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추위를 피해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따뜻한 휴양지로 떠나거나, 아늑한 실내에서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등 여행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면 1월은 에어비앤비에서 숙소 검색이 가장 많은 달로 꼽힌다. 올겨울 Z세대가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와 여행 트렌드를 에어비앤비에서 분석, 소개했다. 경제적인 여행을 선호하며, 바쁜 생활 패턴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가 여행에서 가장 중시하는 부분은 숨겨진 명소를 찾는 것과 웰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여행지부터 버킷 리스트로 꼽힌 체험까지, Z세대의 겨울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Z세대는 다른 어떤 세대보다 에어비앤비에서 '자연'과 관련된 체험을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마, 산림욕 등 자연 친화적인 웰니스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프라이아 그란지, 포르투세구루 등 브라질의 새로운 해변 도시들이 올겨울 Z세대 여행객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햇살을 만끽하며 브라질 카니발과 같은 떠들썩한 전통문화 행사를 즐기고 싶어 하는 Z세대의 열망을 엿볼 수 있다. - Z세대 여행객의
에어비앤비는 국내 업체와의 상생 발전을 통한 공유숙박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국내 중장기 숙박 서비스 플랫폼인 미스터멘션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에어비앤비는 1월 17일 (주)미스터멘션, (사)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협회(이하 외도민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승범 에어비앤비 코리아 정책총괄, 정성준 미스터멘션 대표, 채보영 외도민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3자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 관련 법령에 따른 영업신고 등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숙박 환경 조성 △ 올바른 공유숙박 운영을 위한 숙소 운영자(호스트) 교육 △ 내국인 차별 해소 및 실거주 의무 완화 등 공유숙박 정책 발전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와 미스터멘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숙박의 신뢰도를 높이고 호스트들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공유숙박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외도민협회는 숙소 현장 점검과 호스트 교육 등을 지원하며, 건강하고 건전한 공유숙박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에어비앤비 코리아 김승범 정책총괄은 “에어비앤비는 영업신고증 제출 의무화 정책을
뉴욕시의 단기 임대 등록법(Short Term Rental Registration Law 또는 Local Law 18, 이하 등록법) 시행 1주년을 맞아, 해당 법이 공유숙박업소 수를 크게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는 최근 이 등록법이 뉴욕시 공유숙박 시장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뉴욕시, 단기 임대 등록법 시행 후 1년"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공유숙박 확대로 인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줄이고, 지역사회의 생활질서를 보호하기 위해 뉴욕시가 2022년 1월에 채택하고 2023년 9월부터 시행한 단기 임대 등록법의 영향을 다루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등록법 시행 전인 2023년 6월 말 기준으로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숙소는 약 4만 3500개였으나, 2024년 같은 시점에는 약 3만 7600개로 13.5% 감소했다. 공유숙박을 운영하는 호스트 수도 2023년 6월 말 약 2만 7400명에서 2024년 동기에는 약 2만 2700명으로 17.2% 줄어들었다. 이는 꾸준히 증가하던 공유숙박업소와 호스트 수가 등록법 시행으로 인해 현저히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숙박업소의 감소는 숙박 유형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앞으로 국내 에어비앤비에서 미신고 숙소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에어비앤비는 영업신고 정보와 영업신고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식으로 플랫폼 내 미신고 숙소를 단계적으로 삭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올해 말부터 에어비앤비 플랫폼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숙소의 경우 영업신고 정보 및 영업신고증을 제출하지 못할 경우 플랫폼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이미 에어비앤비 플랫폼에 등록해 숙소를 운영 중인 경우에 대해서는 내년 말까지 영업신고 정보 및 영업신고증을 제출 받을 예정이며, 이때까지 자료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플랫폼에서 삭제된다. 이 같은 조치는 현행 국내법령에 따른 플랫폼의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에어비앤비의 자발적인 노력에 따른 것이다. 두 단계에 걸친 정책 적용은 내부 시스템 개편에 필요한 시간 및 정책 변화에 따른 유예 기간 등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따라 숙박 영업신고가 불가능한 오피스텔이나 적법한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영업 중이던 이른바 ‘지자체 미신고 숙소’는 에어비앤비 플랫폼에서 완전히 퇴출될 예정이다. 또한, 이 같은 정책이 적용되는 시점(신규 숙소는 2024년 말, 기존 숙소는 2025년 말)부터 에어비앤비 이용자들은 플랫폼 내 모든
야놀자리서치(원장 장수청)가 26일 '고객 후기로 본 서울 에어비앤비 품질과 만족도 분석'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24년 1분기에 에어비앤비 예약 플랫폼에 등록된 서울시 숙소 3만 6690개의 고객 평점을 분석한 결과가 담겨 있다. 2024년 3월 기준 서울시에는 약 1만 687개의 리스팅(숙소)이 등록돼 있으며, 이는 작년 동월 대비 45% 성장한 수치다. 이는 또한 팬데믹 직전의 최대치인 1만 8531개의 리스팅 수(2020년 1월)를 90% 회복한 상태이다. 에어비앤비 숙소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는 마포구, 중구, 종로구, 강남구가 있으며, 각각 2024년 3월 기준으로 마포구는 3103개, 중구는 1876개, 종로구는 ,140개, 강남구는 1629개가 등록돼 있다. 마포구, 중구, 종로구, 강남구 등 관광 명소와 가까운 지역의 에어비앤비 숙소는 외국인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으나, 이 지역의 숙소 평가는 다른 지역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이는 위치의 우수함을 제외하고 숙소의 청결도, 가격 대비 만족도, 정확도(예약 사이트에 공개된 숙소 사진 및 정보), 호스트의 소통, 체크인의 수월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점수가 낮았기 때문이다. 또
에어비앤비가 한옥스테이 전문 브랜드 버틀러리와 손을 잡고 전 세계에 한옥과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에어비앤비는 한옥스테이 운영 브랜드인 버틀러리와 18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옥 활성화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전통의 멋이 담긴 한옥의 매력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틀러리는 에어비앤비 플랫폼을 통해 세계 각국의 게스트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한옥에 머물며 한국의 매력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버틀러리는 한국 전통가옥을 계승하고, 선진적인 숙박 운영 및 서비스를 지향하는 한옥스테이 브랜드다. 특히 관리가 부족해 유지가 어렵거나 방치된 한옥 주택을 리모델링해, 이용객들이 한옥 고유의 매력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옥 스테이 숙소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현재 버틀러리는 서울 지역 등에 위치한 35채의 한옥스테이 숙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북촌 하이킹 투어, 다도 체험 등의 K-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버틀러리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옥 숙소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것과 동시에 전 세계 사람들이 한옥이라는 소
에어비앤비가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의 상징인 한강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는 특별한 숙박공간인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이하 스카이 스위트)’를 만들어 전세계에 공개했다. 에어비앤비는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랫폼인 만큼, 폭넓은 이용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한강 전망이 돋보이는 숙소를 통해 한강과 서울을 홍보하고,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에어비앤비와 서울시는 한강대교 북단에 설치되어 카페로 이용되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용이 중단된 전망카페(‘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해 만든 스카이 스위트를 28일 공개했다. 이 숙소의 개관을 위해 양 기관은 지난해 9월부터 협의를 이어왔으며, 숙박이 가능하도록 용도변경 절차와 더불어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 및 인테리어 스타일링 등을 최근 마무리했다. 스카이 스위트의 실내는 144m²(약 44평) 규모로 침실과 거실, 욕실 및 간이주방으로 이뤄져 있다. 침실은 남서쪽 방향으로 큰 통창이 뚫려 노들섬에서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한강의 대표적인 전망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한국에서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의 디자인을 담아낸 거실에서는 서울 용산의 도시 야경과 함께 유
에어비앤비가 새로운 카테고리 '컬처 아이콘'을 공개했다. 컬처 아이콘에서는 음악, 영화, TV,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호스트가 돼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지금까지 꿈에서나 상상했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에어비앤비가 2일 공개한 컬처 아이콘 11개에는 둥둥 떠다니는 업 하우스에 머물러 보기, 페라리 박물관에서 보내는 하룻밤, 케빈 하트와 함께하는 하루 등이 포함됐다. 에어비앤비는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다양한 컬처 아이콘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선뵐 예정이다. 에어비앤비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는 “컬처 아이콘을 통해 지금까지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며, “우리의 삶이 점차 디지털화되는 가운데 우리는 실제 세상에 마법 같은 일을 구현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컬처 아이콘은 우리가 지구 상에서 만들어 낸 가장 특별한 경험일 것”이라고 말했다. 2일 공개된 컬처 아이콘 11가지는 다음과 같다. 둥둥 떠다니는 업 하우스에 머물러 보기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업』에 나온 바로 그 공간, 업 하우스에서의 숙박 기회가 열린다. 이 집의 백미는
서울 지역 에어비앤비 호스트 단체인 ‘에어비앤비 서울 호스트 커뮤니티’가 다가오는 지구의 날 (4월 22일)을 맞아 ‘환경 지킴이'로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어비앤비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환경을 생각하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지난 17일 ‘서울 호스트 커뮤니티’ 지역사회 참여 활동의 일환으로 한강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쓰레기 줍는 조깅의 줄임말)’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에어비앤비 호스트 커뮤니티’가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에서 주최하는 ‘2024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단체’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을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에 모인 호스트 20여 명은 한강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컵과 음료 캔, 나무젓가락,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에어비앤비 숙소를 운영하면서 제로 웨이스트 및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본인만의 노력을 공유하는 등 호스트로서 환경에 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기도 했다. 안소연 서울 호스트 커뮤니티 리더는 “에어비앤비 호스트 커뮤니티를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좋은 기회로
에어비앤비가 무인양품(MUJI)과 에어비앤비의 철학을 담은 MUJI 베이스 테시마(MUJI BASE TESHIMA)를 에어비앤비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MUJI 베이스 테시마는 MUJI 브랜드 운영사인 료힌 케이카쿠(Ryohin Keikaku)가 인테리어를 기획하고 디자인해 브랜드를 구현하는 공간을 만들었으며, 두 회사의 철학인 에어비앤비의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료힌 케이카쿠의 '기분 좋은 생활과 커뮤니티'를 함께 담았다. 료힌 케이카쿠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MUJI 베이스는 치바현 카모가와시에 위치한 MUJI 베이스 카모가와(MUJI BASE KAMOGAWA)에 이어 두 번째다. 두 회사는 지역 상점과 빈 집, 일본 전통 주택의 활성화를 기획하고 추진하며, 게스트, 호스트와 지역 주민 및 지역사회의 연결을 도모할 뿐 아니라 지역에서 대대로 보존되어 온 전통문화 건축을 경험할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 MUJI 베이스 테시마 역시 이 일환으로 90년 역사를 지닌 고민가(일본의 전통 주택)의 유산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새롭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에어비앤비와 료힌 케이카쿠는 앞으로도 두 회사가 지닌 강점을 활용하면서 지역 건물에 새
에어비앤비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의 숨겨진 도서관에서 단돈 7파운드에 하룻밤을 머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틱톡 내 독서 커뮤니티인 북톡(#BookTok)에서 @abbysbooks 계정을 운영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애비 파커(Abby Parker)가 호스트로 나선다. 런던의 유서 깊은 명소 세인트폴 대성당 깊숙한 곳에 자리한 숨겨진 도서관에 머물며 문학의 세계에 빠져들 이 특별한 기회는 오직 에어비앤비에서만 만날 수 있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누군가가 밤을 지새운 것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경비대가 보호 및 순찰 임무를 위해 머문 이후 공식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시대를 초월한 고전부터 미국 펭귄랜덤하우스에서 곧 출간 예정인 홀리 잭슨(Holly Jackson), 케빈 콴(Kevin Kwan), 존 그리샴(John Grisham) 등 유명 작가의 신작에 이르기까지, 2만 2000여 권의 엄선된 소장 도서를 보유한 도서관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언어가 빚어내는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게스트는 '주임 사제의 문'을 통해 세인트폴 대성당에 들어가 300여 년 전 영국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 경(Sir C
여성호스트는 에어비앤비 커뮤니티의 자랑스러운 일원이다. 에어비앤비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호스트 중 여성 비율은 현재는 50% 이상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후기로 별점 5개 이상을 받은 여성 호스트의 비율 역시 91%로 달할 정도로 게스트로부터의 평가도 좋다. 에어비앤비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에어비앤비를 통해 자신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여성 에어비앤비 호스트 5명을 만나 인터뷰집 ‘호스팅은 나의 힘 (Hosting is Empowering)’을 발간했다. 이들의 삶에 있어 ‘에어비앤비 호스트’라는 일은 단순히 경제적인 자립을 위한 수단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이를 넘어,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삶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구현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인터뷰를 진행한 에어비앤비 호스트 다섯 명은 학업과 호스팅을 병행하고 있는 20대부터, 예술가로서의 철학을 호스팅을 통해 공유하고 있는 70대까지 포함돼 있다. 각 연령대 별 여성들의 삶과 고민이 반영되어 여성의 연대기 속에서 에어비앤비 호스팅이 이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줄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서양화가 유영희(70대)씨는 보금자리이자 작업실로 쓰기 위해 22년 전 경기도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