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심 속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디어 맘 앤 키즈’ 패키지를 2020년 3월 31일(화)까지 선보인다. ‘디어 맘 앤 키즈’ 패키지는 어린이 고객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컬러링 북과 색연필 세트, 그리고 앙증맞은 에코백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관장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동인비 밀도케어 리추얼 세트(진 에센스, 1899 시그너처오일, 진 크림, 미 마스크 파워리페어 각 1개입)’가 포함되어 있다. 가족 단위 투숙 고객을 위해 성인 2인과 60개월 미만 어린이 2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패키지 기간 동안 매주 금/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특별 운영되는 쿠킹 클래스에서 호텔 셰프와 함께 피자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 디어 맘 앤 키즈 패키지(Dear Mom & Kids) 패키지: 20만 3천원(세금 및 부가세 별도) · 운영 기간: 2020년 3월 31일(화)까지 · 객실 종류: 킹(또는 트윈) 게스트룸(5만원 추가시 이그제큐티브룸 업그레이드 가능) 혜택: 성인 2인 & 60개월 미만 어린이 2인 카페395 조식 포함 · 에코백 & 컬러링 북/색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의 상표권을 펭TV를 제작한 EBS가 아닌 일반인이 미리 등록하면서 더 이상 펭수를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냐며 사회적 이슈가 되며 상표권의 중요성이 조명되고 있다. 호텔과 외식분야의 상표 등록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상표에 대한 인지가 낮는 상황. 이에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며 국내 최고 특허법률사무소로 공고히 하고 있다. 상표 관련 이야기를 하자니 최근 펭수 상표권에 대해 문제가 된 것이 우선 떠오른다. 이러한 경우가 많나? 이미정 우리나라와 중국에 특히 많은 편이다. 사실 같은 아시아권이라고 해도 일본은 저작권 개념이 선진화돼 있다 보니 모방상표 문제가 크지 않다. 남의 상표와 유사한 또는 유명상표와 비슷한 상표를 선점하겠다 또는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의 독자적인 상표를 가지려고 한다. 일본은 18세기부터 내려온 상표가 많아 오리지널리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70년대 산업화를 거치면서 그 당시 주로 주문자상표부착(OEM) 상품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 남의 상표를 붙이면서 해외 유명상표를 먼저 접하고 이를 미리 출원, 선점해 사용하고 그러다 해외의 원 상표권자
The GM의 76번째 주인공은 바로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과 #프레사인 서울 명동의 #김선경 총괄 #총지배인. 일본계 두 호텔의 수장으로서 지난해 한일관계 악화와 올해 신종코로나에도 두렵지 않은 것은 바로 호텔의 차별화된 콘셉트 때문이다. 무한 경쟁 시대, 차별화된 콘셉트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하는 김선경 총지배인을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2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에서 국내 여행 업계를 초청해 라스베이거스의 최신 관광 업계 소식을 공유하는 <2020 라스베이거스 미션> 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를 위해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본청과 IPW 담당자 총 5명이 방한, 국내 대표 여행사와 주요 매체 등 국내 여행업계 주요 파트너를 대상으로 디너 행사와 각종 네트워킹 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금년 개최 52회를 맞이하는 미국 최대 여행 박람회 IPW(International Pow Wow)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어 국내 여행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행사 첫 날인 6일 오전에는 <여행 전문지 간담회>가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아키라 백 셰프가 총괄하는 포시즌스 호텔 아키라 백에서 열렸다. 간담회를 통해 2020년 새로운 라스베이거스 소식 및 홍보 테마 그리고 IPW2020 개최 소식을 초청 매체들과 공유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올해 하반기 신규 오픈하는 호텔들과의 협업을 비롯해 브루노 마스, 켈리 클락슨 등 유명 가수들의 정기 공연 소식, 미식을 테마로 하는 여행 콘텐츠 개발 등 도시의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홍보
럭셔리 비치프론트 리조트, 리츠칼튼 발리는 지난 1월 20일 신임 총지배인으로 존 울리(John Woolley)를 임명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20년 이상의 걸출한 경력을 보유한 존 울리 신임 총지배인은 4개의 대륙에 걸쳐 세일즈, 마케팅 및 오퍼레이션 등 다방면에서 호텔 경험을 쌓았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약 4년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스미냑 리조트 총지배인으로 근무했다. 호텔의 괄목적 성장을 이끈 그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코트야드 올해의 총지배인’, 2016년 ‘APAC 올해의 세일즈 총지배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존은 고객중심, 연계중심 문화와 가치에 특화되어 있어 ‘신사와 숙녀를 모시는 신사숙녀’라는 브랜드 모토를 가진 리츠칼튼 발리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존 울리 신임 총지배인은 “고품격 럭셔리 리조트 리츠칼튼 발리에 부임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럭셔리 여행 목적지로서 발리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전략적인 비전과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리츠칼튼 발리의 성공적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모든 고객 분들의 잊지못할 투숙 경험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부임
관광분야의 민·관이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 관광산업포럼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그랜드볼룸 라온에서 진행됐다. 2020년 관광객 2000만 명을 달성을 위해 특히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정부의 관광 전략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각 산업별 의견을 들어보는 토론의 자리가 마련됐다. 관광산업포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한양대학교 이훈 교수를 업계·학계 공동위원장으로 학계, 관광두레, 연구원, 기업, 언론 등 관광분야 전문가 31인으로 구성됐으며 정부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 국내관광과 관련한 공통 주제와 지역 특화 주제를 설정해 공론화하는 자리로 매회 지역을 선정, 순회 개최하고 있다. 1차 포럼은 2016년 경주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 제 14차 포럼이 울산에서 마련됐다. 거시환경, 관광에 미치는 영향 달라져 첫 번째 주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이원희 연구위원이 2020년~2024년 관광 트렌드 분석 및 전망을 발표했다. 이 연구위원은 모두에 이번 연구가 관광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난 5년간의 관광 트렌드 변화를 검증해 미래 전망을 예측함으로써 중장기적인 관광정책을 접근할
2월에도 새로운 레스토랑들이 오픈합니다. 우리가 기다렸던 브랜드들이 콘셉트를 강화하며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선보이는 2월의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cjfoodville.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shakeshack.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ubway.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goobne.co.kr
2월에는 졸업식과 밸런타인 데이가 있죠?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호텔에서도 다양한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밸런타인 데이에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다면 다음의 호텔들을 눈여겨봐 주세요! ↓↓↓ 문의전화 ↓↓↓02-317-4000 ↓↓↓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conradseoul.com ↓↓↓ 문의전화 ↓↓↓1833-8855 ↓↓↓ 문의전화 ↓↓↓02-3425-8100~1 ↓↓↓ 문의전화 ↓↓↓051-990-1234
2020 라스베이거스관광청의 밤 행사가 2월 6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됐다. 우선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국제 관광박람회인 IPW는 미국 현지 여행업체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가성비 높은 박람회로 70개 이상 국가에서 1300명 이상의 여행업계 종사자들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 국제 관광 박람회다. 라스베이거스는 현재 15만 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신규호텔들이 곧 오픈, 20만 개의 객실이 확보될 계획이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액티비티 경험은 물로 대규모 경기장, 3대 캐니언 등의 관광지, 엄청난 규모의 골프장이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의 심장인 컨벤션센터가 2021년 CES와 함께 오픈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가 위치한 네바다주는 서부극 감성이 충만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네바다주는 로드 트립을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로드 트립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2020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정부는 국내 경제 성장률 전망을 지난해보다 보다 0.4% 포인트 개선된 2.4%로 제시하며 25조 원 규모의 기업 프로젝트를 포함해 민간·민자·공공 3대 분야에서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관광’을 전면에 내세우며 내국인 여행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 국민들이 3억8000억 회 이상 국내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내놓은 관광분야 관련 다양한 정책과 내년 시행되는 제도를 살펴보자. 편집부 주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달성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5년 1323만 명에서 2016년 1724만 명으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사드가 발생했던 2017년 1334만 명으로 주춤했다. 2018년 1535만 명으로 회복세를 보인 후 지난해 1750만 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정부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 관광지출 12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천명했다. 한중일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제시하는 정책에 대해 반색하는
국내에 있는 외국 관광청들의 모임인 주한 외국관광청 협회 (ANTOR이하 안토르)가 1월 30일(목)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에서 신년회를 개최하고, 2020년 주요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신임 회장인 코린 풀키에(Corinne Foulquier) 프랑스 관광청 소장은 새로운 한국 대표로 부임한 일본관광청 정연범 소장, 중국 관광청 대세쌍 소장, 마리아나 관광청 김세진 이사를 비롯해 금년에 안토르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영국 관광청의 김미경 소장을 소개하고 환영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문제와 관련하여 안토르 이름으로 현지 중국인과 중국 관광업계에 위로와 신속한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중국 관광청 한국 지사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안토르 회원들 간에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나아가 이 정보를 여행사 등 관광업계에 제공하는 “안토르 투어리즘 와치(ANTOR Tourism Watch)” 제도를 신설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첫 회의에는 안토르 명예 고문인 홍기정 모두투어 전 부회장이 참석해, 임원들에게 세뱃돈을 주며 외국인 회원들에게 한국의 새해 문화를 설명했다. 또한,
K-Hotelier를 만나보는 시간, 이번 호에는 롯데호텔 객실팀 김경수 팀장을 만났다. 김 팀장은 1989년 롯데호텔에 인턴으로 입사해 지금까지 객실분야만을 맡아온 자타공인 최고의 룸 클락이다. 뼛속까지 호텔리어, 롯데맨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김 팀장은 지난 30년간 호텔산업의 역사와 함께 하며 국위선양에도 힘써와 그 점이 특히 K-Hotelier로 선정되는데 주효했다.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고 있는 K-Hotelier, 롯데호텔 객실팀 김경수 팀장을 소개한다. Q. 롯데호텔에서만 30여 년을 근무했다. 입사부터 지금까지 주로 어떤 업무를 했나? 대학에서 일본어관광통역을 전공하면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내 삶의 소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졸업 후 롯데호텔에 지원, 인턴으로 입사한 후 6개월 후 정식 직원이 됐다. 이때 객실팀 사원으로 시작해 프론트담당 매니저, 프론트 과장, 제주롯데호텔의 객실 과장, 시그니엘 오픈 및 객실팀장, 롯데월드호텔 객실팀장을 거쳐 현 롯데호텔 서울 객실팀장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Q. 오래 일한만큼 자부심도 당연히 크겠다. 롯데호텔이라는 큰 규모의 호텔에서 오랫동안 객실팀 업무를 수행
겨울이 되니 추위에 자꾸 움츠러들고 움직이기 싫어지기 마련. 그렇다보니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환자가 속출한다. 이럴 때 면역력도 올리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설악산에 위치한 오색그린야드 호텔을 찾아가 보자. 단 며칠만 머물러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이곳의 정익돈 총지배인을 만나 그 비법을 들어봤다. Interview Q. 설악산에 위치해 있는 만큼 오색그린야드 호텔의 좋은 공기가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장수마을은 500~800m에 위치해 있는데 오색그린야드 호텔은 그 중간인 설악산 해발고도 650m에 위치, 산소포화도가 높다. 또한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삼림욕을 통해 체내 산소흡수율을 높인다. 아무래도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만큼 겨울임에도 소나무가 많아 푸름이 가득하고, 자연이 그리는 풍경으로 심신이 편안하게 된다. 즉 자연경관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하면 온몸이 치유되는 느낌이 든다고 할 수 있다. Q. 자연경관과 함께 면역력을 높여 주는 오색그린야드 호텔만의 비장의 무기가 있는 것으로 안다. 오색그린야드 호텔의 대표 시설로 손꼽히는 탄산온천이 있다. 지하 470m에서 끌어 올려 탄산과 중탄산, 칼슘, 철 등 인
2월 외식업계에는 딸기 메뉴와 긴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주류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겨울의 달, 2월. 한정으로 제공되는 메뉴는 물론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만나보세요!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dalkomm.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caffebene.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hollys.co.kr ↓↓↓ 문의전화 ↓↓↓ 청담점_ 02-2138-1377 / 소공드림점_ 02-721-9500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anshinpocha.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omeso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