진을 찍어주며 다가갔다. 몇몇 인사를 나누고 나니 가장 많은 참가국인 한국과 일본이 눈에 띄었다. 평소 일본어에 자신이 있었기에 우선 일본 컨시어지팀들과 인사를 나누기로 마음먹었다. 최근 한일 간 정치 문
가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죠. 호텔에서도 다양한 패키지와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 호텔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busanparadisehotel.co.kr ↓↓↓ 문의전화 ↓↓↓ 02-450-4699 ↓↓↓ 홈페이지 바로가기 ↓↓↓ glad-hotels.com ↓↓↓ 문의전화 ↓↓↓ 02-2211-2000 ↓↓↓ 문의전화 ↓↓↓ 054-746-9001
이번 달에도 새로운 외식 매장들이 속속 오픈했습니다. 특히 안다즈 서울강남과 롯데몰 수지점에 입점하는 외식업체들이 눈에 띄는데요. 핫 플레이스에 자리잡고 있는 새로 오픈한 매장, 함께 살펴보시죠! ↓↓↓ 문의 전화↓↓↓ 텍사스 데 브라질_ 02-3442-7734 시추안 하우스_ 02-511-1162 ↓↓↓ 문의 전화 ↓↓↓ 070-7178-4011 ↓↓↓ 홈페이지 바로가기 ↓↓↓ 근대골목도나스&커피_ http://coffeeinkona.co.kr / 일리까페_ www. illycaffe.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shakeshack.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istarbucks.co.kr
20가지의 비타민, 10가지의 아미노산, 11가지의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어 ‘숲속의 버터’라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아보카도. 건강한 과일로 각광받는 슈퍼 푸드인 만큼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된 뉴질랜드의 아보카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뉴질랜드 최고의 아보카도를 생산해 선보이고 있는 AVANZA사의 한국 마켓 매니저를 만나 AVANZA 아보카도의 우수성에 대해 들어봤다. AVANZA Ltd – Martin Napper, Korea Market Manager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소개한다면? 뉴질랜드는 청정한 자연 환경으로 명성이 높다. 깨끗한 강물, 맑은 공기, 오염되지 않은 청정농지 등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자란 뉴질랜드 아보카도는 최고 수준의 맛과 영양, 품질을 자랑한다. 농부들은 최고 품질의 아보카도만을 수확한다는 자부심으로 아보카도 과수원을 관리하면서 오직 아보카도만을 위해 살아간다고 할 정도로 헌신적이다. 뉴질랜드 아보카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이러한 생산자들의 헌신과 그들이 가진 최신기술과 지식의 산물이다. 아보카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시스
실버산업 전문기업,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인수해 리모델링 후 2008년 오픈한 건강복합휴양지 오색그린야드호텔이 ‘홀론면역캠프’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면역증진을 돕고 심신의 건강을 다지는 시간, ‘홀론면역캠프’를 소개한다. Step 1. 청정 자연 느끼기 캠프에 참가해 호텔에 도착하면 우선 배정받은 방에 짐을 푼다. 호텔 객실의 테라스 앞으로는 웅장한 설악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가슴을 트이게 해 주고, 대자연이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는 심신을 맑게 해준다. Step 2. 주전골 트레킹 캠프의 첫 번째 단계는 주전골 트레킹. 오색약수에서부터 주전골~용소폭포에 이르는 왕복 두 시간가량의 산행길은 대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로 휠체어도 다닐 수 있게 잘 정비돼 있다. Step 3. 복합온천과 암반파동욕장 트레킹을 끝낸 뒤에는 복합온천(탄산온천과 알라리온천)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도 풀 수 있다. 탄산온천은 지하 470m에서 끌어 올려 탄산과 중탄산, 칼슘, 철 등 인체에 유효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저온 온천(27℃)으로 고혈압·신경통·근육통·관절염·통풍·피로회복 등에 좋다고 알려졌다. 또 탄산온천과 함께 고온
최근 #필리핀관광부 통계에 따르면,올 1월부터7월까지 #필리핀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17%성장이라는 기념적인 수치다. 이에9월 26일필리핀관광부는 필리핀 대사관저에서 지난 8월 21일 신임 대사로 부임한 노에 웡 필리핀 대사와 미디어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노에 웡 대사는 올해 말 2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고 필리핀 전통음식을 대사 부인이 직접 마련,열심히 활동해 온 미디어에게 감사를 표하며 자리를 즐기길 바란다고말했다. It’s more fun in the Philippines!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2019 정기 월례회가 지난 9월 24일삼정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월례회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회원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면서 회원들의 만학의 열정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숙박산업의 고객가치 증대 및 호텔운영 효율화를 위한 ICT의 역할'에 대해 #KT AI사업단 김홍준 팀장이 강연을 진행하며 협회원들에게 소셜트렌드와 기술트렌드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 것인지, 호텔들이 고려할 사항은 무엇인지 설명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지난 9월 24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오스트리아 비즈니스 세미나 2019 (Austria Business Seminar 2019)‘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다양한 오스트리아 여행상품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오스트리아 비즈니스 세미나 2019에는 관광청, 호텔, 액티비티, 랜드사 등 총 15곳 현지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유명 관광지 파트너사뿐 아니라 솔덴, 슐라드밍-다흐슈타인,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와 같이 최근 한국인 자유여행객들에게 떠오르고 있는 오스트리아 소도시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오픈 트래블 마트’, ‘VIP 디너 리셉션’ 일정으로 진행됐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오픈 트래블 마트‘에는 국내 주요 패키지/자유/테마/단품 여행사 담당자 70여 명이 참가, 현지 파트너사들과 깊이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오스트리아 상품의 다양화를 기대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저녁에는 국내 여행 업계 주요 귀빈들과 미디어 약 80명을 초청하여 오스트리아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지난 9월 24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오스트리아 비즈니스 세미나 2019 (Austria Business Seminar 2019)‘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특히 저녁에는 ‘VIP 디너 리셉션’을 진행, 다가오는 2020년 프로모션 계획을 알렸으며 비엔나 출신 연주자가 진행하는 클래식 토크 콘서트로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2019년 상반기 오스트리아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 수는 15만 7500명으로, 전년 동 분기 대비 10.9%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한국은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오스트리아를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오스트리아에서 보내는 휴가' 홍보에 주력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9월 17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학과에서 대한민국 조리명장(한식1호) 박대순 셰프를 초청해 '한식의 기본과 조리명장의 기술전수' 라는 주제로 우녹스 오븐을 활용해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학과 학생들과 조리학과 진로체험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으며, 조리학과 진로체험학교는 무료로 진행된다. 박대순셰프는 한식의 기본과 기술을 모두 선보일 수 있는 ▲황칠나무 소갈비탕 ▲단호박편 해물냉채 ▲애호박 소고기 튀김 ▲로스편채를 시연했다. 조리학과 진로체험학교에 참여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평소 한식이라는 음식은 어렵게 느껴지는 요리였는데 우리나라 조리명장이신 박대순 셰프님의 특강을 들으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한식을 오븐을 활용한 조리를 하는 것이 한식을 세계화 할 수 있는 방향성의 제시라고 생각됐고, 기본만으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게 놀랍다. 한식 조리명장이 꿈인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학과의 다음 특강에도 꼭 참여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학과 김부영 학과장은 “현재 본교 조리학과에서 한식, 양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객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9월 플래시 세일(Flash Sale)’을 진행한다. 이번 9월 플래시 세일은 9월 24일(화) 오후 12시부터 9월 27일(금)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객실을 최적가(Best Available Rate)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2019년 9월 24일부터 2020년 2월 3일까지로 예약 시 선결제는 필수이며, 취소 및 환불 불가한 조건이다. 호텔 사정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다가오는 2019년 연말 기간, 그리고 2020년 설 연휴에 호캉스를 계획하는 소비자에게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9월 플래시 세일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예약 문의: 객실 예약과 (02)317-3000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 외식산업학부는 9월 19일 오전 9시, 정화예대 외식산업관에서 불가리아 출신 셰프인 미카엘 특임교수의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에는 고명경영고등학교 외식경영학과 2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하여 미카엘 셰프의 강의를 듣고 직접 지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수미네 반찬’,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미카엘 셰프는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불가리아 요리의 대표주자이며 정화예대 외식산업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지난 학기부터 특강을 맡아왔다. 이날 특강은 불가리아 레스토랑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스피니치 치킨과 초콜릿 폰단을 주제로 미카엘 셰프의 시연과 재학생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불가리아 요리의 특징과 식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요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미카엘 셰프가 ‘수미네 반찬’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며 알려진 스피니치 치킨 요리는 닭가슴살 속에 시금치와 치즈를 버무려 넣고 구워낸 요리로 요리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음식이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불가리아 음식의 레시피를 비롯하여 각 나라의 지리적 특성에 따른 식재료와 요리법의 차이 등을 직접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앰배서더아카데미,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가 지난 9월 18일 수요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MOU를 진행했다. 학계와 업계, 미디어가 만나 호텔산업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자리로 학계의 연구를 업계에 적용하고 미디어가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자세한 소식은 10월호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