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부터 공기청정까지 안전한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공기청정기, 에어앤우드. 한국의 전통 문살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지오메트릭 디자인. 이를 적용한 공기청정기로 외함을 나무로 만들어 한국의 美를 추구했다. 1년 내내 사용해도 전기로 1130원에 불과하고 공기청정기 전용팬 ZALMAN의 강력하고 조용한 무소음팬을 적용,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잘만테크와의 기술협업으로 최대 1시간 10만 2000리터의 공기를 순환시키며 소음은 40dB 미만으로 조용하다. 에어앤우드는 활성탄소로 구성된 첨착활성탄소필터(탈취)로 스모그 원인 물질, 새집증후군 물질, 생활냄새까지 잡아주며 토탈유해가스필터(국내산필터), 항균헤파필터로 H13등급의 헤파필터(토털 초미세먼지 집진필터(국내산필터)로 초미세먼지 및 박테리아를 99.97% 이상 제거한다. 창조·융합 즉, 전통+현대적 디자인과 기술을 결합한 가전이 아닌 가구 같은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공기청정기, 에어앤우드는전북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원, 2019년 7월 론칭해 현재 국내뿐 아니라 일본의 라쿤텐 외 3곳에서 판매 중이며 베트남에 1만 6500USD 수출계약을 체결 중이다. 2019 전러북도 디자인역량강화사
10월에 들어서자 전국의 산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지난 9월 27일 대청봉 정상에서 시작된 설악산 단풍은 중청대피소 인근까지 내려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면서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0월 한 달 동안 단풍의 향연이 펼쳐질 설악산은 바위의 웅장함과 계곡의 아름다움이 결합돼 최고의 풍광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철분을 함유한 탄산수와 탄산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설악산 오색지구는 단풍구경을 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웰빙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 한가운데 자리한 오색그린야드호텔은 최근 건강복합형 호텔로 탈바꿈하면서 숙박을 넘어 현대인의 면역기능과 건강을 돕고자 시설을 완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선보였다. 청명한 하늘에 수놓은 설악의 단풍을 만끽한 뒤 이곳에 머물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온천욕과 파동욕, 면역식사, 요가와 맞춤 운동을 통해 이 가을 웰빙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가을 단풍의 절정, 주전골 산책로 남설악 오색지구의 대표적 계곡인 주전골은 도적떼가 숨어서 위폐를 만들다 들켰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 주전골은 남성적인 외설악의 웅장함과 여성적인 내설악의 포근함을 동시에 접하면서 오색단풍의 아름다움을 한곳에 버무려 놓은 곳
... 어제 이어서 [Hotel Show 2019] 호텔, 리조트, 숙박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보다, 2019 호텔쇼 성료 -① 올해 더욱 빛난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강연자와 개별 네트워킹 활발히 진행 호텔·숙박이 당면한 과제와 미래 비전에 대해 논하는 지식 공유의 장,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는 올해 특히 눈에 띄게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매일 다른 주제를 정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루 4타임의 강연을 마련, 종일권만을 판매했음에도 학구열을 불태우기 위한 참가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호텔 IT 첫날 주제는 ‘호텔 IT’로 첫 번째 강연 포문은 KT AI사업단 마케팅부문 김홍준 팀장이 열었다. 그는 호텔에 적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는 무엇인지, AI를 도입한 실제 호텔에서는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고, 호텔 서비스에 어떤 부가가치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어 코디더매니저 이재원 본부장은 ‘사례로 본 2019 국내 호텔 IT 트렌드’를 E-REG(Registration), 키오스크, 다이렉트 부킹 편으로 구성, 호텔에 아직까지 추상적이고 미지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사례를 통해 호텔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이용방법을
올해도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 2019 호텔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0월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2019 호텔쇼는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미래전람이 공동주최하며 호텔, 리조트, 숙박산업은 물론 외식, 베버리지 트렌드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다. 올해는 특히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K-Hotelier 시상식, 오픈 스테이지 등 전문성이 강화된 다양한 부대행사로 B2B 산업 전시회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하는데 주력, 나흘간 2만 5000여 명의 참관객들이 다녀갔다. 200개사 500부스, 2만 5000여 명 참관 지난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킨텍스에서 6회, 부산과 제주에서 각 한 번씩 진행해온 호텔쇼가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호텔 브랜드를 비롯해 객실용품, 호텔IT/솔루션/전자제품, 호텔투자 및 개발/운영, 위생/욕실 기자재, 냉난방 공조시스템/ 주방기기, 음료 및 주류, 식자재 등 200개사 500부스가 참가해 매년 전년보다 규모를 키우며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호텔을 포함해 숙박, 레스토랑 종사자 등 나흘 동안 참관객 약 2만 5000명이 호텔쇼를 방문, B2B 비즈니스가 진행됐으며, 업계 관계자들이
대명호텔앤리조트가 글로벌 전략에 따라 지난 30년 간 사용해온 기업명을 ‘소노호텔&리조트(Sono Hotels & Resorts)’로 변경하고 앞으로 다가올 40년을 준비하기 위해 나섰다. 이와 함께 브랜드 TF팀을 구성해 글로벌 통할 브랜드 매뉴얼을 개발하고 글로벌 체인 500개 목표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을 넘어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 위해 브랜드 도입 전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고 모든 언어에서 쉽게 발음할 수 있는 ‘소노(SONO)’. 대명호텔앤리조트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 도입한 브랜드다. ‘소노’는 지난 2009년 오픈한 VVIP리조트 소노펠리체에서 따온 것으로 이탈리아어로 이상향의 의미를 갖고 있다. 동시에 기존 소노펠리체가 가진 유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호텔과 리조트 시장에서의 꿈을 실현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담겨 있다. 소노호텔&리조트는 마스터브랜드인 ‘소노’를 기반으로 ‘소노펠리체(SONO FELICE) 노블하우스&빌리지’와 ‘소노캄(SONO CALM) 호텔&리조트’, ‘소노벨(SONO BELLE) 호텔&리조트’, ‘소노문(SONO MOON) 호텔&리조트’로
요즘 모든 마케팅은 대부분 SNS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기획되고 만들어진 콘텐츠는 쉽고 빠르게 공유되면서 더 많은 관심과 집객을 유도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호텔들이 고민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SNS를 잘 활용하기 위해, 경쟁 호텔보다 SNS 상의 이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따라서 지난 10월 10일 진행된 호텔 리본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호텔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한국SNS인재개발원 김두환 원장이 호텔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호텔 고객을 늘리는 똑똑한 SNS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SNS를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SNS의 탄생배경부터 각각의 특성,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호텔에서의 SNS 성공사례로 강의 시작과 함께 참가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은 김두환 원장의 SNS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자. 내가 아닌 고객이 사진 찍게 만들자 최근 가장 핫한 마케팅 중 하나, 바로 ‘갬성’ 마케팅이다. 제주도의 한 호텔은 2030을 타깃으로 갬성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F&B 목표 매출을 전년 대비 30% 초과하는 쾌거를 이뤘다. 매출 상승의
다양한 일품 요리와 뷔페 요리를 동시에~ 플래그십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 카페 395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플래그십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일품 요리와 뷔페 요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뷔페 요리의 큰 틀을 이루는 각각의 섹션(샐러드, 해산물,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안, 그릴, 디저트)을 대표하는 요리들이 항상 준비되며, 당일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제철 식재료로 오픈된 조리공간에서 전문 요리사들이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모든 음식을 고객이 보는 앞에서 직접 조리하는 방식을 취함으로 일품 요리와 동일한 수준의 뷔페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즌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과 동시에 고객들의 리뷰를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Fashion)을 맛보자 실란트로 델리 ‘패션 애프터눈 티 세트’ 선보여 깊어가는 패션의 계절 가을, 밀레니엄 힐튼 서울 메인 로비 층에 위치한 델리카트슨 실란트로 델리에서는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 패션 아이템 디저트 콘셉트로 20~30대 여성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여유 있는 주말 오후 시간을 선사할 ‘패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패션 애프터눈 티 세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2019 글로벌 세일즈 주간(Global Week of Sales 2019)을 맞아 주요 고객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날인 21일(월)에는 오크룸 야외테라스에서 ‘김치만들기행사’를 진행하는데, 고객과 함께 만든 김치는 23일(수) 회현동 주민센터와 협업해 호텔 주변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22일(화) 힐튼 100주년 버스를 타고 고객들을 직접 만나러 가는 ‘버스세일즈콜’을, 24일(목)에는 ‘요가&명상클래스’와 ‘남산트래킹’, 25일(금)에는 ‘키즈 브라우니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고객과 함께하는 액티비티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주간 행사는 전 세계 힐튼호텔 브랜드의 세일즈팀이 주축이 돼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행사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사)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매년 대한민국 국가대표 호텔리어를 선발하는 제4회 K-Hotelier 시상식이 2019 호텔쇼 오픈 마케팅 스테이지에서 10월 10일 마련됐다. 올해는 총 4명의 호텔리어와 1명의 특별상 수상자를 추가로 배출,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선정된 K-Hotelier들은 대한민국 우수 호텔리어로서 앞으로 타 호텔리어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해까지 총 K-Hotelier 10인 선발 K-Hotelier 는 대한민국 관광호텔업계 실무 종사자만을 위한 최초의 표창제도로 서울시관광협회와 <호텔엔레스토>랑이 공동주최,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10인의 K-Hotelier를 선정해 왔다. K-Hotelier 포상제도의 목적은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호텔종사자(호텔리어)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한 관광호텔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K-Hotelier에게는 표창장 및 14K 금배지를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10일까지 접수 마감 후 9월 20일 전문가 심사를 진행, 최종 종합 평가를 통해 최다득점자를
성악을 전공했다. 지방의 시립합창단원에서 베이스 수석이었고 상임단원이었지만 서울에서 오디션을 보는 순간 기고만장했던 자신을 겸손히 내려놓는 계기가 됐다. 그 길로 상임단원의 자리를 반납하고 경주호텔학교에 입학했다. 호텔 셰프를 거쳐 누구나 될 수 없는 자리인 대통령의 셰프가 됐지만 그를 이슈의 중심에 세운 것은 탄핵정국에서 비선실세의 내막을 증언한 청와대 셰프, 한상훈이었다. 이후 겪어야 했던 고난도 마음고생도 컸지만 이 시기는 오히려 그를 더욱 영글게 했다. 그리고 청와대의 셰프가 아닌, 카페 모리나리의 오너 셰프로 다시 섰다. 오늘날 한상훈 셰프를 있게 한 것도, 일으킨 것도 바로 그의 요리를 사랑해주는 고객임을 잊지 않기에 늘 그래왔듯 오늘도 주방을 지키며 최선을 다한다. 자세한 스토리는 11월호 더셰프-한상훈 편에 계속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르 메르디앙 호텔 & 리조트(Le Méridien Hotels & Resorts)가 르 메르디앙 카오 락 리조트 & 스파(Le Méridien Khao Lak Resort & Spa)를 오픈했다. 태국 팡아(Phang Nga)의 방삭(Bank Sak)해변에 위치한 카오 락 리조트 & 스파는 르 메르디앙 브랜드를 현대적인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인다. 카오 락 리조트 & 스파는 각 객실에 바다 전경을 볼 수 있는 넓은 발코니를 갖추고 있으며, 객실, 스위트, 빌라 등 10가지의 서로 다른 객실을 총 269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대 2명의 성인과 12세 미만의 어린이 3명까지 이용 가능한 인터커넥팅 룸도 보유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마이크 풀커슨(Mike Fulkerson)은 “호텔의 글로벌한 다이닝 옵션과 현지 재료로 만든 신선한 젤라또와 태국의 스파클링 음료 등 여행지를 충분히 즐기며 행복한 삶을 맛보는 유럽인들의 자세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카오 락 리조트 & 스파는 파리에서 시작된 르 메르디앙의 프렌치 유산 뿐
#대명호텔앤리조트가 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기업명을 ‘#소노호텔&리조트(#Sono Hotels & Resorts)’로 변경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발표했다. 이에 30여년간 대명리조트의 간판으로 활용된 ‘대명’은 모두 새로운 브랜드인 ‘#소노’로 교체된다. 이와함께 12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소노캄_고양의 웨스트 타워에 대한 소식을 소노캄 고양과 제주지역을 포함, 5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병천_본부장/총지배인을 만나 들어봤다.
가을,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이죠. 외식가에도 다양한 신메뉴 소식이 들리는데요. 입맛 좋아지는 가을, 어떤 메뉴들 즐길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 홈페이지 바로가기 ↓↓↓ dining.spc.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cjfoodville.co.kr ↓↓↓ 문의 전화 ↓↓↓ 02-2138-1377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eb.dominos.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ubway.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mrpizz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