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소고기의 공식적인 한국 시장 출시를 맞아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찰리 맥코날로그 장관이 마틴 헤이든 차관과 보드비아 짐 오툴 최고경영자와 함께 식품업계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찾았다. 9월 6일에는 콘래드 서울 37층 미팅룸에서 언론과 만난 찰리 맥코날로그 장관은 아일랜드산 소고기의 한국 론칭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소고기 수출을 위한 아일랜드 정부 차원의 노력과 유통 계획, 아일랜드 목초 사육 소고기의 강점과 농식품 분야에서의 한-아일랜드 관계와 비전 등을 설명했다. 아일랜드 소고기 출시 관련 인터뷰 Q. 아일랜드 무역사절단의 방한 목적이 궁금하다. 맥코날로그 장관 나는 이번 무역사절단 뿐만 아니라 작년 11월 아일랜드 총리가 이끄는 대규모의 무역사절단을 통해서도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이렇듯 아일랜드의 무역사절단이 자주 한국을 방문한다는 것은 한국시장이 아일랜드에 있어서 그만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다. 한-아일랜드 양국간 교역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또한 한국의 제품들을 아일랜드에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우리는 한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 우리는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아일
올해는 한국과 아일랜드가 양국간 수교 40주년이 되는 해다.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해 주요 국가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한한 아일랜드 농림식품해양부 마틴 헤이든 차관 일행을 같은 날 3월 17일, 서머셋 팰리스 서울 비즈니스센터에서 만났다. 헤이든 차관을 비롯한 아일랜드 대표단은 아일랜드산 농식품수산물의 우수성과 국제적인 위상, 정부 주도의 식품 품질 관리 정책 등을 자세히 전하고 현재 추진중인 아일랜드 소고기의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한 큰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 날 발표된 주요 내용과 질의응답을 요약해 소개한다. Q. 현재 아일랜드 식품과 관련해 한국과 관계된 현안은 무엇인가? 헤이든 차관: 이번주 서울 방문에서 한국의 정치, 기업, 문화계와 여러 커뮤니티 관계를 구축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한국의 문화와 요리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데 아일랜드에서도 한국의 문화와 요리가 점차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그 뿐만 아니라 나는 한국의 농업이나 축산업계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그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 기회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먼저, 우리에게 중요한 이슈인 한국에 대한 아일랜드 소고